이기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17 12:07 조회5,329회 댓글0건본문
1. 시합에서는 자신의 기술에 8할만을 사용하라
1. 시합에서는 자신의 기술에 8할만을 사용하라
연습은 시합같이 시합은 연습같이 시합 보름전부터 근육에 부하를 늘리는 하체훈련과 런닝으로 시합 2일전까지 최대량으로 늘리고 시합 전날은 가볍게 몸풀기로 20분정도 랠리와 서브, 랠리, 발리를 연습하고 만약 게임을 한다면 1게임정도로 끝을 맺는다.
시합 전날 과음을 하거나 잠을 설친다면 당장 시합에 커다란 데미지가 옴을 알고 온수로 샤워하고 자신의 몸을 푹 쉬게 하여야 시합에서 다리가 스카이 콩콩처럼 가볍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시합전 게임은 가능한 자신의 팀보다 더 강한 팀과의 연습경기가 실전에서 여유를 주며 시합 직전에는 필히 중타의 감각을 익히는 훈련이 시합에서 가장 값진 무기가 된다
여기에서 중타란 만약 스트록을 자신이 가장 강하게 칠 수 있는 능력을 10할로 볼때 7~8할로 에러없이 여러번의 랠리가 가능한 스트록을 이야기하며, 서브/ 스매싱/발리등등도 이 범주에 포함이 된다
시합에서 5번만 에러없이 상대 코트로 리턴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격언이 있다 무리하지 말고 중타로 대항하며 네트에서 볼이 뜨거나 짧게 바운드되는 볼을 기다려 챤스볼이 생겼을때 가능한 콤팩트하며 간결한 스윙으로 자신의 10할 힘을 다 쏟아부어 결정구를 날린다
그 결정구를 날릴 챤스 볼이 올때까지 중타로 대응하며 인내하는 자만이 승리의 영광에 가깝게 됩니다
일단 시합에 임하면 8할의 힘만으로 에러없이 대응하는게 필요하며 자신의 능력에서 2할을 뺏으므로 약간의 여유에 0.1초의 마음에 여유를 갖는게 중요하다
2. 0.1초의 마음에 여유
초보 운전자는 동굴현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운전시 빽밀러/ 사이드 밀러등 주변 상황을 관찰하며 운전해야 하는데 초보는 오직 진행하는 앞에만 온 신경을 집중한다 하여 주위는 온통 어둡고 동굴 끝에 바깥 세상이 밝게 보이는 것과 같다고 한다
테니스에 처음 게임을 한다면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르고 스코어가 어떻게 되는지, 파트너와의 호흡은 어떻게.....
주위의 이야기도 들리지 않고 온통 긴장 뿐일 것이다
시합에서도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
처음 시합에 임한다면 상대가 더욱 세게 느껴져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온 몸에 경직현상이 와서 스트록에 스윙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한다
그나마 옆의 파트너의 배려와 위안만이 우군일 뿐일 것이다
정신이 없는데 빵~ 빵~ 치면 아웃이요
파트너의 주문데로 에러없이 칠려면 힘을 어느정도 주어서 쳐야할지 감각이 없다
시합에서 파트너의 능력을 넘는 주문은 파트너에게 심리적 불안감만을 준다
그래서 같은 클럽의 회원들에게 시합전 연습경기는 보다 강한 팀과를 요구하며 자신의 힘중 8할로 에러없이 리턴하는 중타의 감각을 잡아서 시합에 들어가라고 계속적으로 주문하며 지적을 가한다
10할의 파워에서 2할을 뺏으므로 그 약간의 여유에 0.1초의 마음에 여유를 활용하십시요
0.1초의 여유에 코스, 코스로 볼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빵~ 빵~ 치는 볼보다 시합에서 훨씬 중요합니다
상대 팀원들이 제자리에서 볼을 리턴할 수 있다면 타점을 잡아서 안정되게, 강하게 볼을 날릴 수가 있습니다
테니스는 상대와의 타점 싸움이라고도 말 합니다
상대는 타점을 잡아서 치고 우리는 그 볼을 쫒아가기 바쁘다면....
0.1초의 여유로 가능한 코스를 공략하여 상대가 뛰어가서 볼을 치게 유도하여야 좋습니다
중타로 대응하되 약간의 여유를 가능한 코스 공략으로 활용토록 연습합시다
3. 네트를 선점하라
NTRP 3.0정도까지의 현상인데 자신의 스트록에 실력이 향상되면 스트록에 자신감으로 앤드 라인에서 스트록을 고집하는 현상입니다
서브 앤 발리를 구사함으로서 스트록으로 포인트를 따는 것보다 발리가 더 쉽다는 것을 깨달은다면 NTRP 3.0의 단계를 뛰어 넘게 되겠지요
테니스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나아가야 승리하기에 적합합니다
전위는 미리 전방에 나아가 한쪽 코트를 커버한다는 2/3의 역활만을 이야기한 것이고 적극적으로 상대 리턴볼을 포치한다가 더 좋은 역활입니다
만약 포치를 두번 시도하여 한번은 성공하고 한번은 실패하였다면 저는 포치를 하라고 주문합니다
다만 저희가 뒤지고 있을때는 조금 자중하고 저희가 이기고 있을때는 더욱 더 포치를 나가라고 주문합니다
상대가 서브를 리턴시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보다 잦은 포치로 심리적 압박을 가한다면 중타로 안전하게 코스로 리턴토록 노력하며 이는 우리의 서버에게 한층 유리하게 작용됩니다
포치에 걸리지 않도록 사이드로 리턴하다 사이드 아웃의 보너스도 있습니다
서브 앤 발리도 필요하지만 더욱 강하게를 원한다면 평상시 리턴을 하고 네트로 전진하여 맞발리를 시도토록 연습한다면 상대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기에 충분합니다
리턴시 옆의 파트너는 서브 라인까지 미리 진출하여 서 있고 자신은 가능한 볼을 감아서 들어오는 상대의 발 밑을 공략한다면 상대의 볼은 네트 때문에 떠 오르게 되며 이때 뛰어 들어가다 발리로 자르게 되는 공식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발리와 스트록의 승률은 약 7:3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리턴시 상대 전위의 머리 위로 로빙을 넣고 뛰어 들어가 네트를 점령하는 연습을 평상시 많이 하셔야 시합에서 쓸 수가 있습니다
서브 앤 발리시 일발리(첫발리)는 가능한 안정되게 길게 리턴토록 연습하며 무리하게 결정구를 날리려는 욕심은 자제하심이 옳으며 발리시 8할의 힘의로 안정되게 리턴하되 가능한 상대 코트에 길게 길게 또는 라켙면을 약간씩 틀어서 각도에 변화를 주어 상대를 뛰게 만든다면 효과적입니다
4. 이기고 있을때와 지고 있을때
지금부터는 게임의 흐름을 조율하는 전술 부분입니다
말로 표현하기에 그 량이 방대하기에 꼭 필요한 부분만을 집어내어 세부적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시합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면 상대와의 타점 싸움을 하는 하드웨어 부분과 심리적으로 싸우는 소프트 웨어로 나눌 수 있는데 상기 1, 2, 3이 하드 부분이라면 지금부터는 소프트 부분일 것입니다
3-1 상대 파악하기
일반적으로 상태 두명중 에이스의 위치는 백쪽에 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에이스가 먼저 서브를 넣게 되는게 관례입니다
위의 두가지를 조합하고 시합전 랠리에서 볼의 파워를 보고 누가 더 볼을 여유롭게 다루는가를 감안하여 상대 에이스가 누군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왜???
2:1로 상대의 약한 쪽을 협공하는게 기본 전술입니다
이는 우리의 파트너와 연습경기에서부터 호흡을 맞추며 한사람 협공하기를 연습하셔야 시합에서 효과적으로 쓸 수가 있습니다
3-2 초반에는 거칠은게 좋습니다
서브권이 한바퀴 돌때까지는 에러를 염두에 두지 마시고 강하게 치는게 전체 시합에서 심리적인 우위를 잡는데 좋습니다
자신들의 서브권을 지키면서 상대의 서브권을 애써 브레이크 하기 보다는 강하고 거칠게 부담없이 침으로써 상대팀이 우~와 쎈팀을 만났구나를
인식시킨다면 심리적으로 우위를 점할수가 있으며 시합을 쉽게 끌고 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 세게는 아니고 타점이 잡히는 볼을 초반에는 10할로 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2:2나 서브권이 한바퀴 돌고난 후에는 상대의 약한 1명에게 2:1 협공전략으로 나가시는게 전술에 좋다는 내용이지요
3-3 하늘이 두쪽 나도 내 서브권은 지킨다
평상시 연습에서도 체질화 하십시요
초보들은 정신없이 서브권을 진행시키다 더블 폴트로 감행하고 무엇에 쫒기는 것같이 마음에 여유없이 진행하는게 보이는데 내 서브권은 100%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입니다
서브를 8할의 힘으로 첫서브를 구사하며 상대의 리턴형태를 머릿속에 그리고 리턴볼을 어데로 공략해야 겠다고 밑 그림을 그리고 진행한다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좋습니다
만약 15:40으로 뒤지더라면 한 포인트씩만을 생각하자로 집중하고 안정되게 플레이 함으로써 듀스를 만들어가는 능력이 필요하며 30:30, 듀스에서는 가능한 먼저 포인트를 땀으로써 심리적 우위를 점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주특기를 개발하여 노 애드 게임에서 주특기를 사용하여 한 점을 획득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시합에서 승리의 공식은 서로간에 서브권을 지키는 팽팽함속에 상대의 약한 사람의 2번째 서브권을 브레이크하는게 공식입니다
초반 2:2까지는 서브권을 지키며 거칠게 몰아붙이고 각자 두번째 서브권에서 상대팀은 약한 사람의 서브시 파트너와 서로 집중하며 2:1의 협공으로 브레이크함으로서 6:4로 승리하는게 일반적인 공식입니다
3-4 리듬을 타라
우리가 이기고 있을때는 경기를 빨리 진행하십시요 이기고 있다면 패턴의 변화는 별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가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어 있기에 여유를 주지말고 빠르게 진행하여 끝을 맺는게 효과적입니다
굳이 패턴을 바꾸지 마라는 현재되로 진행된다면 순탄하게 끝을 맺을수 있음에도 굳이 패턴을 바꾸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지고 있을때는 가능한 시간적인 텀을 만드세요
운동화 끈을 고쳐맨다든가 파트너와 같이 이야기하고 가능한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시라는 내용입니다
파트너와 이야기하여 보십시요 지금까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그리고 패턴을 바꾸도록 노력하세요 지금 지고 있다면 이대로라면 결국 질 확률이 많습니다
로빙도 구사하고 다운더 라인도 쳐보고 리턴볼의 방향과 스핀량에도 변화를 주어보고 상대의 약점을 찾도록 변화를 주어 관찰함으로서 어떤 돌파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떤 돌파구를 파트너와 대화함으로서 같이 파이팅을 하며 게임의 패턴에 제 2의 시작을 만들어가며 협공으로서 시합을 뒤집도록 노력하십시요
연습형 선수, 시합형 선수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가 원하는게 시합형 선수라면 시합에서 다급함에 파트너의 주문은 실제로 마음데로 안되므로
미리 미리 연습경기에서 준비를 하도록 훈련이 필요하다
1. 시합전 체력훈련은 필수 준결승, 결승은 오히려 체력전임을 명심하자
2. 강함보다는 중타의 컨트롤 능력이 실전에 필요하다
3. 2할의 남김을 활용하여 0.1초의 여유로 코스를 공략한다
4. 가능한 네트를 선점토록 노력하며 적극적인 포치등으로 상대의 심리적 교란을 유도한다
5. 자신의 서브권은 꼭 지키도록 체질화하며 30:30, 듀스에서 먼저 포인트를 따도록 집중한다
6. 이기고 있을때는 빠르게 밀어 붙이고, 지고 있을때는 시간을 갖고 파트너와 대화하며 돌파구를 찾도록 패턴에 변화를 주어라
7. 급할수록 한 포인트 즉 하나만 하나만에 집중하여 안정되게 컨트롤한다
이상은 시합전의 연습경기에서 체질화토록 반복적인 훈련이 실전에 강한 시합형 선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 그 누가 시합에서 지기를 원하겠는가??? 다만 체계적이고 공격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속에 하나만 하나만의 집중과 안정된 컨트롤의 능력이 한층 승리에 가깝게 될 것이다
1. 시합에서는 자신의 기술에 8할만을 사용하라
연습은 시합같이 시합은 연습같이 시합 보름전부터 근육에 부하를 늘리는 하체훈련과 런닝으로 시합 2일전까지 최대량으로 늘리고 시합 전날은 가볍게 몸풀기로 20분정도 랠리와 서브, 랠리, 발리를 연습하고 만약 게임을 한다면 1게임정도로 끝을 맺는다.
시합 전날 과음을 하거나 잠을 설친다면 당장 시합에 커다란 데미지가 옴을 알고 온수로 샤워하고 자신의 몸을 푹 쉬게 하여야 시합에서 다리가 스카이 콩콩처럼 가볍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시합전 게임은 가능한 자신의 팀보다 더 강한 팀과의 연습경기가 실전에서 여유를 주며 시합 직전에는 필히 중타의 감각을 익히는 훈련이 시합에서 가장 값진 무기가 된다
여기에서 중타란 만약 스트록을 자신이 가장 강하게 칠 수 있는 능력을 10할로 볼때 7~8할로 에러없이 여러번의 랠리가 가능한 스트록을 이야기하며, 서브/ 스매싱/발리등등도 이 범주에 포함이 된다
시합에서 5번만 에러없이 상대 코트로 리턴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격언이 있다 무리하지 말고 중타로 대항하며 네트에서 볼이 뜨거나 짧게 바운드되는 볼을 기다려 챤스볼이 생겼을때 가능한 콤팩트하며 간결한 스윙으로 자신의 10할 힘을 다 쏟아부어 결정구를 날린다
그 결정구를 날릴 챤스 볼이 올때까지 중타로 대응하며 인내하는 자만이 승리의 영광에 가깝게 됩니다
일단 시합에 임하면 8할의 힘만으로 에러없이 대응하는게 필요하며 자신의 능력에서 2할을 뺏으므로 약간의 여유에 0.1초의 마음에 여유를 갖는게 중요하다
2. 0.1초의 마음에 여유
초보 운전자는 동굴현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운전시 빽밀러/ 사이드 밀러등 주변 상황을 관찰하며 운전해야 하는데 초보는 오직 진행하는 앞에만 온 신경을 집중한다 하여 주위는 온통 어둡고 동굴 끝에 바깥 세상이 밝게 보이는 것과 같다고 한다
테니스에 처음 게임을 한다면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르고 스코어가 어떻게 되는지, 파트너와의 호흡은 어떻게.....
주위의 이야기도 들리지 않고 온통 긴장 뿐일 것이다
시합에서도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
처음 시합에 임한다면 상대가 더욱 세게 느껴져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온 몸에 경직현상이 와서 스트록에 스윙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한다
그나마 옆의 파트너의 배려와 위안만이 우군일 뿐일 것이다
정신이 없는데 빵~ 빵~ 치면 아웃이요
파트너의 주문데로 에러없이 칠려면 힘을 어느정도 주어서 쳐야할지 감각이 없다
시합에서 파트너의 능력을 넘는 주문은 파트너에게 심리적 불안감만을 준다
그래서 같은 클럽의 회원들에게 시합전 연습경기는 보다 강한 팀과를 요구하며 자신의 힘중 8할로 에러없이 리턴하는 중타의 감각을 잡아서 시합에 들어가라고 계속적으로 주문하며 지적을 가한다
10할의 파워에서 2할을 뺏으므로 그 약간의 여유에 0.1초의 마음에 여유를 활용하십시요
0.1초의 여유에 코스, 코스로 볼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빵~ 빵~ 치는 볼보다 시합에서 훨씬 중요합니다
상대 팀원들이 제자리에서 볼을 리턴할 수 있다면 타점을 잡아서 안정되게, 강하게 볼을 날릴 수가 있습니다
테니스는 상대와의 타점 싸움이라고도 말 합니다
상대는 타점을 잡아서 치고 우리는 그 볼을 쫒아가기 바쁘다면....
0.1초의 여유로 가능한 코스를 공략하여 상대가 뛰어가서 볼을 치게 유도하여야 좋습니다
중타로 대응하되 약간의 여유를 가능한 코스 공략으로 활용토록 연습합시다
3. 네트를 선점하라
NTRP 3.0정도까지의 현상인데 자신의 스트록에 실력이 향상되면 스트록에 자신감으로 앤드 라인에서 스트록을 고집하는 현상입니다
서브 앤 발리를 구사함으로서 스트록으로 포인트를 따는 것보다 발리가 더 쉽다는 것을 깨달은다면 NTRP 3.0의 단계를 뛰어 넘게 되겠지요
테니스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나아가야 승리하기에 적합합니다
전위는 미리 전방에 나아가 한쪽 코트를 커버한다는 2/3의 역활만을 이야기한 것이고 적극적으로 상대 리턴볼을 포치한다가 더 좋은 역활입니다
만약 포치를 두번 시도하여 한번은 성공하고 한번은 실패하였다면 저는 포치를 하라고 주문합니다
다만 저희가 뒤지고 있을때는 조금 자중하고 저희가 이기고 있을때는 더욱 더 포치를 나가라고 주문합니다
상대가 서브를 리턴시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보다 잦은 포치로 심리적 압박을 가한다면 중타로 안전하게 코스로 리턴토록 노력하며 이는 우리의 서버에게 한층 유리하게 작용됩니다
포치에 걸리지 않도록 사이드로 리턴하다 사이드 아웃의 보너스도 있습니다
서브 앤 발리도 필요하지만 더욱 강하게를 원한다면 평상시 리턴을 하고 네트로 전진하여 맞발리를 시도토록 연습한다면 상대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기에 충분합니다
리턴시 옆의 파트너는 서브 라인까지 미리 진출하여 서 있고 자신은 가능한 볼을 감아서 들어오는 상대의 발 밑을 공략한다면 상대의 볼은 네트 때문에 떠 오르게 되며 이때 뛰어 들어가다 발리로 자르게 되는 공식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발리와 스트록의 승률은 약 7:3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리턴시 상대 전위의 머리 위로 로빙을 넣고 뛰어 들어가 네트를 점령하는 연습을 평상시 많이 하셔야 시합에서 쓸 수가 있습니다
서브 앤 발리시 일발리(첫발리)는 가능한 안정되게 길게 리턴토록 연습하며 무리하게 결정구를 날리려는 욕심은 자제하심이 옳으며 발리시 8할의 힘의로 안정되게 리턴하되 가능한 상대 코트에 길게 길게 또는 라켙면을 약간씩 틀어서 각도에 변화를 주어 상대를 뛰게 만든다면 효과적입니다
4. 이기고 있을때와 지고 있을때
지금부터는 게임의 흐름을 조율하는 전술 부분입니다
말로 표현하기에 그 량이 방대하기에 꼭 필요한 부분만을 집어내어 세부적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시합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면 상대와의 타점 싸움을 하는 하드웨어 부분과 심리적으로 싸우는 소프트 웨어로 나눌 수 있는데 상기 1, 2, 3이 하드 부분이라면 지금부터는 소프트 부분일 것입니다
3-1 상대 파악하기
일반적으로 상태 두명중 에이스의 위치는 백쪽에 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에이스가 먼저 서브를 넣게 되는게 관례입니다
위의 두가지를 조합하고 시합전 랠리에서 볼의 파워를 보고 누가 더 볼을 여유롭게 다루는가를 감안하여 상대 에이스가 누군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왜???
2:1로 상대의 약한 쪽을 협공하는게 기본 전술입니다
이는 우리의 파트너와 연습경기에서부터 호흡을 맞추며 한사람 협공하기를 연습하셔야 시합에서 효과적으로 쓸 수가 있습니다
3-2 초반에는 거칠은게 좋습니다
서브권이 한바퀴 돌때까지는 에러를 염두에 두지 마시고 강하게 치는게 전체 시합에서 심리적인 우위를 잡는데 좋습니다
자신들의 서브권을 지키면서 상대의 서브권을 애써 브레이크 하기 보다는 강하고 거칠게 부담없이 침으로써 상대팀이 우~와 쎈팀을 만났구나를
인식시킨다면 심리적으로 우위를 점할수가 있으며 시합을 쉽게 끌고 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 세게는 아니고 타점이 잡히는 볼을 초반에는 10할로 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2:2나 서브권이 한바퀴 돌고난 후에는 상대의 약한 1명에게 2:1 협공전략으로 나가시는게 전술에 좋다는 내용이지요
3-3 하늘이 두쪽 나도 내 서브권은 지킨다
평상시 연습에서도 체질화 하십시요
초보들은 정신없이 서브권을 진행시키다 더블 폴트로 감행하고 무엇에 쫒기는 것같이 마음에 여유없이 진행하는게 보이는데 내 서브권은 100%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입니다
서브를 8할의 힘으로 첫서브를 구사하며 상대의 리턴형태를 머릿속에 그리고 리턴볼을 어데로 공략해야 겠다고 밑 그림을 그리고 진행한다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좋습니다
만약 15:40으로 뒤지더라면 한 포인트씩만을 생각하자로 집중하고 안정되게 플레이 함으로써 듀스를 만들어가는 능력이 필요하며 30:30, 듀스에서는 가능한 먼저 포인트를 땀으로써 심리적 우위를 점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주특기를 개발하여 노 애드 게임에서 주특기를 사용하여 한 점을 획득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시합에서 승리의 공식은 서로간에 서브권을 지키는 팽팽함속에 상대의 약한 사람의 2번째 서브권을 브레이크하는게 공식입니다
초반 2:2까지는 서브권을 지키며 거칠게 몰아붙이고 각자 두번째 서브권에서 상대팀은 약한 사람의 서브시 파트너와 서로 집중하며 2:1의 협공으로 브레이크함으로서 6:4로 승리하는게 일반적인 공식입니다
3-4 리듬을 타라
우리가 이기고 있을때는 경기를 빨리 진행하십시요 이기고 있다면 패턴의 변화는 별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가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어 있기에 여유를 주지말고 빠르게 진행하여 끝을 맺는게 효과적입니다
굳이 패턴을 바꾸지 마라는 현재되로 진행된다면 순탄하게 끝을 맺을수 있음에도 굳이 패턴을 바꾸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지고 있을때는 가능한 시간적인 텀을 만드세요
운동화 끈을 고쳐맨다든가 파트너와 같이 이야기하고 가능한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시라는 내용입니다
파트너와 이야기하여 보십시요 지금까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그리고 패턴을 바꾸도록 노력하세요 지금 지고 있다면 이대로라면 결국 질 확률이 많습니다
로빙도 구사하고 다운더 라인도 쳐보고 리턴볼의 방향과 스핀량에도 변화를 주어보고 상대의 약점을 찾도록 변화를 주어 관찰함으로서 어떤 돌파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떤 돌파구를 파트너와 대화함으로서 같이 파이팅을 하며 게임의 패턴에 제 2의 시작을 만들어가며 협공으로서 시합을 뒤집도록 노력하십시요
연습형 선수, 시합형 선수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가 원하는게 시합형 선수라면 시합에서 다급함에 파트너의 주문은 실제로 마음데로 안되므로
미리 미리 연습경기에서 준비를 하도록 훈련이 필요하다
1. 시합전 체력훈련은 필수 준결승, 결승은 오히려 체력전임을 명심하자
2. 강함보다는 중타의 컨트롤 능력이 실전에 필요하다
3. 2할의 남김을 활용하여 0.1초의 여유로 코스를 공략한다
4. 가능한 네트를 선점토록 노력하며 적극적인 포치등으로 상대의 심리적 교란을 유도한다
5. 자신의 서브권은 꼭 지키도록 체질화하며 30:30, 듀스에서 먼저 포인트를 따도록 집중한다
6. 이기고 있을때는 빠르게 밀어 붙이고, 지고 있을때는 시간을 갖고 파트너와 대화하며 돌파구를 찾도록 패턴에 변화를 주어라
7. 급할수록 한 포인트 즉 하나만 하나만에 집중하여 안정되게 컨트롤한다
이상은 시합전의 연습경기에서 체질화토록 반복적인 훈련이 실전에 강한 시합형 선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 그 누가 시합에서 지기를 원하겠는가??? 다만 체계적이고 공격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속에 하나만 하나만의 집중과 안정된 컨트롤의 능력이 한층 승리에 가깝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