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의 종류와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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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14 13:29 조회6,176회 댓글0건본문
상대의 머리 위로 공을 띄워 보내는 것이죠. 이 로브란 것이 얼마나 어렵고 또, 잘만 익히면 훌륭한 무기가 된다는 것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수들의 복식 플레이를 눈여겨 본 사람들은 의외로 선수들이 자신들끼리 시합에서 로브를 많이 구사한다는 걸 느꼈을 겁니다. 못 느끼신 분들은 이제라도 주의를 기울여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단식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멋진 패생샷 만이 인상적으로 뇌리에 남아서 그렇지 로브의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단식에서 로브를 치지 않으면 결코 좋은 패싱샷을 날릴 수 없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복식에서는 더욱 뼈저리게 느껴지는 것이 두 선수가 네트를 점령하고 있을 때 편안하게 패싱을 날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결코 받아 치기 식으로는 확률높은 패싱을 할 수가 없고, 또 로브를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패싱의 성공률이 반감하는게 사실입니다. 좌우가 막히면 위를 이용할 수 있는 로브, 이것을 아주 훌륭한 기술이라고 머리 속에 박아 놔야만 합니다.
로브를 잘못 올리면 실점으로 이어지며, 위험성이 많은 샷이기도 하지만, 넘기기만 한다면 바로 공수 전환이 이루어지는 멋진 기술입니다. 또 구지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상대의 중심을 흐트러 놓을 수만 있다면 그것도 아니라면 상대의 강한 공격을 높이 들어올려 시간을 벌고 궁지에 몰려 진영을 바로 잡을수 있다는 게 이점입니다. 또한, 서비스라인 뒤에서 바로 포인트로 연결 시킬 수 있는 스매시를 가진 아마추어는 드무늬까 그리 강하지 않은 공이 반구가 되고 이때 다시 로브 또는 스트로크를 반복하면 상대의 이동량이 많아져서 빨리 체력을 감소 시킬 수 있다는 전략적인 사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점이 많은 기술이 바로 로브입니다.
왜 동네에서 구력이 오래된 별거 아닌거 같은 장년층들하고 시합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은 아실겁니다. 그 분들은 걸핏하면 로브고 다른 건 그냥 넘기기만 하죠. 해서 별거 아니구나 하면서 시합을 멋지게 하려고 하면 '어 분명히 이길 수 있는데 하면서 열 받아가며 경기에 져본 경험들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물론 콘트롤도 좋지만 특히 로브에 녹아나는 자신을 보면서 화가 나기도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하곤 하죠.. 실력은 내가 좋은데 그놈의 로브 대응을 잘 못해서 진거야.. 정말 얼토당토 않은 말이고, 주제파악을 못하는 말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명백히 실력의 차이로 진 겁니다.....
이정도 이야기하면 로브가 얼마나 중요하고 로브라는 기술이 테니스에서 얼마나 비중이 있는가 하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라켓의 수평 이동은 체중을 볼에 맡기고 신체를 부딪치는 이미지로 하면 스윙이 안정된다.
손목을 고정시키고 헤드를 빼지 않는 것으로 면의 떨림을 방지할 수 있고 샷이 안정된다.
3. 포핸드 톱스핀 로브
선수들의 복식 플레이를 눈여겨 본 사람들은 의외로 선수들이 자신들끼리 시합에서 로브를 많이 구사한다는 걸 느꼈을 겁니다. 못 느끼신 분들은 이제라도 주의를 기울여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단식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멋진 패생샷 만이 인상적으로 뇌리에 남아서 그렇지 로브의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단식에서 로브를 치지 않으면 결코 좋은 패싱샷을 날릴 수 없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복식에서는 더욱 뼈저리게 느껴지는 것이 두 선수가 네트를 점령하고 있을 때 편안하게 패싱을 날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결코 받아 치기 식으로는 확률높은 패싱을 할 수가 없고, 또 로브를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패싱의 성공률이 반감하는게 사실입니다. 좌우가 막히면 위를 이용할 수 있는 로브, 이것을 아주 훌륭한 기술이라고 머리 속에 박아 놔야만 합니다.
로브를 잘못 올리면 실점으로 이어지며, 위험성이 많은 샷이기도 하지만, 넘기기만 한다면 바로 공수 전환이 이루어지는 멋진 기술입니다. 또 구지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상대의 중심을 흐트러 놓을 수만 있다면 그것도 아니라면 상대의 강한 공격을 높이 들어올려 시간을 벌고 궁지에 몰려 진영을 바로 잡을수 있다는 게 이점입니다. 또한, 서비스라인 뒤에서 바로 포인트로 연결 시킬 수 있는 스매시를 가진 아마추어는 드무늬까 그리 강하지 않은 공이 반구가 되고 이때 다시 로브 또는 스트로크를 반복하면 상대의 이동량이 많아져서 빨리 체력을 감소 시킬 수 있다는 전략적인 사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점이 많은 기술이 바로 로브입니다.
왜 동네에서 구력이 오래된 별거 아닌거 같은 장년층들하고 시합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은 아실겁니다. 그 분들은 걸핏하면 로브고 다른 건 그냥 넘기기만 하죠. 해서 별거 아니구나 하면서 시합을 멋지게 하려고 하면 '어 분명히 이길 수 있는데 하면서 열 받아가며 경기에 져본 경험들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물론 콘트롤도 좋지만 특히 로브에 녹아나는 자신을 보면서 화가 나기도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하곤 하죠.. 실력은 내가 좋은데 그놈의 로브 대응을 잘 못해서 진거야.. 정말 얼토당토 않은 말이고, 주제파악을 못하는 말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명백히 실력의 차이로 진 겁니다.....
이정도 이야기하면 로브가 얼마나 중요하고 로브라는 기술이 테니스에서 얼마나 비중이 있는가 하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로브의 종류
로브는 바운드 후의 공을 스트로크 한다는 점은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비슷하다.
대개 네트에 위치하는 상대편 머리 위로 높게 보내거나 상대편의 위력적인 타구를 되받아 칠 때 행해지는 수비형의 타구법이다.
그러나 상대편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이로 코트 깊숙히 떨어지게 함으로써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점수와 연결될 수 있는데 이런 로브를 흔히 공격형 로브라 한다.
보통 수비형 로브에서는 스핀이 없거나 백스핀이 걸리기 쉬우나 공격시에는 톱스핀 로브가 이용된다.
1. 포핸드 슬라이스 로브
대개 네트에 위치하는 상대편 머리 위로 높게 보내거나 상대편의 위력적인 타구를 되받아 칠 때 행해지는 수비형의 타구법이다.
그러나 상대편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이로 코트 깊숙히 떨어지게 함으로써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점수와 연결될 수 있는데 이런 로브를 흔히 공격형 로브라 한다.
보통 수비형 로브에서는 스핀이 없거나 백스핀이 걸리기 쉬우나 공격시에는 톱스핀 로브가 이용된다.
1. 포핸드 슬라이스 로브
슬라이스 로브는 머리 위를 지나가게 한다.
슬라이스 로브는 라켓면을 비스듬히 위를 향하게 한 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볼 아래쪽에 가볍게 갔다대듯이 친다. 느리고 높은 로브는 상대에게 뒤로 물러날 시간을 주게 되고 만다.
상대의 머리 위를 지나가는 다소 낮은 듯한 (점프해서 닿지 않을 높이) 볼을 올린다.
라켓면을 위로 하여 높게 테이크백 면을 위로 만들어 높게 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슬라이스 로브는 라켓면을 비스듬히 위를 향하게 한 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볼 아래쪽에 가볍게 갔다대듯이 친다. 느리고 높은 로브는 상대에게 뒤로 물러날 시간을 주게 되고 만다.
상대의 머리 위를 지나가는 다소 낮은 듯한 (점프해서 닿지 않을 높이) 볼을 올린다.
라켓면을 위로 하여 높게 테이크백 면을 위로 만들어 높게 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테이크백을 높게 잡으면 로브인지 패싱인지 파악하기 어렵다. 슬라이스의 스트로크와 마찬가지로 테이크백하여 로브나 패싱을 친다는 자세를 만들어라. 이 점은 스핀 로브일 때와 마찬가지다.
보통 슬라이스에서는 테이크백에서 대략 45도의 각도로 스윙하는데 로브로 할 경우는 면을 위로 유지한 채 수평으로 앞으로 가져간다. 라켓을 휘두른다기 보다도 밀어낸다는 감각이다.
보통 슬라이스에서는 테이크백에서 대략 45도의 각도로 스윙하는데 로브로 할 경우는 면을 위로 유지한 채 수평으로 앞으로 가져간다. 라켓을 휘두른다기 보다도 밀어낸다는 감각이다.
이 스윙 궤도는 보통의 슬라이스와 로브를 나누어 치는 포인트가 된다.
라켓을 밀어냄과 동시에 체중 이동도 뒤에서 앞으로 한다. 체중을 앞에 실음으로써 팔로우드루로 자연히 앞으로 가기 마련이다, 더욱이 팔로우드루에서는 손목이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라켓을 밀어냄과 동시에 체중 이동도 뒤에서 앞으로 한다. 체중을 앞에 실음으로써 팔로우드루로 자연히 앞으로 가기 마련이다, 더욱이 팔로우드루에서는 손목이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손목을 돌리면 컨트롤이 안정되지 않는 원인이 되므로 고정한 채로 밀어내듯이 한다.
테이크 백에서 라켓은 위를 향한 면을 만든다.
테이크 백을 높게 잡으면 로브인지 패싱인지 파악하기 어렵게 된다.
포핸드 슬라이스는 테이크백을 45도 각도로 스윙한다.
그러나 로브를 할 경우 라켓은 위를 향한 면을 유지한채 수평으로 앞으로 가져간다.
라켓을 휘두른다기 보다는 밀어낸다는 감각으로 스윙한다.
라켓을 밀어냄과 동시에 체중 이동도 뒤로부터 앞으로 한다.
어깨에 힘을 빼고 손목을 고정하고 자연스럽게 스윙한다.
2. 백핸드 슬라이스 로브
테이크 백에서 라켓은 위를 향한 면을 만든다.
테이크 백을 높게 잡으면 로브인지 패싱인지 파악하기 어렵게 된다.
포핸드 슬라이스는 테이크백을 45도 각도로 스윙한다.
그러나 로브를 할 경우 라켓은 위를 향한 면을 유지한채 수평으로 앞으로 가져간다.
라켓을 휘두른다기 보다는 밀어낸다는 감각으로 스윙한다.
라켓을 밀어냄과 동시에 체중 이동도 뒤로부터 앞으로 한다.
어깨에 힘을 빼고 손목을 고정하고 자연스럽게 스윙한다.
2. 백핸드 슬라이스 로브
체중을 볼에 맡기면서 수평으로 스윙, 마지막에 라켓 헤드를 빼지 않는다.
한손 백핸드 슬라이스의 로브는 포핸드와 비슷하다. 우선 면을 위로 만들어 높은 위치로 테이크백 한 뒤 면을 유지한 채, 지면과 수평으로 라켓을 밀어내고 체중도 앞쪽으로 이동해 간다 . 팔로우드루로 체중은 완전히 앞으로 옮겨지고 또 손목은 돌리지 않은 채 마지막 동작을 취한다 . 주의해야 할 것은 라켓의 수평 이동인데 체중을 볼에 싣고 신체를 부딪치는 이미지로 하면 스윙이 안정된다. 팔로우드루에서 손목을 돌리지 않는 것은 라켓 헤드를 빼지 않기 때문이다. 어프로치 샷 등에서 이용되는 슬라이스는 볼에 여유를 주기 위해 헤드를 빼지만 로브는 스피드를 억제해야 하므로 팔로우드루는 작게 한다. 손목을 고정시키고 헤드를 빼지 않는 것으로 면의 떨림을 방지할 수 있고 샷이 안정된다.
우선 위를 향한 면을 만들어 높은 위치로 테이크 백 한 뒤 라켓을 밀어내고 체중도 앞쪽으로 이동해 간다.
한손 백핸드 슬라이스의 로브는 포핸드와 비슷하다. 우선 면을 위로 만들어 높은 위치로 테이크백 한 뒤 면을 유지한 채, 지면과 수평으로 라켓을 밀어내고 체중도 앞쪽으로 이동해 간다 . 팔로우드루로 체중은 완전히 앞으로 옮겨지고 또 손목은 돌리지 않은 채 마지막 동작을 취한다 . 주의해야 할 것은 라켓의 수평 이동인데 체중을 볼에 싣고 신체를 부딪치는 이미지로 하면 스윙이 안정된다. 팔로우드루에서 손목을 돌리지 않는 것은 라켓 헤드를 빼지 않기 때문이다. 어프로치 샷 등에서 이용되는 슬라이스는 볼에 여유를 주기 위해 헤드를 빼지만 로브는 스피드를 억제해야 하므로 팔로우드루는 작게 한다. 손목을 고정시키고 헤드를 빼지 않는 것으로 면의 떨림을 방지할 수 있고 샷이 안정된다.
우선 위를 향한 면을 만들어 높은 위치로 테이크 백 한 뒤 라켓을 밀어내고 체중도 앞쪽으로 이동해 간다.
팔로드로우로 체중은 완전히 앞으로 옮겨지고 손목은 돌리지 않은 채 마지막 동작을 취한다.
라켓의 수평 이동은 체중을 볼에 맡기고 신체를 부딪치는 이미지로 하면 스윙이 안정된다.
손목을 고정시키고 헤드를 빼지 않는 것으로 면의 떨림을 방지할 수 있고 샷이 안정된다.
3. 포핸드 톱스핀 로브
도망가는 것만이 로브는 아니다.
동호인들은 로브를 도망가는 샷으로 생각한다. 상대에게 쫓겨 어쩔수 없이 치는 로브는 분명 도망가는 샷이다.
그러나 톱프로 선수들 시합을 보면 톱스핀 로브로 멋진 에이스를 뺏는다든지 상대의 역을 뚫는 로브로 단숨에 형세를 역전시키는 상당히 공격적인 로브를 활용하고 있다.
사용 방법에 따라 로브는 충분히 공격적인 샷이 될 수 있다. 로브를 공격의 수단으로 사용하면 승리는 훨씬 가까워 진다.
포핸드 톱스핀 로브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체중을 뒤에 둔다』, 『벽을 문질러 올리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두 가지이다. 체중을 뒤에 둠으로써 스핀 로브를 올리면서 동시에 높이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테이크백부터 체중을 뒤에 실어버리면 로브라고 알아차리게 되므로 사진과 같이 스윙 후에 서서히 체중을 뒤로 이동해 간다. 테이크백에서는 패싱샷으로 친다는 자세로 있는 것이 중요하다.톱스핀 로브는 아래에서 위로 강하게 문질러 올리는 것이 필요하므로 벽을 문지르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회전이 걸리기 쉽다. 가상의 벽은 왼발에서 약간 네트 가까운 부근에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팔로우드루는 얼굴의 왼쪽으로 스윙하는 것이 좋다.
얼굴 오른쪽으로 스윙하는 타법도 있는데 그것은 스윙이 늦었을 때에 많이 하는 것이므로 왼쪽으로 스윙하는것이 이상적이다.
샷 보다도 큰 스윙으로 볼을 들어 올린다.
타점은 왼발 옆이며 만약 뒤로 빠지거나 앞에 놓이면 볼에 충분한 톱스핀 회전을 걸 수 없다.
체중을 뒤에 둔다.
벽을 문질러 올리는 이미지로 스윙한다.
체중을 뒤에 뒤면 스핀로브와 높이도 얻을 수 있다.
테이크 백에서는 패싱샷으로 친다고 하는 자세다.
얼굴의 좌측부분으로 팔로드로우 한다.
4. 백핸드 톱스핀 로브
샷 보다도 큰 스윙으로 볼을 들어 올린다.
타점은 왼발 옆이며 만약 뒤로 빠지거나 앞에 놓이면 볼에 충분한 톱스핀 회전을 걸 수 없다.
체중을 뒤에 둔다.
벽을 문질러 올리는 이미지로 스윙한다.
체중을 뒤에 뒤면 스핀로브와 높이도 얻을 수 있다.
테이크 백에서는 패싱샷으로 친다고 하는 자세다.
얼굴의 좌측부분으로 팔로드로우 한다.
4. 백핸드 톱스핀 로브
벽을 문질러 올리는 느낌으로 손목을 왼쪽 이래에서 오른쪽 위로 움직인다.
한손으로 백핸드 톱스핀 로르를 치는 것은 동호인에게 상당히 어려운 기술이다.
한손으로 백핸드 톱스핀 로르를 치는 것은 동호인에게 상당히 어려운 기술이다.
포핸드의 경우는 스윙이 늦어졌을 때 팔로우드루를 얼굴 오른쪽으로 가져가 갈 수 있지만, 한손 백핸드에서는 스윙이 늦어지면 방법이 없다. 따라서 여유있을 때만 사용한다. 주의할 점은 체중을 뒤쪽에 두는 것. 그러나 테이크백에서는 오른발을 내딛어 패싱으로 치는 상태를 만든다. 포핸드와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체중을 뒤에 두면 눈치채게 되므로서서히 뒤로 옮기 듯이 한다 . 벽을 문질러 올리는 느낌으로 스윙하는 것도 포핸드와 같으며 오른발 약간 앞에 벽을 만들어 와이퍼 스윙으로 문질러 올린다.
이때의 비결은 손목의 뒤로부터 앞으로의 움직임을 억제하여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로 스윙하는 느낌으로 손목을 움직인다. 그리고 5번처럼 신체의 오른쪽으로 팔로우드루를 크게 가져간다.
준비자세로부터 스윙이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여유가 있어야 한다.
오른발을 내딛어 패싱으로 치는 상태를 만든다.
벽을 문질러 올리는 이미지로 스윙한다.
오른발 약간 앞에 벽을 만들어 와이퍼 스윙한다.
손목의 뒤로부터 앞으로 움직임을 억제하여 왼쪽 아래로부터 오른쪽 위로 스윙하는 이미지로 손목을 움직인다.
이때의 비결은 손목의 뒤로부터 앞으로의 움직임을 억제하여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로 스윙하는 느낌으로 손목을 움직인다. 그리고 5번처럼 신체의 오른쪽으로 팔로우드루를 크게 가져간다.
준비자세로부터 스윙이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여유가 있어야 한다.
오른발을 내딛어 패싱으로 치는 상태를 만든다.
벽을 문질러 올리는 이미지로 스윙한다.
오른발 약간 앞에 벽을 만들어 와이퍼 스윙한다.
손목의 뒤로부터 앞으로 움직임을 억제하여 왼쪽 아래로부터 오른쪽 위로 스윙하는 이미지로 손목을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