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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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4-30 11:15 조회4,1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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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성공적인 테니스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여기서 자신감은 “자신이 최고의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얼마나 강력히 믿고 있는가?”라고 정의할 수 있다. 자신감은 테니스경기의 두 가지 상황을 강화시켜 준다. 즉, 특정한 shot을 칠 수 있는 능력과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켜 준다는 것이다. 자신감은 대단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고 하더라도, 만약 스스로의 능력에 확신이 없으면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상대 선수가 네트로 접근할 때, 당신이 다운더라인 백핸드-패싱샷을 칠 수 있는 역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으면 그런 샷을 칠 수 없다.
혹시 여러분들 중 세계 랭킹 200위 주변의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본 적이 있습니까? 테니스중계를 통해서, 모든 종류의 샷을 잘 구사하는 능력을 지닌 우수한 선수들을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똑같은 샷을 마음먹은 대로 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10위의 선수들과 하위권 선수들을 차이점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공격적 로브 또는 드롭샷'과 같은 기술적인 능력이기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의 가장 중요한 순간의 샷을 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의 차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최고의 선수는 가장 필요한 순간에 샷을 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진 선수이다. 하위권의 선수들은 그런 믿음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샷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 있는 차선의 샷을 선택한다.
테니스코트에서 선수 자신이 스스로의 최대의 적인 선수들이 너무나 많다. 긴박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화를 내는 프로 선수들을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은 좌절하고 화를 낸다. 그리고 이런 부정적인 반응은 그들이 게임에서 패배하도록 만든다. Goran Ivanisevic와 Venus Williams선수들이 이러한 행동을 통해 경기를 망치곤한다.
선수여러분 본인이 자신의 동지인가 아니면 최대의 적인가 하는 것은 본인의 자신감에 달려 있다. 만약 본인이 자신감이 별로 없으면 게임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런 상황에서 상대방이 자신감을 가진 선수라면 당신은 어찌해볼 도리가 없을 것이다. 최대의 적으로서는 본인에게 기회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2 : 0의 상황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상대 선수와 본인 자신, 둘을 상대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자신이 동지가 되어서 최소한 1 : 1의 상황에서 게임을 하는 것이다. 본인은 자신의 편이 되어서 경기를 풀어나가야만 한다. 그래서 비로소 시합을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자신감이 생기고 게임이 멋진 시점에 이르면 당신은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그저 계속 진행하라.”
Andre Agassi
예를 들어, 상대 선수가 네트로 접근할 때, 당신이 다운더라인 백핸드-패싱샷을 칠 수 있는 역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으면 그런 샷을 칠 수 없다.
혹시 여러분들 중 세계 랭킹 200위 주변의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본 적이 있습니까? 테니스중계를 통해서, 모든 종류의 샷을 잘 구사하는 능력을 지닌 우수한 선수들을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똑같은 샷을 마음먹은 대로 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10위의 선수들과 하위권 선수들을 차이점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공격적 로브 또는 드롭샷'과 같은 기술적인 능력이기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의 가장 중요한 순간의 샷을 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의 차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최고의 선수는 가장 필요한 순간에 샷을 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진 선수이다. 하위권의 선수들은 그런 믿음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샷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 있는 차선의 샷을 선택한다.
테니스코트에서 선수 자신이 스스로의 최대의 적인 선수들이 너무나 많다. 긴박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화를 내는 프로 선수들을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은 좌절하고 화를 낸다. 그리고 이런 부정적인 반응은 그들이 게임에서 패배하도록 만든다. Goran Ivanisevic와 Venus Williams선수들이 이러한 행동을 통해 경기를 망치곤한다.
선수여러분 본인이 자신의 동지인가 아니면 최대의 적인가 하는 것은 본인의 자신감에 달려 있다. 만약 본인이 자신감이 별로 없으면 게임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런 상황에서 상대방이 자신감을 가진 선수라면 당신은 어찌해볼 도리가 없을 것이다. 최대의 적으로서는 본인에게 기회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2 : 0의 상황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상대 선수와 본인 자신, 둘을 상대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자신이 동지가 되어서 최소한 1 : 1의 상황에서 게임을 하는 것이다. 본인은 자신의 편이 되어서 경기를 풀어나가야만 한다. 그래서 비로소 시합을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자신감이 생기고 게임이 멋진 시점에 이르면 당신은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그저 계속 진행하라.”
Andre Agassi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해 결코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는 것이다. 물론 당신과 시합을 하는 상대가 까다롭고 또 당신이 질 수 도 있다. 그리고 당신은 시합내내 고전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진 것이다. 나는 이긴다는 확신을 가지고 매 시합에 임한다. 그것이 전부다."
위의 인용문은 지미 코너스가 한 인터뷰에서 말을 한 내용입니다.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면 불안과 더불어 강한 압밥감을 견디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경기중에 자신감이란 말을 자주 쓰곤 합니다.
"자신있게 플레이를 해라"
"리턴을 자신있게 해야지!!"등등 우리는 수없이 자심감이란 단어를 쓰고 있다. 그러면 자신감이란 단어의 의미는 무었일까?
자신감이란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의 정도"라고 표현을 할 수 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을 할 때 그 일을 달성하기 위한 내 능력에 대한 자기 자신의 믿음의 정도인 것입니다.
실례로 육상에서 4분의 벽을 깨지 못하던 때(1마일 경기)4분의 벽을 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훈련에 임한 Roger Bannister이란 선수가 그 마의 벽을 깬 사실은 매우 유명한 일화이다. 그 후 많은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졌고, 많은 기록의 단축을 가져왔다.
이렇게 자신감을 갖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었일까?
첫째, 자신감은 긍정적인 정서를 가져온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플레이를 하면 훨씬 부드럽고 강한 스토로크를 할 수 가 있다.
둘째, 자신감은 집중을 수월하게 해준다.
당신은 실패를 피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눈앞의 과제에 잘 집중을 할 수 가 있다.
세째, 자신감은 목표에 영향을 미친다.
자신감이 있으면 좀 더 도전적인 목표를 세유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더욱 노력을 하게 되고 발전을 가져 올 수 가 있다.
네째, 자신감은 인내와 노력을 배가 시킨다.
많은 연구 결과중, 자신감은 선수의 노력과 인내심의 한계에 대한 주요한 결정요인이라는 결과가 있다.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도 경쟁의 승리자가 되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을 믿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들을 사람들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경기중에 찾아오는 불안과 압밥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볼 수 가 있다. 앞으로 전개 될 내용들은 이러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경기중에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설명을 드릴 예정이다.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하나의 전환점이 필요하다. 매우 힘든 경기를 어렵게 승리를 하고 그 원인을 자신의 능력으로 돌리는 전환, 새로운 리턴을 개발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발전을 시키는 노력등 한가지의 전환점을 통하여 우리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우선은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
위의 인용문은 지미 코너스가 한 인터뷰에서 말을 한 내용입니다.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면 불안과 더불어 강한 압밥감을 견디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경기중에 자신감이란 말을 자주 쓰곤 합니다.
"자신있게 플레이를 해라"
"리턴을 자신있게 해야지!!"등등 우리는 수없이 자심감이란 단어를 쓰고 있다. 그러면 자신감이란 단어의 의미는 무었일까?
자신감이란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의 정도"라고 표현을 할 수 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을 할 때 그 일을 달성하기 위한 내 능력에 대한 자기 자신의 믿음의 정도인 것입니다.
실례로 육상에서 4분의 벽을 깨지 못하던 때(1마일 경기)4분의 벽을 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훈련에 임한 Roger Bannister이란 선수가 그 마의 벽을 깬 사실은 매우 유명한 일화이다. 그 후 많은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졌고, 많은 기록의 단축을 가져왔다.
이렇게 자신감을 갖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었일까?
첫째, 자신감은 긍정적인 정서를 가져온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플레이를 하면 훨씬 부드럽고 강한 스토로크를 할 수 가 있다.
둘째, 자신감은 집중을 수월하게 해준다.
당신은 실패를 피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눈앞의 과제에 잘 집중을 할 수 가 있다.
세째, 자신감은 목표에 영향을 미친다.
자신감이 있으면 좀 더 도전적인 목표를 세유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더욱 노력을 하게 되고 발전을 가져 올 수 가 있다.
네째, 자신감은 인내와 노력을 배가 시킨다.
많은 연구 결과중, 자신감은 선수의 노력과 인내심의 한계에 대한 주요한 결정요인이라는 결과가 있다.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도 경쟁의 승리자가 되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을 믿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들을 사람들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경기중에 찾아오는 불안과 압밥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볼 수 가 있다. 앞으로 전개 될 내용들은 이러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경기중에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설명을 드릴 예정이다.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하나의 전환점이 필요하다. 매우 힘든 경기를 어렵게 승리를 하고 그 원인을 자신의 능력으로 돌리는 전환, 새로운 리턴을 개발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발전을 시키는 노력등 한가지의 전환점을 통하여 우리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우선은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