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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테니스에서 이기는 경기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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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8-24 12:37 조회6,9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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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에 강한 두 선수가 한 조를 이룬다고 해서 반드시 강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복식 경기의 묘미는 여기에 있다!


제1장

복식경기의 기본원칙 - 서비스&리시브 게임

퍼스트 서비스의 성공률이 경기의 흐름을 결정한다.

전위는 볼의 위치에 따라 적극적으로 이동해야 한다.

서비스가 깊게 들어가면 파트너가 포치로 나오기 쉬워진다.

상대 전위에게 흔들리지 않고, 볼에 집중하여 서비스를 받는다.

리시버의 파트너는 항상 상대 전위의 움직임을 살펴야 한다.

리시브가 발리되어도 당황하지 않는다. 상대의 라켓면을 보고 코스를 읽자!

서비스 대시할 경우에는 네트로 다가가는 시간을 고려한다.

서비스 대시되어도 당황하지 않는다. 리시브를 넘기면 기회는 생긴다.

철저한 수비를 위해서는 두 명 모두 베이스 라인 쪽으로 물러선다.

호흡이 잘 맞는 사람끼리 팀을 이루면 전력이 단연 항상된다.



제2장

사선형의 완벽마스터 가이드 - part 1 <콤비네이션>

전위와 후위가 함께하는 콤비네이션 플레이를 최대한으로 발휘!

상대의 타구 위치에 따라 포지션을 이동해야 한다.

진형이 바뀌어도 전위는 상대 후위의 타구 위치에 따라 포지션을 취한다.

상대의 볼이 머리 위를 통과하면 전위는 반대쪽 사이드로 이동한다.

전위가 포치로 나오면 후위는 반대쪽 사이드로 달린다.

사선형에서의 후위의 기본 공격패턴

공격적인 로브로 기회의 폭을 넓힌다.

변형 사선형의 경우, 상대의 백핸드를 노려 기선을 잡는다.

빈 공간을 크게 만들어 상대에게 부담을 준다.

로브를 자유 자재로 구사하여 공격과 수비에 변화를 준다.

로브를 사용해 두 사람 모두의 기술을 살릴 수 있는 진형을 만든다.

상대 전위의 움직임을 스트레이트 패싱 샷과 몸쪽 공격으로 견제한다.

수비 로브는 가능한 한 높게 올려 시간을 번다.



제3장

사선형의 완벽마스터 가이드 - part 2 <전위의 역할>

전위의 역할은 "득점, 수비, 상대 압박"

전위는 찬스 볼을 확실하게 성공시키는 득점원, 다음 세가지 코스를 노린다.
(상대편 전위의 잘 쪽으로, 상대 두 선수의 중앙으로, 각도를 주어 빈 공간으로)

찬스라는 생각에 정면을 향한 채 크게 스윙하면 볼이 네트에 걸린다.

무리하지 않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포인트를 얻는다.

돌아들어 치는 스매시는 역크로스를 노려야 한전!

페인트 동작으로 포치를 성공시킨다.

순간의 틈을 놓치지 않고 포치로 나간다.

전위는 네트와 서비스 라인 부근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의 볼이 스매시라고 판단되면 재빨리 후퇴하여 수비에 대비한다.

높게 뜨는 로브가 오면 스매시를 칠 듯한 자세를 취해보자

몸을 살짝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포지션을 과장되게 취해 의식적으로 빈 공간을 만든다.



제4장

평행진으로 공격력을 향상시킨다.

네트로 대시한다 - 사선형에서 벗어나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짭은 볼로 네트로 유인되었을 때도 적극적인 자세로 플레이한다

상대의 볼이 짧게 떨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어프로치

낮게 깔리는 슬라이스 샷이 어프로치에 적합하다

갑자기 로브를 올리고 네트로 대시하는 기습 전법

네트로 다가갈 때 머리 위와 발 쪽을 주의한다!

두 명이 앞뒤로 비스듬히 서서 틈이 생기기 쉬운 센터를 커버한다.

두 명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움직이면 센터에 틈이 생기지 않는다.

상대가 사선형이면 철저하게 전위를 노린다.

상대 선수가 모두 물러선 경우에는 센터로 끌어모은 후 사이드로 결정한다.

발리 후 네트로 다가갈수록 포인트의 기회는 많아진다.



제5장

발리전의 전략철저 분석!

네명이 네트 근처에서 싸우는 발리전이야말로 복식 경기의 진수

네트보다 낮게 떨어지는 볼은 크로스로, 높이 뜬 볼은 세게 내리친다.

상대의 몸 정면으로 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로브 발리는 상대의 타이밍을 흐트러뜨리기에 적합하다.

자신의 사이드로 높이 뜬 볼은 가능한 한 자신이 리시브한다.

로브에 원활하게 대응하는 것이 평행진에서의 포인트

상대가 네트로 접근하면 두 명 모두 뒤로 물러서서 수비자세를 취한다.

로브가 뚫려 기회라고 생각되면 바로 공격자세로 전환한다.

상대의 볼이 짧아지면 네트로 대시하여 발리전으로 이끈다.

오스트레일리언 포메이션으로 예리한 크로스 리턴을 차단한다.

변형 포메이션으로 세트 초반부터 상대를 심리적으로 제압한다.

전위의 페인트 작전을 이용하면 보다 다양하게 공격할 수 있다.



제6장

혼합복식을 즐기는 법

리더십 있는 남자 선수일수록 여자 선수를 잘 리드한다.

여자 선수는 자신 쪽으로 온 볼만이라도 확실하게 커버한다.

남자 선수의 서비스는 확실하게 지키고, 상대 여자 선수의 서비스를 차단한다.

승부를 겨루기 위한 경기라면 여자 선수를 노리는 것이 원칙



제7장

복식에서 이기기 위한 7가지 조건

1. 스코어가 비슷할 때는 시간적인 여유를 갖는다.

2. 경기 중 두 사람의 콤비네이션은 매우 중요하다.

3. 지고 있을 때는 여러 가지 작전을 바꿔서 사용해 보자.

4.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상대에게 부담을 준다.

5. 공격과 수비는 종이 한 장 차이. 항상 다음 자세에 대비한다.

6. 게임 스코어를 생각하면서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한다.

7. 상대의 장.단점을 잘 파악한다.



제8장

복식 경기의 네트 플레이

리턴과 발리는 같은 감각으로, 리턴 대시에서 평행진으로 들어간다.

다급하게 앞으로 대시하면 손해. 조금씩 전진하여 찬스 볼을 기다린다.

능숙한 발 동작으로 타이밍을 잡아 다양하게 발리를 구사한다.

평행진에서 반드시 익혀 두어야 할 하이 발리와 로 발리

기회라고 생각될 때 사용하는 로브 리턴&대시

각도있는 볼을 상대 코트에 보낸 후 침착하게 포치로 나간다.

두 명 모두 페인트를 사용해 상대를 혼동시킨다.

상대가 사선형이면 침착하게 발리를 후위에게 보내 산스 볼을 기다린다.

전위의 공수 움직임을 철저하게 익힌다.

서로의 포지션을 원활하게 교체한다.

포치는 실수를 거듭할수록 능숙해진다. 실전과 연습으로 익숙해지도록 하자.



부록

각 샷의 포인트

비상사태(비상 사태일수록 적극적으로 플레이한다)

어프로치를 치고 네트로 대시하면 상대는 발 쪽 아슬아슬하게 낮은 볼을 보내온다. 그 볼을 간신히 리시브하긴 했지만 서비스 라인 안쪽으로 높게 튀겨나가 버린다. 이 경우 상대에게는 절호의 기회. 이쪽은 비상 사태가 된다.

이 경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비상 사태라고 해도 코트에 피난 장소는 없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플레이 해 보자.

ㄱ. 상대가 볼을 향해 달려가 스윙을 시작할 때까지 좌우로 몸을 움직여 가능한 한 움직임을 상대에게 보인다.

ㄴ. 코스는 스트레이트나 크로스, 둘 중의 하나. 상대가 스윙을 시작하느 순간, 좌우 어느 쪽이든 과함하게 뛰어든다.

또한 ㄱ일때 좌우로 움직이지 않고 풀이 죽은 모습으로 상대의 볼만을 기다리는 척하다가 갑자기 ㄴ.처럼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발리(퍼스트 발리는 치는 순간 네트로 달려든다)

서비스&발리의 퍼스트 발리는 아직 네트로 충분히 좁혀들지 않았을 때에 치는 샷. 볼이 높게 뜨지 않은 한 한 타로 결정짓기는 쉽지 않다.

퍼스트 발리는 다음 위닝 샷을 만드는 중요한 연결 샷이다. 상대의 공격을 차단함과 동시에 리시브되는 볼에도 대비해야 한다. 퍼스트 발리를 칠 때는

ㄱ. 발리전에 가볍게 스플릿 스텝한다.

ㄴ. ㄱ을 하면서 상대가 치는 방향을 지켜보면 앞으로 크게 딛고 샷을 하나.

퍼스트 발리는 위닝 샷은 아니다. 다음 볼을 결정짓기 위한 샷으로, 네트로 다가가기 위해서도 사용한다. 앞으로 전진하면 발리에 위력이 더해지므로 상대를 궁지에 몰아넣을 수 있다.



톱스핀 로브(결정적인 샷인 만큼 볼을 선택하여 친다)

로브 중에서도 볼에 강한 순회전을 주는 톱스핀 로브는 낙하 후에도 크게 밖으로 바운드되어 나가므로 네트로 나온 선수의 머리 뒤를 넘어가 버리면 리시브할 수 없다. 패스인지 로브인지 판단할 수 없고 한 번 결정지어지면 상대가 네트로 달려 들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톱스핀 로브를 성공시키기 위한 포인트는 다음 세 가지.

ㄱ. 타점보다 50cm 아래로 내려간 지점에서 라켓을 내민다.

ㄴ. 무릎 동작을 충분히 사용하여 스윙한다.

ㄷ. 치는 순간에는 라켓면이 지면과 거의 수직이 되도록 한다.

특히 라켓을 타점 50cm 아래에서 내밀기 때문에 빠른 볼, 낮은 볼은 치기가 어렵다. 느리고 높은 볼을 선택해서 치는 것이 중요하다.



서비스(볼의 상태를 반드시 체크한다!)

국제적인 대회가 아닌 이상 한 경기당 사용하는 볼의 수는 두 개. 경기 시작과 끝에는 볼의 형태, 무게, 타구감이 전혀 달라져 있다. 그래서 경기 전반에는 들어가던 서비스가 같은 자세로 치는데도 후반이 되면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만약 볼이 가벼워져 스핀을 걸어도 서비스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ㄱ. 플랫으로 상대의 백핸드를 목표로 가볍게 친다. 볼은 공기 저항이 줄어든 상태이므로 의외로 적은 힘으로도 빠르게 날아간다.

ㄴ. 이 서비스를 2~3회 연타함으로써 가벼워진 볼의 타구감을 손에 익힐 수 있게 된다.

세계적인 수준급 선수들은 대부분 볼에 대해 매우 신경을 쓴다. 딱딱한 볼을 사용하면 그것만으로 서비스에 위력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발리(펀치력은 팔의 힘이 아닌 스텝 인으로 살린다)

발리는 펀치력이 중요하다. 펀치력을 살린 발리와 펀치력 없는 발리의 차이는 낙하 후의 속도로 알 수 있다. 펀치력 있는 발리는 낙하 후에도 속도가 떨어지지 않고 미끌어져 나가므로 상대가 리시브하기 어렵다. 이에 반해 펀치력 없는 볼은 낙하 후 속도가 떨어져 위로 튀어 오르므로 상대에게 역습의 기회를 주게 된다.

펀치력을 살린 발리를 치기 위한 포인트는 다음 세 가지.

ㄱ. 준비 자세에서 몸을 45도 틀어 라켓면을 만든다.

ㄴ. ㄱ의 자세로 라켓면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볼을 받으면서 동시에 스텝 인한다.

ㄷ. 타구 후에도 볼이 날아간 방향을 보지 않고 얼굴을 타점에 둔다.

스윙을 사용해도 볼에 속도를 줄 수는 있지만, 결코 펀치력은 살릴 수 없다. 스윙에만 의존하는 것은 스텝 인이 원활하지 않다는 증거. 네트로 나왔을 때는 빠르고 민첩한 풋워크가 필요하다.



리시브(느린 서비스는 깊게 리시브한다)

복식 경기의 세트 게임. 퍼스트 서비스가 실패, 서버는 느리게 세컨드를 치고 베이스 라인에 위치해 있다. 이 경우 한 타로 에이스를 얻어 낼 리시브력이 없다고 하자. 이 상황에서는 우선 크로스로 깊게 리시브하여 상대에게 부담을 주면서 이 리시브를 앞에 있는 파트너가 발리로 결정짓게 하는 공격 패턴을 생각해 볼 수 있다.

ㄱ. 서비스의 속도가 느리면 베이스 라인 안쪽으로 들어가 빠른 타이밍으로 친다. 이로써 상대 전위는 포치로 나가기 어려울 뿐 아니라 상대 서버가 준비자세를 취할 여유도 없게 된다.

ㄴ. 테이크 백을 작게 하고, 느리고 큰 스윙으로 볼을 쳐서 네트의 두 배 높이로 통과시킨다. (속도보다 깊이를 중시)

이것이 깊은 리시브의 포인트. 리시브가 깊게 들어오면 전위는 반대쪽 사이드로 빠져나가듯이 과감히 포치로 나간다.



스매시(손목을 유연하게 움직이며 볼을 친다)

얇은 그립을 사용해 플랫과 같은 느낌으로 치는 경우가 많은 스매시에는 손목의 "내전" 동작이 반드시 필요하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트는 팔 동작으로 두꺼운 플랫 면을 만들어 볼을 때려 박듯이 치지 않고 유영한 손목 동작으로 밀어낸다.

이 손목 동작을 익히기 위해서는, 엄지와 검지를 의식하여 엄지는 구부렸을 때 블록 튀어나온 부분을 안쪽으로 세게 쥔다.

이 "세게 쥐는 힘"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트는 손목의 내전 동작을 돕는다. 다음에는 내전으로 만든 라켓면으로 볼을 아래로 밀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검지를 아래로 밀듯 움직이면 된다. 손가락을 잘 사용하면 유연하고 적절하게 손목을 움직일 수 있다.



한손 백핸드(테이크 백은 가능한 한 빠르게 한다)

포핸드는 비교적 간단히 칠 수 있지만 백핸드는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두 가지의 큰 차이점은 포핸드의 경우는 날아오는 볼에 대해 뒤쪽 어깨가 기점이 되는 데 반해, 백핸드는 앞쪽 어깨가 기점이 된다는 것이다.

무거운 것을 앞으로 밀어내려고 했을 때, 손과 팔꿈치가 어깨보다 앞에 오면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이것은 타점이 기점이 되는 어깨보다 앞에 오면 볼을 쉽게 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포핸드와 백핸드의 타점을 비교해 보면, 백핸드의 타점이 어깨너비 정도만큼 포핸드보다 앞에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포핸드와 같은 타이밍으로 기다리면 백핸드로 칠 수 없ㄷ.

백핸드는 포핸드보다 테이크 백의 타이밍을 짧게 잡는다.

자신의 타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어느 시점에서 그립에 힘을 줘야 할지를 알 수 없게 된다. 벽으로 라켓을 밀어 보면서 확실하게 타점을 잡아 두도록 하자.



언더스핀(라이징의 언더스핀으로 타구 구성의 폭을 넓힌다)

언더스핀의 라이징 샷의 용도는 다양하다. 최종적인 위닝 샷으로는 톱스핀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 전의 연결구로서는 매우 유용하다.

복식 경기의 예를 몇 가지 들어 보자.

ㄱ. 네트로 돌진하면서 서브한 볼을 리턴하는 상대 서버의 움직임은 센터 가까이로 향하게 된다. 이때 상대의 파트너도 센터 근처에 있으므로 아무래도 볼에 신경이 쓰인다. 그때, 틈을 주지 않고 바로 언더스핀 로브로 리시브한다. 상대는 각각 앞쪽과 사이드로 나와 있는 상태이므로 체공 시간이 짧은 이 로브를 쫓아가기가 어렵게 된다.

ㄴ. ㄱ과 같은 경우에 사이드로 리턴. 상대의 로 발리가 짧아진 지점을 라이징으로 어프로치. 그 다음 샷은 상대의 중앙으로 발리한다.

ㄷ. 언더스핀으로 로브 리턴. 상대가 스매시해 오면 그것을 다시 로브(이전 샷보다 깊게). 상대가 로브로 연결해 오면 놓치지 않고 라이징으로 받아 어프로치&네트한다.



스매시(세계적인 선수도 받을 수 없는 스매시에 도전)

오버펜스 스매시란 볼을 코트로 힘껏 내리쳐 높게 튀겨 코트 밖으로 나가도록 치는 것이다. 야구의 장외홈런에비유할 수 있다.

오버펜스 스매시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ㄱ. 일반 스매시와 같은 방법으로 테이크백하고, 무릎을 구부려 중심을 낮춘다.

ㄴ.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스윙을 시작한다. 볼은 눈높이에서 받는다.

ㄷ. 팔이 쭉 펴지는 순간 어깨를 급히 멈추고 손목을 돌려 라켓 헤드에 속도를 실으면서 볼을 지면에 내리친다.

어떤 볼이든 모두 오버펜스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위의 방법으로 자세를 취하고, 네트 쪽으로 높이 뜬 볼을 노려야 한다. 만일 이와 같은 볼이 왔을 때에는 주저하지 말고 오버펜스에 도전해 보자. 단, 힘을 너무 많이 넣어 코트 밖에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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