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공격으로 승리하는 테니스 복식경기의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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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6-13 11:07 조회5,40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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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어딘가에서 상대의 게임을 차단해야만 한다.
중급 정도라면 상대의 실수를 기다리지 말고 베이스라인부터 내딛고 칠 수 있을 때에는 적극적으로 리턴을 해보자.
얼굴만 서버를 향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가 서버를 향해 있으면 기술적으로 리턴하기 쉽다.
서버를 향해 정면으로 서서 리턴하기 쉬운 자세를 잡는다 .
우선은 리턴하기 쉬운 포지션을 잡는다. 즉 상대 서버를 향하여 정면으로 선다.
얼굴만 서버를 향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가 서버를 향해 있으면 기술적으로 리턴하기 쉽다.
서버를 향해 정면으로 서서 리턴하기 쉬운 자세를 잡는다 .
우선은 리턴하기 쉬운 포지션을 잡는다. 즉 상대 서버를 향하여 정면으로 선다.
베이스라인과 평행으로 준비자세를 갖추는데 얼굴만 상대를 향하는 것이 아니고 몸 전체가 상대를 향하면
포, 백 모두 리턴이 가능하며 사이드로 빠져나가는 서브도 잡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듀스 코트에서 준비하고 있을 때 좬포라면 크로스로 쳐야만…『 좬백은 역크로스로 보내야만…』이라는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
처음부터 한 발을 내딛으면서 치는 리턴
공격적인 리턴은 당연히 베이스라인부터 안쪽으로 내딛으면서 치는 리턴이다. 중급자가 되고 싶으면
처음부터 한 발을 내딛으면서 치는 리턴
공격적인 리턴은 당연히 베이스라인부터 안쪽으로 내딛으면서 치는 리턴이다. 중급자가 되고 싶으면
프로 선수처럼 낮은 자세로 준비하고 내딛으면서 쳐보자. 시선이 낮으면 볼을 보기 쉽고, 앞으로 내딛으면서
상대의 강한 서브에 대해서 짧은 테이크백으로도 리턴을 할 수 있다. 처음에는 타이밍을 잡기 어렵지만
서버의 손에서 볼이 떠나면 왼발부터 내딛고 스플릿 스텝을 해보자. 스플릿 스텝을 했을 때에는
몸이 서버를 향해 있어야 한다.
앵글샷의 타법을 마스터
각도를 붙여 앵글을 겨냥하는 것은 상대가 서브 앤드 발리를 해오든지, 아니면 제자리에 있든 모두 유효한 샷이다.
앵글샷의 타법을 마스터
각도를 붙여 앵글을 겨냥하는 것은 상대가 서브 앤드 발리를 해오든지, 아니면 제자리에 있든 모두 유효한 샷이다.
앵글을 겨냥하기 위해서는 회전량을 많게 하여 각도를 중시하는 것과 타점을 높게 하여
스피드를 중시한 것 두 가지가 있다. 모두 서버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상당히 효과적이기 때문에 마스터하자
그림 회전량을 많게 했을 때는 즴 스피드 위주는 즵의 포인트를 겨냥하여 앵글샷을 친다.
톱스핀으로 앵글을 칠 때는 폼은 바뀌지 않고 몸의 자세로 치는 방향을 조절한다.
회전량을 늘려 앵글을 겨냥한다
회전량을 늘려 앵글을 겨냥하는 경우는 테이크백을 작게 하고 볼의 오른쪽을 쓸어 올리면서 친다.
톱스핀으로 앵글을 칠 때는 폼은 바뀌지 않고 몸의 자세로 치는 방향을 조절한다.
회전량을 늘려 앵글을 겨냥한다
회전량을 늘려 앵글을 겨냥하는 경우는 테이크백을 작게 하고 볼의 오른쪽을 쓸어 올리면서 친다.
마지막에는 그립엔드가 상대에게 보일 정도로 큰 팔로우드루를 한다.
각도를 붙이기 위해서는 몸을 약간 열고 몸 앞에서 볼을 잡을 수 있는 감각으로 스윙한다.
손목을 사용하거나 클로즈드 스탠스로 앵글을 겨냥하는 사람이 있는데 손목을 사용하면
오히려 회전이 걸리지 않고 방향의 안정성도 결여된다.
라켓을 높게 준비하고 볼을 어깨 높이에서 잡을 수 있도록 스윙한다.
빠른 볼로 앵글을 겨냥한다
타점을 높게 하여 스피드 중시의 앵글샷을 칠 때는 테이크백에서 라켓 헤드가 위를 향하도록 높게 준비하면
라켓을 높게 준비하고 볼을 어깨 높이에서 잡을 수 있도록 스윙한다.
빠른 볼로 앵글을 겨냥한다
타점을 높게 하여 스피드 중시의 앵글샷을 칠 때는 테이크백에서 라켓 헤드가 위를 향하도록 높게 준비하면
볼에 스피드를 줄 수 있다. 각도를 붙여 리턴하면 자기편의 전위는 상대 서버가 스트레이트 패싱샷을 칠 것을 의식하여
사이드를 수비하게 된다. 그러나 이 때도 전위는 7대3의 비율로 센터를 지키도록 한다.
상대 서버가 들어오면서 사이드가 아니라 센터나 더욱 앵글을 붙여 보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선형의 상대에게는 톱스핀의 중간로브로 깊은 볼을 친다
서브 앤드 발리를 하지 않는 상대에게는 깊은 볼을 치고 주도권을 쥔다. 서버를 베이스라인에서 물러나가게 하여
사선형의 상대에게는 톱스핀의 중간로브로 깊은 볼을 친다
서브 앤드 발리를 하지 않는 상대에게는 깊은 볼을 치고 주도권을 쥔다. 서버를 베이스라인에서 물러나가게 하여
어려운 자세에서 스트로크 랠리가 되도록 한다. 이때 상대 서버를 뒤로 물러나게 하기 위해 볼을 강하게 치면
오히려 아웃되기 쉽다. 톱스핀이 가미된 중간로브를 크로스로 쳐보자.
네트의 1~1.5미터 위라면 상대 전위에게 포치당하기 때문에 네트의 2.5미터 정도 위를 겨냥한다.
톱스핀의 중간로브는 바운드 후 튀어오르기 때문에 서버를 뒤로 물러나게 할 수 있지만
슬라이스의 중간로브는 바운드해도 위로 튕기기만 할 뿐 체공시간 때문에 역습의 우려가 있다.
네트의 2.5미터 정도 위로 중간로브를 칠 수 있으면 상대 전위에게 포치당하지 않는다.
네트의 2.5미터 정도 위로 중간로브를 칠 수 있으면 상대 전위에게 포치당하지 않는다.
톱스핀의 중간로브를 칠 때는 앞으로 숙이지 말고 가슴을 위로 향하여 볼의 뒤쪽을 쓸어올린다.
드롭샷을 기술적으로 응용한다
상대가 있는 곳에 힘으로 밀어 붙이기 보다는 전후 좌우로 이동하게 하는 것이 상대를 무너뜨리기 쉽다.
드롭샷을 기술적으로 응용한다
상대가 있는 곳에 힘으로 밀어 붙이기 보다는 전후 좌우로 이동하게 하는 것이 상대를 무너뜨리기 쉽다.
옆으로 이동하게 하는 것이 앵글샷이며 뒤로 가게 하는 것이 깊은 볼이라면 앞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 드롭샷이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상대가 알아차려 오히려 공격을 당하기 때문에 깊은 볼과 섞어서 사용하자.
컨티넨탈 그립부터 이스턴까지는 좋지만 세미웨스턴에서 웨스턴은 스윙을 시작하면서
오른손 한 손으로 빠르게 그립 체인지할 수 있도록 연습하자.
앞으로 나오는 상대에게는 센터 공격이 유효
서브 앤드 발리를 해오는 상대에게 사용하는 것이 센터 공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가 자신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 때 도전해보자.
목표 지점은 서버쪽의 센터. 단 목표를 가까이에 두는 것이 실수가 적기 때문에
상대 전위쪽의 센터를 낮게 통과하도록 한다. 타법은 앵글을 겨냥할 때의 스피드 중시의 타법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내딛으면서 오른발을 축으로 몸 전체를 회전하면서 친다.
상대 전위가 수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앞으로 내딛으면서 자신감있게 칠 수 있을 때만 사용한다.
그러면 상대 서버는 낮고 빠른 볼을 어려운 자세로 처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림 볼이 떨어지는 곳은 서버쪽의 센터이지만 목표 지점은 상대 전위쪽의 센터
네트의 바로 위를 겨냥하여 사이드 공격을 시도한다
상대 전위가 포치를 잘 나오든지, 센터쪽으로 준비하고 있다면 사이드로 공격을 해보자.
네트의 바로 위를 겨냥하여 사이드 공격을 시도한다
상대 전위가 포치를 잘 나오든지, 센터쪽으로 준비하고 있다면 사이드로 공격을 해보자.
사이드 공격은 좁은 공간을 겨냥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는데 상대 전위에게 잡혀도 좋다는 생각으로
테이크백은 팔이 아니라 무릎부터 하여 힘껏 스윙한다. 네트에서 볼 두개 정도의 위를 통과할 수 있으면
상대에게 잡혀도 뜬 볼이 돌아올 것이다.
리턴할 때는 숨을 한 번 들이마시고 두 번 내뱉는다
리턴을 할 때는 숨을 멈추지 않는다. 유연한 테이크백과 스윙을 하기 위해서 한 번 숨을 마시고
리턴할 때는 숨을 한 번 들이마시고 두 번 내뱉는다
리턴을 할 때는 숨을 멈추지 않는다. 유연한 테이크백과 스윙을 하기 위해서 한 번 숨을 마시고
테이크백과 임팩트를 할 때 두 번으로 나누어 내뱉는다. 또 듀스 코트에서 센터로 온 서브가 리턴하기가 가장 어렵다.
이 경우는 여러가지의 공격적인 샷을 치지 말고 서버의 발쪽이나
상대전위에게 잡히지 않을 정도의 볼을 직선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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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wkingdom님의 댓글
Anewkingd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테니스 좋아하는데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