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입문한 초보자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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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05 15:27 조회3,9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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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켙 그립의 파지법은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합니다.
컨티넨탈/이스턴/세미 웨스턴/웨스턴 그립을 포핸드, 백핸드 구분하여 각각의 기술을 구사하는데 정확한 그립법을 아시는게 아주 중요하며 혹시나 코치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질문하여 그립 파지법을 가능한 정확하게 눈으로 확인하여야합니다
처음 배우실때 잘못된 그립의 파지는 나중에 교정하려해도 상당히 어려우며, 교정시 시간이 걸리기에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 코트밖에서 스윙법을 가르칠때
기본적으로 준비자세, 백스윙, 포스윙, 팔로스로우로 구분하여 1/2/3 또는 1/2로 구령하며 각 구령간에 구분된 스윙의 동작이 정확하며 반복적인 스윙연습으로 전체적으로 스윙폼이 정확한가와 유연한 하나의 스윙동작이 나오는가에 주안점을 두고 여러분을 지도할 것입니다.(이방식은 전근대적인 방식으로 최근의 현대 테니스에서는 이렇게 가르치지 말라고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코치 현실이 이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니..)
컨티넨탈/이스턴/세미 웨스턴/웨스턴 그립을 포핸드, 백핸드 구분하여 각각의 기술을 구사하는데 정확한 그립법을 아시는게 아주 중요하며 혹시나 코치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질문하여 그립 파지법을 가능한 정확하게 눈으로 확인하여야합니다
처음 배우실때 잘못된 그립의 파지는 나중에 교정하려해도 상당히 어려우며, 교정시 시간이 걸리기에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 코트밖에서 스윙법을 가르칠때
기본적으로 준비자세, 백스윙, 포스윙, 팔로스로우로 구분하여 1/2/3 또는 1/2로 구령하며 각 구령간에 구분된 스윙의 동작이 정확하며 반복적인 스윙연습으로 전체적으로 스윙폼이 정확한가와 유연한 하나의 스윙동작이 나오는가에 주안점을 두고 여러분을 지도할 것입니다.(이방식은 전근대적인 방식으로 최근의 현대 테니스에서는 이렇게 가르치지 말라고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코치 현실이 이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니..)
이 단계는 앞으로 죽어라 반복되기에 큰 의미는 없으며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합니다
" "레슨 폼(자세)은 가장 적은 힘으로 가장 잘 칠수 있는 검증된 자세입니다" "
레슨으로 처음부터 좋은 폼을 가지신다면 여러분이 노력하고 또 원하시는만큼 실력향상을 기할수 있습니다.
" " 잘 될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 " " 는 격언과 일치하죠
가장 좋은 폼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킨다가 바로 여러분이 레슨을 선택하는 이유가 아니겠습니까 ????
스윙폼을 반복적으로 연습하실때 한가지 노-하우는스윙을 마치고(팔로스로우를 마치고) 준비자세로 돌아올때 꼭 반대편 손으로 라켙 프레임의 목(그립에서 양날로 프레임이 갈라지는 부분에서부터위로 10cm까지의 부분)을 받쳐 잡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라켙 무게를 받치며 라켙을 몸앞에 세워 고정시키는 힘을 이 반대편 손에서 거의다 담당을 하고 실제 라켙 그립은 파지한 오른손의 손목 힘은 거의 다 뺀상태에서 손가락만이 그립을 감고 있다는 느낌이 좋습니다.
만약 반대편 손으로 라켙 프레임의 목을 받쳐주는지 않는다면 라켙 그립을 파지한 오른손 손목에 힘이 들어가게 되고 이는 다시 오른쪽 어깨에 힘이 들어가 어깨 힘을 빼는데 3년이 걸린다는 값비싼 수업료와 어깨부상인 " 오십견", 그리고 팔꿈치에 오는 엘보우등 부상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준비자세에서 그리고 각각의 기술에 대한 스윙을 마치고 다시 준비자세에 들어갈때 반대편 왼손으로 라켙 목을 받쳐 들어줌으로서 라켙 그립을 파지한 오른손 손목의 힘을 한껏 뺀다는 제가 그간 시행착오 끝에 경험적으로 얻어낸 노-하우입니다.
3. 서브 라인에 서서 포핸드 스트록을 구사하기
코치는 네트 건너편에 서고 여러분은 서브라인 근처에 서서 이제 포핸드 스트록을 구사하는 코트안에서의 레슨이 시작됩니다.
코치와 가까이 서브라인에 서는 이유는 우선은 느리고 약한 쉬운 볼에다 지금껏 연습한 스윙폼을 접목시키는데 쉽기 때문입니다.
0. 타점 맟추기
자상한 코치는 볼을 치기 좋게 일정한 거리에 일정한 속도로 손으로 던져주면서 라켙으로 지면에 바운드된 볼을 맞추는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밖에서 배운 스윙폼과 실제 자기앞으로 튀어오르는 볼과의 시간(타이밍)과 거리상으로 마추는 연습에 주안점을 두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코치의 주문사항은
* 거리를 조정하세요
움직임에 움직임으로 대처하려니 쉽지가 않습니다.포핸드 스트록 스윙폼을 익혔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바운드후 나에게 오는 볼을 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금만 볼이 천천히 온다면 차분하게 맞출것 같은데 지금 이 생각하는 순간에도 볼은 나에게 날아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가장 힘든게 라켙의 길이입니다.
코님은 나에게 가장 치게 좋게 볼을 보내주지만 자신의 팔에 길다란 아주 거추장스런 라켙이 있으며 나의 신체의 일부가 아닌 어색하고 거추장스런 라켙의 길이와 볼이 바운드후 튀어오르는데 대한 움직임, 그리고 시간상에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볼은 기다려주지 않고 나에게 옵니다. 가만히 오지않고 움직임에 곡선을 그리며 나에게 옵니다.
손바닥으로 치라면 쉽겠는데 어색하고 거추장스런 라켙으로, 거기에다 스트록 스윙폼으로 쳐야하니 어려운 것입니다.
볼이 거기에 정지해 있고 내가 가서 친다면 해볼만한데 너무 어렵게 볼이 다가오기에 앞에서 정확하게 마추기가 어렸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주안점을 주실것은 일정한 리듬감을 타세요.
코님의 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추어도 좋습니다.
날아오는 볼을 보고 맞추려면 약간씩 타이밍이 늦습니다
" "레슨 폼(자세)은 가장 적은 힘으로 가장 잘 칠수 있는 검증된 자세입니다" "
레슨으로 처음부터 좋은 폼을 가지신다면 여러분이 노력하고 또 원하시는만큼 실력향상을 기할수 있습니다.
" " 잘 될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 " " 는 격언과 일치하죠
가장 좋은 폼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킨다가 바로 여러분이 레슨을 선택하는 이유가 아니겠습니까 ????
스윙폼을 반복적으로 연습하실때 한가지 노-하우는스윙을 마치고(팔로스로우를 마치고) 준비자세로 돌아올때 꼭 반대편 손으로 라켙 프레임의 목(그립에서 양날로 프레임이 갈라지는 부분에서부터위로 10cm까지의 부분)을 받쳐 잡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라켙 무게를 받치며 라켙을 몸앞에 세워 고정시키는 힘을 이 반대편 손에서 거의다 담당을 하고 실제 라켙 그립은 파지한 오른손의 손목 힘은 거의 다 뺀상태에서 손가락만이 그립을 감고 있다는 느낌이 좋습니다.
만약 반대편 손으로 라켙 프레임의 목을 받쳐주는지 않는다면 라켙 그립을 파지한 오른손 손목에 힘이 들어가게 되고 이는 다시 오른쪽 어깨에 힘이 들어가 어깨 힘을 빼는데 3년이 걸린다는 값비싼 수업료와 어깨부상인 " 오십견", 그리고 팔꿈치에 오는 엘보우등 부상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준비자세에서 그리고 각각의 기술에 대한 스윙을 마치고 다시 준비자세에 들어갈때 반대편 왼손으로 라켙 목을 받쳐 들어줌으로서 라켙 그립을 파지한 오른손 손목의 힘을 한껏 뺀다는 제가 그간 시행착오 끝에 경험적으로 얻어낸 노-하우입니다.
3. 서브 라인에 서서 포핸드 스트록을 구사하기
코치는 네트 건너편에 서고 여러분은 서브라인 근처에 서서 이제 포핸드 스트록을 구사하는 코트안에서의 레슨이 시작됩니다.
코치와 가까이 서브라인에 서는 이유는 우선은 느리고 약한 쉬운 볼에다 지금껏 연습한 스윙폼을 접목시키는데 쉽기 때문입니다.
0. 타점 맟추기
자상한 코치는 볼을 치기 좋게 일정한 거리에 일정한 속도로 손으로 던져주면서 라켙으로 지면에 바운드된 볼을 맞추는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밖에서 배운 스윙폼과 실제 자기앞으로 튀어오르는 볼과의 시간(타이밍)과 거리상으로 마추는 연습에 주안점을 두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코치의 주문사항은
* 거리를 조정하세요
움직임에 움직임으로 대처하려니 쉽지가 않습니다.포핸드 스트록 스윙폼을 익혔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바운드후 나에게 오는 볼을 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금만 볼이 천천히 온다면 차분하게 맞출것 같은데 지금 이 생각하는 순간에도 볼은 나에게 날아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가장 힘든게 라켙의 길이입니다.
코님은 나에게 가장 치게 좋게 볼을 보내주지만 자신의 팔에 길다란 아주 거추장스런 라켙이 있으며 나의 신체의 일부가 아닌 어색하고 거추장스런 라켙의 길이와 볼이 바운드후 튀어오르는데 대한 움직임, 그리고 시간상에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볼은 기다려주지 않고 나에게 옵니다. 가만히 오지않고 움직임에 곡선을 그리며 나에게 옵니다.
손바닥으로 치라면 쉽겠는데 어색하고 거추장스런 라켙으로, 거기에다 스트록 스윙폼으로 쳐야하니 어려운 것입니다.
볼이 거기에 정지해 있고 내가 가서 친다면 해볼만한데 너무 어렵게 볼이 다가오기에 앞에서 정확하게 마추기가 어렸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주안점을 주실것은 일정한 리듬감을 타세요.
코님의 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추어도 좋습니다.
날아오는 볼을 보고 맞추려면 약간씩 타이밍이 늦습니다
코님이 볼을 준다에 미리 테이크 백한다는 마음으로 볼을 따라한다기 보다는 자신이 미리 준비하고 타이밍을 맞춘다고 생각하세요
지금의 단계는 반복훈련이 열쇠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지만 실수하더라도 께속 반복해서 스윙하면 자연히 자신만의 느낌이 생겨나게 됩니다.
어차피 볼이 나에게 오도록 원하기보다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볼을 따라 다니며 쳐야하기에 자신만의 리듬감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 잔발을 띠세요
작은 보폭의 종종걸음을 하시라는 주문입니다.
볼이 날아와 내 라켙을 맞추고 가는게 아니라 내가 라켙으로 스윙하여 볼을 마추어야 하기에 날아오는 볼에 거리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작은 보폭에 종종걸음으로서 볼과 내 자신의 스윙하는 라켙과의 거리를 마추어야합니다.
처음에 익히며 볼과의 거리를 조절하는 종종걸음은 앞으로 자신이 테니스를 즐기시는데 아주 중요한 기술이 됩니다.
스트록, 발리, 스매싱등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기술에 스텝이 필요한데 지금의 종종걸음이 기초가 되며 처음부터 조금은 힘드시더라도 코님의 지시에 충실하게 따르므로서 훌륭하고 효과적인 스텝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습니다.
테니스 코트내에서는 종종걸음이 빠르고, 안정적이며, 빠른 방향전환에 가장 적절한 효과적이며 필수적인 무기입니다.
* 자세를 낮추세요
앙쪽 무릎을 구부려 가능한 자세를 낮추어야합니다. 무릎을 구부리면 다리의 여러 근육에 힘이 가해져 힘들지만 자세를 낮추어야 몸의 움직임이 유연하여집니다.
뻣뻣하게 선 자세에서는 우리의 몸에 유연한 동작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코치가 일정하게 볼을 준다고 하여도 이것을 하나 하나 정확하게 스트록을 치기 위해서는 약간씩의 변화에 대처하는 유연한 스윙이 필요하며 이 때문에 무릎을 구부려 상/하/좌/우로 상체에 탄성을 주어야합니다.
또하나 바로 앞에 있는 네트를 넘기기 위해서는 낮은 자세가 좋습니다.
네트의 높이를 접시저울의 가운데 축으로 생각하고 약 1m의 네트를 넘기되 한정된 상대코트의 안에 볼을 쳐서 바운드 시키려며는
가능한 무릎을 구부려 낮은 자세에서 바운드된 볼의 최정점에서 타점을 잡아 치셔야 강한 스트록을 구사하되 상대코트의 안에 유효타를 넣기에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강한 스트록을 칠수 있는 힘의 근원은 바로 지면에 밀착된 양발입니다
씨름에서 무릎을 구부려 낮은 자세에서 자신의 신체에 중심을 잡은후 상대 선수를 들어올리는 기술이나 뒤집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야구의 타자가 타석에 들어설때 유독 양발을 지면이 비비며 안정된 스텐스에 신경을 쓰는것도 자세를 적절하게 낮추며 몸의 중심을 잡아서 베팅 파이밍에 온 힘을 모으기위한 사전 준비단계입니다.
대부분의 운동의 힘의 근원은 지면입니다.
단거리 달리기선수의 스타트 자세에서 왜 지면에 밀착하는가를 생각하십시요
무릎을 구부려 낮은 자세에서 백스윙시(테이크백) 뒷발인 오른발에 몸의 중심을 두었다가 포스윙시 압발인 왼발로 몸의 중심을 이동시키며 타점에서 임팩트후 앞으로 쭉 밀어주는 팔로스로우에서 순간적으로 구부린 무릎을 죽 펴주며 마지막 힘을 실어주는 역활을 담당합니다
앉아 있던 개구리가 펄쩍 뛰어 나간다 생각하십시요
* 왼손으로 날아오는 볼을 가르키세요
보통 많은 분들이 포핸드 스트록을 배우실때 라켙을 잡은 오른손에 무척 신경을 쓰시며 실제 볼을 치시는것은 오른손이기에 당연합니다
하지만 왼손의 활용도 오른손 못지않게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의 몸은 좌우 양측으로 대칭적인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시간에 작용과 반작용이라는 원리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을 것입니다
라켙을 잡은 오른손의 활용은 앞으로 수많은 반복 스윙연습과 겪게되는 많은 시행착오에 순달되어 볼을 치는데 큰 문제가 없게 됩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왼손의 효과적인 활용을 습관하 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첫째 몸의 균형을 잡는데, 그리고 볼을 자신이 원하는데 컨트롤하는데, 마지막으로 강한 파워의 볼을 치는데 문제점이 발생됩니다
나중에 그것을 느끼고 이미 굳어져버린 포핸드 스윙폼에 왼손의 활용을 가미하는 폼의 교정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처음 배우실때부터 왼손의 효과적인 활용을 습관화 하십시요
지금의 단계는 반복훈련이 열쇠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지만 실수하더라도 께속 반복해서 스윙하면 자연히 자신만의 느낌이 생겨나게 됩니다.
어차피 볼이 나에게 오도록 원하기보다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볼을 따라 다니며 쳐야하기에 자신만의 리듬감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 잔발을 띠세요
작은 보폭의 종종걸음을 하시라는 주문입니다.
볼이 날아와 내 라켙을 맞추고 가는게 아니라 내가 라켙으로 스윙하여 볼을 마추어야 하기에 날아오는 볼에 거리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작은 보폭에 종종걸음으로서 볼과 내 자신의 스윙하는 라켙과의 거리를 마추어야합니다.
처음에 익히며 볼과의 거리를 조절하는 종종걸음은 앞으로 자신이 테니스를 즐기시는데 아주 중요한 기술이 됩니다.
스트록, 발리, 스매싱등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기술에 스텝이 필요한데 지금의 종종걸음이 기초가 되며 처음부터 조금은 힘드시더라도 코님의 지시에 충실하게 따르므로서 훌륭하고 효과적인 스텝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습니다.
테니스 코트내에서는 종종걸음이 빠르고, 안정적이며, 빠른 방향전환에 가장 적절한 효과적이며 필수적인 무기입니다.
* 자세를 낮추세요
앙쪽 무릎을 구부려 가능한 자세를 낮추어야합니다. 무릎을 구부리면 다리의 여러 근육에 힘이 가해져 힘들지만 자세를 낮추어야 몸의 움직임이 유연하여집니다.
뻣뻣하게 선 자세에서는 우리의 몸에 유연한 동작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코치가 일정하게 볼을 준다고 하여도 이것을 하나 하나 정확하게 스트록을 치기 위해서는 약간씩의 변화에 대처하는 유연한 스윙이 필요하며 이 때문에 무릎을 구부려 상/하/좌/우로 상체에 탄성을 주어야합니다.
또하나 바로 앞에 있는 네트를 넘기기 위해서는 낮은 자세가 좋습니다.
네트의 높이를 접시저울의 가운데 축으로 생각하고 약 1m의 네트를 넘기되 한정된 상대코트의 안에 볼을 쳐서 바운드 시키려며는
가능한 무릎을 구부려 낮은 자세에서 바운드된 볼의 최정점에서 타점을 잡아 치셔야 강한 스트록을 구사하되 상대코트의 안에 유효타를 넣기에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강한 스트록을 칠수 있는 힘의 근원은 바로 지면에 밀착된 양발입니다
씨름에서 무릎을 구부려 낮은 자세에서 자신의 신체에 중심을 잡은후 상대 선수를 들어올리는 기술이나 뒤집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야구의 타자가 타석에 들어설때 유독 양발을 지면이 비비며 안정된 스텐스에 신경을 쓰는것도 자세를 적절하게 낮추며 몸의 중심을 잡아서 베팅 파이밍에 온 힘을 모으기위한 사전 준비단계입니다.
대부분의 운동의 힘의 근원은 지면입니다.
단거리 달리기선수의 스타트 자세에서 왜 지면에 밀착하는가를 생각하십시요
무릎을 구부려 낮은 자세에서 백스윙시(테이크백) 뒷발인 오른발에 몸의 중심을 두었다가 포스윙시 압발인 왼발로 몸의 중심을 이동시키며 타점에서 임팩트후 앞으로 쭉 밀어주는 팔로스로우에서 순간적으로 구부린 무릎을 죽 펴주며 마지막 힘을 실어주는 역활을 담당합니다
앉아 있던 개구리가 펄쩍 뛰어 나간다 생각하십시요
* 왼손으로 날아오는 볼을 가르키세요
보통 많은 분들이 포핸드 스트록을 배우실때 라켙을 잡은 오른손에 무척 신경을 쓰시며 실제 볼을 치시는것은 오른손이기에 당연합니다
하지만 왼손의 활용도 오른손 못지않게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의 몸은 좌우 양측으로 대칭적인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시간에 작용과 반작용이라는 원리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을 것입니다
라켙을 잡은 오른손의 활용은 앞으로 수많은 반복 스윙연습과 겪게되는 많은 시행착오에 순달되어 볼을 치는데 큰 문제가 없게 됩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왼손의 효과적인 활용을 습관하 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첫째 몸의 균형을 잡는데, 그리고 볼을 자신이 원하는데 컨트롤하는데, 마지막으로 강한 파워의 볼을 치는데 문제점이 발생됩니다
나중에 그것을 느끼고 이미 굳어져버린 포핸드 스윙폼에 왼손의 활용을 가미하는 폼의 교정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처음 배우실때부터 왼손의 효과적인 활용을 습관화 하십시요
포핸드 스트록에 왼손의 활용은
a. 준비자세에서 왼손으로 라켙 프레임에 목을 치켜잡고 가능한 오른손 손목을 힘을 뺀다
b. 오른손으로 라켙을 뒤로빼며 테이크백할때 왼손은 앞으로 뻗어 상체를 중심으로 오른손은 뒤로, 왼손은 앞으로의 대칭을 만들어주며
c. 테이크 백에서 앞으로의 포스윙이 시작될때 왼손으로 날아오는 볼을 가르 키며 볼에대한 집중력을 높여주고
d. 팔로스로우의 끝에서 라켙이 자신의 왼쪽어깨 너머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받쳐주는 역활로 째빠르게 다시 준비자세로 돌아오도록 도와주는 역활입니다
포핸드 스윙시 코님이 왼손으로 날아오는 볼을 가르키세요 는 몸에 균형을 잡으 면서 시선을 볼에 집중시키는 표적(소총의 가늠쇠라고 할까 : 표적을 겨냥하는 기준점)을 왼손이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날아오는 볼에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코님의 주문사항입니다
그밖에도 포/백발리, 스매싱등에도 왼손의 역활이 중요하며 특히 중요한 것은 발리의 경우 볼을 칠때 힘을 실을수 있는 작용과 반작용의 역활을 하므로 파워있는 강한 발리를 만들어줍니다
* 라켙을 빨리 빼세요
이는 백스윙(테이크백)을 빨리 하시라는 주문입니다.
보통 시합에서 상대가 볼을 리턴하여 나에게 날아오기 시작했을때 나의 포핸드측이다, 또는 백핸드측이다가 시야에 들어오면 곧 바로
발로 따라가며 손으로는 그립을 알맞게 체인지하며 백스윙에 들어가야합니다
달려가서 볼을 칠 위치에서 백스윙을 하는게 아니라 볼을 칠 위치로 뛰어가면서 백스윙을 병행하는 습관을 가지셔야합니다.
여러분의 실력이 향상되면 향상될수록 더욱 강한 상대와 시합을 가질수 있는데 이때 상대의 강한 리턴의 속도에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생깁니다.
볼의 리턴방향을 인지한후 그립 체인지를 하며 발로 뛰어가 볼을 마중나가면서 동시에 백스윙을 하여야한다
고로 볼을 칠수 있는 위치에 가서는 이미 백스윙이 끝나고 왼발을 앞으로 내딛으며 포스윙이 시작되어야 정상적이며 보다 시간적으로 여유있는 스트록을 치실수 있습니다.
라켙을 빨리 빼세요는 백스윙을 빨리하여 보다 시간적인 여유속에 볼을 밀어치라는 주문입니다.
백스윙이 늦으면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볼을 때리는 습관이 들고 볼을 밀어치지 않고 때리게 되면 볼을 자신이 원하는데로 컨트롤하기가 어려워집니다.
* 앞에서 맞추세요
볼을 왼발의 앞에서 치시라는 주문입니다.하나의 타이밍에 주안점을 두는 코님의 주문사항입니다.
앞에서 쳐야 볼에 힘을 실으실수 있습니다. 앞에서 쳐야 강한 볼과 빠른 스피드에 대처하기가 좋습니다.
이는 타점을 앞에서 잡아주기에 상대 볼에 약간 밀리거나 타이밍상 약간 늦어도 볼을 쳐낼 수는 있습니다.
볼을 앞에서 치실려며는 우선 테이크 백을 빨리 해야겠지요.
라켙을 몸앞에 두고 종종걸음 상태에서 코님이 볼을 보내면 몸을 옆으로 틀며 라켙을 뒤로 빼는 테이크 백이 빨라야하며
처음의 테이크 백이 늦으면 그 이후로는 엉망이 됩니다.
테이크 백이 늦으면 시간적으로 부족하기에 급하게 스윙하고 타점이 몸의 옆에서 맞으며 볼을 앞으로 밀어주지 못하고 때리게 됩니다.
볼을 앞으로 밀어주지 못하고 때리게 되면 볼이 날아가는 방향과 거리가 일정함이 없이 들쑥날쭉 하게 되지요
테이크 백을 빨리 하고 볼을 앞에서 치시는데 특히 신경을 쓰십시요 테이크 백을 빨리 하는것이 첫단추를 잘 꿰는 길입니다
* 몸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스윙하세요
여태껏 손에 들어보지 못한 묵직하며 어색한 라켙이 들려 있으며 요것이 길이가 상당히 길어서 거추장 스럽습니다.
남들이 치는것을 보니까 쉬워보이는데 막상 자신이 하려니까 자신에게 튀어오는 볼을 정확하게 맞춘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여기에 라켙 해드안에 중앙부분, 즉 스위트 스팟에 정확하게 맞지 않으면 라켙 그립이 손아귀내에서 홱 돌아갑니다.
자연히 라켙 그립을 꽉 잡게 되지요
그러면 몸에 힘이 빠지지 않습니다.
우선은 손목의 힘을 빼야 팔과 어깨의 힘을 뺄수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스윙을 할수가 있습니다.
손목에 힘을 빼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또 나오니 이만하고 코치가 어떠한 형식으로든 구령을 붙여주면 그 구령을 마음속으로 따라하며 춤을 추듯이 몸에 일정한 자신만의 리듬을 주는 연습을 하십시요
그래야 전체적으로 스윙이 부드럽고 유연하게 이어집니다.
처음 배우실때 백스윙, 포스윙, 팔로스로우를 구분하여 빼웠지만 전체적으로 하나의 스윙입니다
전체적으로 포핸드 스트록을 스윙할때 물이 흐르듯 연결동작에 끈김이 없이 부드럽게 이여져야하며 이러한 부드러운 스윙을 위하여 몸에 힘을 빼시라는코님의 주문이 반복됩니다.
먼저 손목을 힘을 빼고 라켙을 가만히 잡는데 주안점을 두시고다음은 코치의 구령에 맞추어 아주 가벼운 리듬을 타십시요
* 볼을 때리지 말고 밀어 치세요
여러분의 실력이 향상되며는 얼마든지 볼을 때려칠수 있으며 아울러 볼을 때려쳐야 강한 스트록을 날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처음 배우시는 단계로 기초에 입각하여 볼을 때리지 말고 연속된 스윙동작에서 앞으로 쭉 밀러주는데 주안점을 두십시요
타점에서 볼이 날라와 해드내 가트줄에 걸리고 다시 가트줄의 탄성으로 튕겨 나가는 동안의 시간이 길면 길수록 여러분에게 좋습니다.
마치 라켙에 접착제를 발랐다고 생각하듯이 볼이 가트줄에 닿았을때의 체류시간이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
가트줄에 볼이 닿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좋은것은 앞으로 향상될 타점에서의 컨트롤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며,
이는 볼을 칠때 여러분이 원하시는 방향과 상대코트의 특정지역에 바운드시키는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킵니다.
라켙을 빨리 뒤로 빼서 시간적인 여유속에 볼을 밀어친다는 주문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 왼쪽 어깨를 집어 넣으십시요
이는 클로즈 스텐스에서 볼을 쳤을때 왼쪽 어깨의 위치에 따라서 볼이 날아가는 방향이 결정되며, 보다 강하게 치면서 정확성을 높여줄수 있기에 강조하는 사항입니다
볼을 치고 싶은 방향과 나의 시선의 연장선상에 왼쪽 어깨가 오도록 상체를 옆으로 돌려 줌으로서 타점에서 임팩트시 더욱 집중을 할수가 있으며, 보다 강한 힘으로 모아 칠수가 있습니다.
활을 쏘기 위하여 활줄을 잡아당기듯 왼쪽 어깨를 미리 돌려주므로서 임팩트시 허리를 중심으로 미리 비틀어 놓았던 상체를 순간적으로 풀어주며 보다 강한 스트록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 일정한 리듬을 타십시요
라켙을 빨리 뒤로 빼서 시간적인 여유속에 볼을 밀어친다는 주문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 왼쪽 어깨를 집어 넣으십시요
이는 클로즈 스텐스에서 볼을 쳤을때 왼쪽 어깨의 위치에 따라서 볼이 날아가는 방향이 결정되며, 보다 강하게 치면서 정확성을 높여줄수 있기에 강조하는 사항입니다
볼을 치고 싶은 방향과 나의 시선의 연장선상에 왼쪽 어깨가 오도록 상체를 옆으로 돌려 줌으로서 타점에서 임팩트시 더욱 집중을 할수가 있으며, 보다 강한 힘으로 모아 칠수가 있습니다.
활을 쏘기 위하여 활줄을 잡아당기듯 왼쪽 어깨를 미리 돌려주므로서 임팩트시 허리를 중심으로 미리 비틀어 놓았던 상체를 순간적으로 풀어주며 보다 강한 스트록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 일정한 리듬을 타십시요
코치님이 하나, 둘, 셋 또는 하나, 둘의 구령을 불러주며 일정한 타이밍에 볼을 보내줍니다.
이는 레슨자가 구령에 맞추어 일정한 리듬을 타라는 주문입니다.
그래야 전체적인 스윙이 부드럽고 유연하게 이루어지며 향후 여러가지 기술을 자신이 구사하는데 리듬을 타는 시초가 됩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실력이 향상되어 여러가지 기술을 구사하는데 자신만의 리듬을 터득하고 리드미컬하게 샷을 날리는 실력자가 될 것입니다.
보통 상대 선수들도 이러한 리듬을 타게 되는데 상급자들은 자신의 리듬에 변화를 주어 상대의 리듬을 깨뜨립니다.
우선 여러분은 코치의 구령을 마음속으로 따라하며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기에 주력하신다면 여러가지 기술을 구사하는데 한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손목이 생명입니다.
임팩트시 라켙 그립을 타고 전해지는 충격파를 느끼시고 강한볼과 약한볼의 충격파를 뇌리에 저장하십시요
여러분이 중급자의 단계로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손목스냅을 쓰게 되며 이로서 변화무쌍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게되며 스트록으로서의 컨트롤에 참 맛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능한 손목을 고정하고 전체적인 스윙의 연장선상에서 부드럽고유연하게 스윙하는 방법을 반복 훈련하시어 거리와 속도가 일정하지 않은 타점을 따라 붙으며 원하는 방향으로 가능한 상대 코트의 베이스라인까지 쭉 쭉 밀어내는 느낌을 터득하셔야합니다.
연타에 대한 컨트롤의 느낌이 와야 보다 쉽게 강타를 칠수 있으며 강한 볼은 팔로서 세게 때리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스윙폼을 보다 빠르게 가져감으로서 라켙 스피드를 올리고 라켙 해드를 손목을 중심으로 충분하게 가속시킨 상태에서
라켙의 무게를 이용하여 밀어친다는 요령이 자신이 직접 체험적으로 느끼셔야하고 또한 볼의 변화에 따라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샤야합니다.
연타에서 비교적 쉽게 이러한 컨트롤의 능력을 키울수 있으며 이러한 연타에서의 컨트롤의 능력이 속도가 빠른 강타에서도 컨트롤로
이어지게 됩니다.
연타를 잘 치시는 분들은 비교적 쉽게 강타를 칠수 있지만 처음부터 강타만을 고집한 분들은 이후에 연타를 치시는데 감이 오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 " 스트록은 임팩트 순간에 앞으로 미는 힘과 볼을 감아 스핀을 거는 스핀량의 조화입니다 " "
백스윙은 라켙을 가속시키기 위한 준비동작, 포스윙은 드디어 라켙에 가속을 시키는 단계, 임팩트는 볼과 맞닺트려 볼을 밀어내면서
볼의 표면을 가트줄로 감아서 스핀을 걸고 팔로스로우는 스핀의 량을 가감시키며 날아가는 볼의 높낮이를 결정하는 마지막 완성단계
입니다.
이러한 많은 변화를 일정한 리듬으로 자유자재로 아주 짧은 임팩트 순간에 집약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며 처음에 연타로 시작하시는게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키며 스텝 바이 스텝으로 올바른 방법이며 결과적으로 가장 효과적이며 빠른 길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스트록은 손목이 생명이라고 하였는데 연타와 강타를 칠때 손목에 가해지는 힘의 량이 달라져야합니다.
연타는 힘을 빼고 강타는 힘을 주어서가 절대 아니고.....
분명 연타와 강타를 칠때 손목에 전해오는 충격파의 느낌이 다르며 미세하게 손목의 힘을 자신이 알아서 조절하게 됩니다.
상대의 강한 볼이 날라오면 무의식적으로 적절한 힘이 손목에 분배되며 같이 맞받아 치거나 아니면 상대 볼의 속도를 줄이면서 안정되게 대응합니다.
손목에 힘의 가감과 스냅으로 볼의 속도를 가감하고 방향을 틀며 강한 스트록, 서브, 스매싱등을 효과적으로 날릴수 있게 됩니다.
이 모든 열쇠는 연타로부터 시작되는 부드러우며 전체적으로 막힘이 없어 흐르는 물처럼 하나로 이어지는 스윙속에 향상되는 컨트롤의 능력을 키우는 일입니다.
" " " 수많은 스윙연습으로 연타에대한 감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십시요 !!!!! " " "
*** 손목의 힘을 가감하는 연습법
제가 경험했던 가장 쉬운 방법으로 자신의 배꼽부분에 라켙을 수평으로 놓고 해드내에 볼을 올려놓고 30~50cm정도의 높이로 연속적인 바운드 연습을 하십시요
첫째로 해드내 중앙부분 즉 스윗트 스팟부분에 볼을 정확히 맞추며 연속적으로 바운딩시킨다면 볼에대한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둘째 볼이 바운드되는 높이에 변화를 주며 연속적인 바운딩을 시키면 볼의 높이 변화에 따른 충격파의 변화에 손목의 힘이 저절로 가감됩니다.
외부적인 충격파의 변화에 손목의 힘을 가감시킬수 있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그 처음은 미미하나 한번 터득되기 시작하면 비슷한 여러 상황에서는 체험을 바탕으로 내 몸에서 눈으로 보고 미리 예견되는 충역파에 맞게 무의식적으로 손목의 힘을 가감시키게 됩니다.
바운딩시키는 능력이 향상되면 한번씩 반복적으로 라켙을 뒤집으면서 바운딩시키는 연습을 하십시요.
그리고 이번에는 라켙을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든 상태에서 상/하/좌/우로 손목을 중심으로 흔드십시요.
아마 처음 하신다면 얼마지 않아 팔뚝 근육이 뻐근하며 힘줄이 튀어 나오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팔의 근육을 강화시키며 손목 관절에 유연성을 기르고 라켙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며 손목에 힘을 가감시키는 능력 또한 향상시킵니다.
4. 베이스라인에 서서 포핸드 스트록 구사하기
느리고 약한 볼에대한 대처능력이 일정한 단계에 도달하였다고 코님이 결정하면 베이스라인으로 서있는 위치를 변경시킵니다.
이제는 볼의 속도와 빠르기가 달라지며 제대로된 포핸드 스트록을 구사하시는 훈련에 들어갑니다.
여기서 날아오는 볼을 쳐보면당장 오른손목에 느껴지는 충격파가 다를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하체의 발이 고생하기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여러분의 기량이 늘수록 코님은 보다 멀리 볼을 보내줄 것입니다.
이제까지 치기좋게 나에게 오던 볼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볼을 쫒아가며 치는 능력을 향상시켜야합니다.
이때 여러분은 스플릿 스텝을 배우셔야합니다.
코님이 혹시나 스텝의 방법을 가르쳐주기 않았다면 바로 질문해서 앞에서 코님이 스텝을 밟고 여러분은 바로 뒤에서 따라하며 반복적으로 스텝연습을 많이 하셔야합니다.
이 단계에서 올바른 스텝법을 익히지 못한다면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레슨을 받는 목적이 남들보다 빠르게 그리고 좋은 폼으로 강력한 볼을 치기 위하여가 아닙니까 ????
빠르고 올바른 스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반쪽짜리 레슨입니다.
아무리 좋은 스윙폼과 기술이라도 가장 좋은 타점의 위치로 뛰어가서 강타를 때릴수 있는 스텝이 없다면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꼭 꼭 전/후/좌/후로 빠르며 올바르게 뛸수 있는 스텝법을 코님에게 질문하고 뒤에서 반복적인 따라하기와 자신만의 부단한 반복연습으로 올바른 스텝을 익힌다면 자신이 테니스를 즐기는 평생토록 막강하며 위력적인 무기를 장착하실수 있습니다.
0. 타점의 변화에 따른 백스윙에 변화주기
타점이 낮다면 백스윙시 라켙의 높이를 낮게하여 포스윙을 시작하시고 높다면 높게하여 시작하십시요
상대의 볼이 빠르다면 백스윙을 작게 네트에 가까이서 친다면 백스윙을 작게 베이스라인에서 친다면 정상적인 백스윙으로
베이스라인에서 뒤로 밀려났다면 보다 길게 그리고 낮게 라켙을 위치하여 아래에서 위로 길고 강하게 치셔야 네트에 걸리지 않습니다.
타점(라켙으로 볼을 치는 공간상의 한점)은 아주 중요하며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많은 변화를 일정한 리듬으로 자유자재로 아주 짧은 임팩트 순간에 집약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며 처음에 연타로 시작하시는게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키며 스텝 바이 스텝으로 올바른 방법이며 결과적으로 가장 효과적이며 빠른 길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스트록은 손목이 생명이라고 하였는데 연타와 강타를 칠때 손목에 가해지는 힘의 량이 달라져야합니다.
연타는 힘을 빼고 강타는 힘을 주어서가 절대 아니고.....
분명 연타와 강타를 칠때 손목에 전해오는 충격파의 느낌이 다르며 미세하게 손목의 힘을 자신이 알아서 조절하게 됩니다.
상대의 강한 볼이 날라오면 무의식적으로 적절한 힘이 손목에 분배되며 같이 맞받아 치거나 아니면 상대 볼의 속도를 줄이면서 안정되게 대응합니다.
손목에 힘의 가감과 스냅으로 볼의 속도를 가감하고 방향을 틀며 강한 스트록, 서브, 스매싱등을 효과적으로 날릴수 있게 됩니다.
이 모든 열쇠는 연타로부터 시작되는 부드러우며 전체적으로 막힘이 없어 흐르는 물처럼 하나로 이어지는 스윙속에 향상되는 컨트롤의 능력을 키우는 일입니다.
" " " 수많은 스윙연습으로 연타에대한 감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십시요 !!!!! " " "
*** 손목의 힘을 가감하는 연습법
제가 경험했던 가장 쉬운 방법으로 자신의 배꼽부분에 라켙을 수평으로 놓고 해드내에 볼을 올려놓고 30~50cm정도의 높이로 연속적인 바운드 연습을 하십시요
첫째로 해드내 중앙부분 즉 스윗트 스팟부분에 볼을 정확히 맞추며 연속적으로 바운딩시킨다면 볼에대한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둘째 볼이 바운드되는 높이에 변화를 주며 연속적인 바운딩을 시키면 볼의 높이 변화에 따른 충격파의 변화에 손목의 힘이 저절로 가감됩니다.
외부적인 충격파의 변화에 손목의 힘을 가감시킬수 있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그 처음은 미미하나 한번 터득되기 시작하면 비슷한 여러 상황에서는 체험을 바탕으로 내 몸에서 눈으로 보고 미리 예견되는 충역파에 맞게 무의식적으로 손목의 힘을 가감시키게 됩니다.
바운딩시키는 능력이 향상되면 한번씩 반복적으로 라켙을 뒤집으면서 바운딩시키는 연습을 하십시요.
그리고 이번에는 라켙을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든 상태에서 상/하/좌/우로 손목을 중심으로 흔드십시요.
아마 처음 하신다면 얼마지 않아 팔뚝 근육이 뻐근하며 힘줄이 튀어 나오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팔의 근육을 강화시키며 손목 관절에 유연성을 기르고 라켙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며 손목에 힘을 가감시키는 능력 또한 향상시킵니다.
4. 베이스라인에 서서 포핸드 스트록 구사하기
느리고 약한 볼에대한 대처능력이 일정한 단계에 도달하였다고 코님이 결정하면 베이스라인으로 서있는 위치를 변경시킵니다.
이제는 볼의 속도와 빠르기가 달라지며 제대로된 포핸드 스트록을 구사하시는 훈련에 들어갑니다.
여기서 날아오는 볼을 쳐보면당장 오른손목에 느껴지는 충격파가 다를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하체의 발이 고생하기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여러분의 기량이 늘수록 코님은 보다 멀리 볼을 보내줄 것입니다.
이제까지 치기좋게 나에게 오던 볼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볼을 쫒아가며 치는 능력을 향상시켜야합니다.
이때 여러분은 스플릿 스텝을 배우셔야합니다.
코님이 혹시나 스텝의 방법을 가르쳐주기 않았다면 바로 질문해서 앞에서 코님이 스텝을 밟고 여러분은 바로 뒤에서 따라하며 반복적으로 스텝연습을 많이 하셔야합니다.
이 단계에서 올바른 스텝법을 익히지 못한다면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레슨을 받는 목적이 남들보다 빠르게 그리고 좋은 폼으로 강력한 볼을 치기 위하여가 아닙니까 ????
빠르고 올바른 스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반쪽짜리 레슨입니다.
아무리 좋은 스윙폼과 기술이라도 가장 좋은 타점의 위치로 뛰어가서 강타를 때릴수 있는 스텝이 없다면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꼭 꼭 전/후/좌/후로 빠르며 올바르게 뛸수 있는 스텝법을 코님에게 질문하고 뒤에서 반복적인 따라하기와 자신만의 부단한 반복연습으로 올바른 스텝을 익힌다면 자신이 테니스를 즐기는 평생토록 막강하며 위력적인 무기를 장착하실수 있습니다.
0. 타점의 변화에 따른 백스윙에 변화주기
타점이 낮다면 백스윙시 라켙의 높이를 낮게하여 포스윙을 시작하시고 높다면 높게하여 시작하십시요
상대의 볼이 빠르다면 백스윙을 작게 네트에 가까이서 친다면 백스윙을 작게 베이스라인에서 친다면 정상적인 백스윙으로
베이스라인에서 뒤로 밀려났다면 보다 길게 그리고 낮게 라켙을 위치하여 아래에서 위로 길고 강하게 치셔야 네트에 걸리지 않습니다.
타점(라켙으로 볼을 치는 공간상의 한점)은 아주 중요하며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