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를 잡기 위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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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0-02 14:41 조회3,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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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트 플레이를 하는 이점
① 폭 넓은 공격이 가능하다
베이스라인에서 칠 때보다 앞으로 들어와서 치는 편이 볼에 각도를 붙이기 쉽다. 에이스를 잡을 수 있는 지역이 넓어져서 그만큼 포인트를 얻기 쉽다. 또 상대를 좌우로 달리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② 높은 타점에서 때릴 수 있다
베이스라인에서는 네트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높은 타점에서 쳐도 깊은 볼밖에 칠 수가 없다. 앞으로 들어오면 깊은 볼에서 얕은 볼까지 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③ 상대에게 압력을 줄 수 있다
네트로 좁혀 들어오면 상대는 어정쩡한 볼을 칠 수 없게 되어 정확한 볼을 치려다가 실책을 범할 수가 있다.
① 폭 넓은 공격이 가능하다
베이스라인에서 칠 때보다 앞으로 들어와서 치는 편이 볼에 각도를 붙이기 쉽다. 에이스를 잡을 수 있는 지역이 넓어져서 그만큼 포인트를 얻기 쉽다. 또 상대를 좌우로 달리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② 높은 타점에서 때릴 수 있다
베이스라인에서는 네트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높은 타점에서 쳐도 깊은 볼밖에 칠 수가 없다. 앞으로 들어오면 깊은 볼에서 얕은 볼까지 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③ 상대에게 압력을 줄 수 있다
네트로 좁혀 들어오면 상대는 어정쩡한 볼을 칠 수 없게 되어 정확한 볼을 치려다가 실책을 범할 수가 있다.
2. 네트로 들어가는 효과적인 어프로치 방법
① 상대가 안정된 자세로 칠 수 없을 때 나온다
어정쩡한 어프로치샷을 치고 나가면 패싱이나 로브를 당할 염려가 있다. 상대를 안정된 자세로 칠 수 없는 상황으로 어프로치샷을 친 다음, 앞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예를 들어 슬라이스의 어프로치샷을 치고 나오면 볼이 낮게 미끄러지기 때문에 강타를 당할 염려가 없다. 드롭샷의 어프로치로 상대를 달리게 해 놓고 나오는 것도 효과적이다. (혼합 복식 참조)
②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고 있을 때 나온다
어프로치샷을 치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은 네트 대시의 기본이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 간단하다. 상대가 「앞으로 나오는구나」하고 알기 때문에 패싱이나 로브의 타이밍을 맞추기 쉽다. 반면 스트로크를 치고 한 템포 늦춰서 앞으로 나가면 상대는 볼을 치는 순간 앞으로 나온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여자 복식 참조)
③ 네트로 이동하기 위한 시간을 벌면서 나온다
빠른 어프로치샷이나 어정쩡하게 얕은 어프로치샷을 치고 앞으로 나오면 확실하게 자 세를 취하기 전에 볼이 되돌아올 수가 있다. 이동 시간을 번다는 의미에서 복식에서는 깊은 어프로치샷을 치고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남자 복식 참조)
3. 네트를 점령하려면 먼저 스매시를 익히자
●「로브가 올라오면 찬스」라고 생각할 정도로 스매시를 강화
네트에 들어오면 상대는 스트로크(패싱)나 로브로 응수해 온다. 머리 위로 오는 볼양쪽을 다 주의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스매시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허둥지둥하게 되지만 자신이 있는 사람은 로브는 칠 수 있기 때문에 발리에만 집중하면 된다. 즉 네트를 선취하려면 스매시는 기본으로 해 두는 편이 좋다. 동호인 대회 복식에서도(특히 남자 복식) 세로로 나누어 분담하는 것이 주가 되어 있다. 머리 위로 로브가 올라오면 되도록 자리를 바꾸지 말고 자신이 처리하도록 하자. 그림설명 스매시의 연습은 찬스볼을 수없이 치는 것에서 시작한다. 파트너가 있으면 치기 쉬운 볼을 올려 달라고 해서 친다. 혼자서 연습을 할 때는 그림과 같이 벽 바로 앞에 바운드 시켜서 튕겨져 나온 볼을 치는 연속 스매시를 해 본다. 어쨌든 스매시만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으면 네트 플레이가 적극적이 된다.
① 상대가 안정된 자세로 칠 수 없을 때 나온다
어정쩡한 어프로치샷을 치고 나가면 패싱이나 로브를 당할 염려가 있다. 상대를 안정된 자세로 칠 수 없는 상황으로 어프로치샷을 친 다음, 앞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예를 들어 슬라이스의 어프로치샷을 치고 나오면 볼이 낮게 미끄러지기 때문에 강타를 당할 염려가 없다. 드롭샷의 어프로치로 상대를 달리게 해 놓고 나오는 것도 효과적이다. (혼합 복식 참조)
②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고 있을 때 나온다
어프로치샷을 치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은 네트 대시의 기본이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 간단하다. 상대가 「앞으로 나오는구나」하고 알기 때문에 패싱이나 로브의 타이밍을 맞추기 쉽다. 반면 스트로크를 치고 한 템포 늦춰서 앞으로 나가면 상대는 볼을 치는 순간 앞으로 나온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여자 복식 참조)
③ 네트로 이동하기 위한 시간을 벌면서 나온다
빠른 어프로치샷이나 어정쩡하게 얕은 어프로치샷을 치고 앞으로 나오면 확실하게 자 세를 취하기 전에 볼이 되돌아올 수가 있다. 이동 시간을 번다는 의미에서 복식에서는 깊은 어프로치샷을 치고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남자 복식 참조)
3. 네트를 점령하려면 먼저 스매시를 익히자
●「로브가 올라오면 찬스」라고 생각할 정도로 스매시를 강화
네트에 들어오면 상대는 스트로크(패싱)나 로브로 응수해 온다. 머리 위로 오는 볼양쪽을 다 주의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스매시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허둥지둥하게 되지만 자신이 있는 사람은 로브는 칠 수 있기 때문에 발리에만 집중하면 된다. 즉 네트를 선취하려면 스매시는 기본으로 해 두는 편이 좋다. 동호인 대회 복식에서도(특히 남자 복식) 세로로 나누어 분담하는 것이 주가 되어 있다. 머리 위로 로브가 올라오면 되도록 자리를 바꾸지 말고 자신이 처리하도록 하자. 그림설명 스매시의 연습은 찬스볼을 수없이 치는 것에서 시작한다. 파트너가 있으면 치기 쉬운 볼을 올려 달라고 해서 친다. 혼자서 연습을 할 때는 그림과 같이 벽 바로 앞에 바운드 시켜서 튕겨져 나온 볼을 치는 연속 스매시를 해 본다. 어쨌든 스매시만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으면 네트 플레이가 적극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