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게임을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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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06 11:57 조회4,0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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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트에 가면, 대부분의 동호인들은 복식을 많이한다.
테니스게임의 진수는 복식보다는 단식에 있다.
즉 복식보다는 단식게임에서 더 재미를 느낄수 있고, 자신의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복식은 파트너와 치기 때문에 겜의 절반만 치게된다.
그러니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어느 기술이 부족한지 잘 알수가 없다.
단식을 하다보면 자신의 모든 샷을 커버해야 되기때문에
어느 기술이 부족해서 게임에 지는 지, 자신의 샷의 단점을 확연히 알 수 있어서
이를 집중연습하면, 실력이 빨리 늘게 된다.
복식은 파트너의 실력에 크게 좌지우지되게 된다.
파트너가 잘하면 겜에 유리하고, 못하면 지게된다.
그러니, 자신의 샷으로 겜을 따게되도, 자신이 잘해서인지 파트너가 잘해서인지 잘 알수없다.
단식을 하다보면, 모든 것을 자기가 커버해야되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확실히 짚어볼 수 있다.
코트에 가서 동호인에게 단식한번 합시다라고 하면 대부분이 회피한다.
지면 챙피하기때문인가? 자꾸해봐서 자꾸 져봐야 실력이 일취월장하게 된다.
복식만 하다보면 테니스실력이 별로 늘지않고 항상 그대로 이다.
우리 아파트 동호인들을 보면, 15년전부터 치던 아저씨들의 테니스폼이 요즘도 그대로이다.
맨날, 복식만 하다보니 맨날 하급실력 그대로이다. 겜돌이 처럼 요령만 좀 늘었지, 결코 고수라 할 수없다.
반면, 단식을 자주하는 초급 젊은 동호인은 실력이 3년만에 중상급 수준이 되었다.
자신의 단점을 잘 알고 많이 연습하였기 때문이다. 폼도 많이 교정되었다.
단식을 잘하려면, 우선 포핸드 백핸드 스트로크가 좋아야 한다.
강력한 스트로크에서 이길 챤스가 나오기 때문이다.
서브도 좋아야 한다. 서브와 스트로크의 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연습하면 둘다 점령할 수 있다.
풋워크도 중요하다. 좋은 체력에서 나오는 풋워크는 좋은 스트로크로 연결된다.
단식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연습과 경험이 더 중요하다. 단식시합에 자주나가 경험을 쌓아야 한다.
이제는 복식을 줄이고 단식을 늘려야 한다.
단식에 자신이 붙으면, 복식이 훨씬 쉬워진다.
복식도 좋은 서브와 좋은 스트로크에서 발리 챤스가 나오기 때문이다.
복식만 즐겨하던, 우리 동네 아저씨들을 보면, 대부분이 스크로크가 형편없다.
복식만 하다보니 자신의 스트로크가 향샹될 기회가 별로없어서이다.
이런 사람들은 어려운 볼에 로빙맨이 된다.
테니스게임의 진수는 복식보다는 단식에 있다.
즉 복식보다는 단식게임에서 더 재미를 느낄수 있고, 자신의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복식은 파트너와 치기 때문에 겜의 절반만 치게된다.
그러니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어느 기술이 부족한지 잘 알수가 없다.
단식을 하다보면 자신의 모든 샷을 커버해야 되기때문에
어느 기술이 부족해서 게임에 지는 지, 자신의 샷의 단점을 확연히 알 수 있어서
이를 집중연습하면, 실력이 빨리 늘게 된다.
복식은 파트너의 실력에 크게 좌지우지되게 된다.
파트너가 잘하면 겜에 유리하고, 못하면 지게된다.
그러니, 자신의 샷으로 겜을 따게되도, 자신이 잘해서인지 파트너가 잘해서인지 잘 알수없다.
단식을 하다보면, 모든 것을 자기가 커버해야되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확실히 짚어볼 수 있다.
코트에 가서 동호인에게 단식한번 합시다라고 하면 대부분이 회피한다.
지면 챙피하기때문인가? 자꾸해봐서 자꾸 져봐야 실력이 일취월장하게 된다.
복식만 하다보면 테니스실력이 별로 늘지않고 항상 그대로 이다.
우리 아파트 동호인들을 보면, 15년전부터 치던 아저씨들의 테니스폼이 요즘도 그대로이다.
맨날, 복식만 하다보니 맨날 하급실력 그대로이다. 겜돌이 처럼 요령만 좀 늘었지, 결코 고수라 할 수없다.
반면, 단식을 자주하는 초급 젊은 동호인은 실력이 3년만에 중상급 수준이 되었다.
자신의 단점을 잘 알고 많이 연습하였기 때문이다. 폼도 많이 교정되었다.
단식을 잘하려면, 우선 포핸드 백핸드 스트로크가 좋아야 한다.
강력한 스트로크에서 이길 챤스가 나오기 때문이다.
서브도 좋아야 한다. 서브와 스트로크의 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연습하면 둘다 점령할 수 있다.
풋워크도 중요하다. 좋은 체력에서 나오는 풋워크는 좋은 스트로크로 연결된다.
단식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연습과 경험이 더 중요하다. 단식시합에 자주나가 경험을 쌓아야 한다.
이제는 복식을 줄이고 단식을 늘려야 한다.
단식에 자신이 붙으면, 복식이 훨씬 쉬워진다.
복식도 좋은 서브와 좋은 스트로크에서 발리 챤스가 나오기 때문이다.
복식만 즐겨하던, 우리 동네 아저씨들을 보면, 대부분이 스크로크가 형편없다.
복식만 하다보니 자신의 스트로크가 향샹될 기회가 별로없어서이다.
이런 사람들은 어려운 볼에 로빙맨이 된다.
그래서 상대의 에러로 우연히 포인트를 버는 수동적 플레이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