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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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29 15:51 조회2,964회 댓글0건본문
- 짧으면서 느리게 바운드하는 볼은 의외로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다.
- 찬스볼은 두 사람의 가운데로 친다.
- 상대의 세컨드 서브가 위력이 없을 때는 미리 베이스라인 안에서 준비하고 있다가 스트레이트로 리턴한다.
- 자신감을 갖고 스윙하자.
- 포핸드를 마스터하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 성공의 열쇠는 밸런스에 있다.
- ‘파워=승리’가 아니다. 얼마만큼 파워를 컨트롤하느냐에 승리의 열쇠가 달려있다.
- 아무리 해도 힘 있는 볼을 칠 수 없는 사람은 타점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 상체의 회전을 이용하여 친다.
- 목선을 고정하고 스윙하는 것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 찬스볼이 왔을 때도 결코 당황하지 않는다. 평소와 같은 마음과 동작으로 위닝샷을 쳐보자.
- 연습할 때 성공한 이미지를 머리 속에 입력한다.
- 한 손 백핸드는 뒷발에 중심을 두고 리턴
- 발리가 깊숙이 들어오는 경우 무리하지 않고 치는 것에 전념
- 발리는 팔로 스윙하는 것이 아니라 발 동작으로 스윙을 하는 것이다.
- 발리 : 눈에서 라켓면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라켓면을 둔다. 손목을 돌리지 않고
- 포치를 실패하는 이유는 발을 사용하지 않고 상체만으로 치기 때문
- 네트 쪽으로 올라온 찬스볼을 결정할 때는 강타보다 상대 전위의 발쪽을 지르는 컨트롤 위주의 발리를 하자.
- 포치에서는 마지막 발이 중요하다.
- 낮은 자세를 유지
- 사이드로 볼이 오면 스트레이트로 치는 것이 기본
- 센터로 볼이 오면 센터로 치는 것이 기본
- ‘찬스볼이다’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칠 것인가를 지나치게 의식하여 눈이 볼에서 떨어지기 쉽다. 끝까지 볼을 잘 보고 쳐야 한다.
- 서비스라인보다 앞에서 칠 수 있다면 결정구로 생각하여 치고, 서비스라인보다 뒤에서 쳐야 한다면 상대 코트 깊숙이 연결구로 친다.
- 찬스볼을 스매시할 때 중요한 것은 파워가 아니라 코스이다.
- 가볍게 점프하는 스플릿 스텝을 하는 습관
- 스매시할 때 의식적으로 왼손을 오래 올려두면 좋다.
- 라켓을 움직일 때 섬세하게 발을 움직이면 정확하게 낙하지점으로 들어갈 수 있다.
- 연습 중에도 첫 번째 볼을 꼭 친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리턴 실수는 집중력 부족
- 기본적으로 리턴은 라켓을 크게 휘둘러서는 안 된다.
- 대회장에서 다음 게임 상대가 시합하고 있을 때는 서비스 습관을 읽어낼 기회다.
- 서비스는 배꼽에서 볼을 올리기 시작하라.
- 왼손을 임팩트와 동시에 몸 안쪽으로 넣어야 한다.
- 서브의 파워는 임팩트하는 시점에 어느 만큼의 힘이 그곳에 집약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 포핸드 시 왼손가락 끝에 힘을 넣으면 어깨가 들어간다.
- 백핸드 시 가슴을 펴라.
- 실책을 범하지 않으려면 라인 훨씬 안쪽을 노려라. (50cm ~ 1m)
- 한 방에 결정하고자 하면 위닝샷이 되지 않는다.
- 중요한 것은 치고 나면 다음 볼에 대한 준비를 빨리 하여 밸런스가 좋은 자세에서 볼을 치는 것이다.
- 밸런스가 좋은 자세는 : 허리를 볼에 가깝게 붙이고, 상체를 바르게 세우고, 상체를 충분히 회전시키고, 몸 앞에 공간을 만든다.
- 라켓은 손으로 당기는 게 아니라 상체의 회전으로 당겨야 한다.
- 몸 앞에 큰 공간을 만들면 라켓의 스윙 폭이 생겨나고 그렇기 때문에 힘있는 발리를 할 수 있다.
- 힘을 빼는 것이 헤드 스피드의 원동력
- 라켓 프레임을 이용해서 한 점에서 볼을 치는 연습
- 회전은 네트 앞에서의 스윙으로, 손목을 잘 사용하여 회전을 건다.
- 컨트롤 실수를 줄이려면 : 어느 코스로 칠 것인지 미리 정하기, 테이크백은 작은 듯하게, 중요한 것이 스플릿 스텝
- ‘힘에는 힘’이라는 식으로 리턴해서는 곤란하다. 안정되게 리턴하려면 발리의 감각으로 친다.
- 서브는 내리치듯이 라켓을 충분히 휘두른다.
- 발리 : 임팩트 하는 순간 그립을 세게 잡는다. 발리는 상대의 스피드를 이용하는 샷이므로 무리하게 힘을 들여 칠 필요는 없다. 자기를 ‘벽’으로 만든다고 생각하고 친다.
- 발리 : 임팩트 순간에 볼이 맞는 것을 마치 스트링 뒤에서 보이는 것처럼 한다. 치고나서도 시선을 타점에 1초 더 둔다는 생각을 가진다.
- 첫 서브는 평소보다 네트를 높이 통과하는 서브, 즉 슬라이스나 스핀 서브를 넣는 것이 좋다.
- 네트 대시한 상대의 오른쪽 가슴의 약간 아래를 겨냥하여 리턴
- 패싱샷을 완벽하게 치겠다는 생각보다는 네트 플레이어의 발쪽으로 낮에 보낼 수 있으면 된다.
- 톱스핀은 경기에서 이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 정신적인 워밍업은 경기 전에 해야 한다.
- 테니스는 확률의 스포츠. 한 포인트씩 착실히 쌓아가는 스포츠
- 듀스에서는 확실하게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플레이
- 평소에 하지 않는 플레이를 하면 결국 에러로 연결된다.
- 상대가 실수를 많이 하도록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
- 베이스라인에서 경기하는 것을 절대 피하자.
- 카운터 펀치는 발을 사용해서 승부한다.
- 누구와 붙어도 ‘저 사람은 강할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 자기가 먼저 공격해서 경기의 흐름을 자기 쪽으로 가지고 와야 한다.
- 백핸드 슬라이스 어프로치는 중급자라면 반드시 익혀두어야 할 샷이다.
- 하이발리 실수는 기술보다는 심리적인 문제가 크다.
- 모든 실수에 마음을 쓸 필요는 없다. 중요한 포인트에서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필요하다.
- 경기 중에는 오직 한 가지에만 집중한다.
- 스코어에 신경 쓰기보다 실수를 검증하여 다음 게임의 구체적인 플랜을 짜도록 한다.
- 휴식이 끝나 자리에서 일어날 때는 반드시 구체적인 게임 플랜이 있어야 한다.
- 확실한 플레이, 계산할 수 있는 샷을 치는 것이 좋다.
- 우수한 게임 메이커는 결코 화려한 샷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조심스런 플레이도 하고 자신만만한 플레이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승부를 내야 할 때는 보다 집중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샷을 쳐온다. 챔피언은 이 타입이 많다.
- 조심스럽게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볼을 잘 보아야 한다.
- 워밍업을 경시하면 슬로우 스타터가 된다.
- 경기 전 최소 15분은 워밍업에 시간을 들인다.
- 손쉽게 할 수 있는 트레이닝 : 수건 휘두르기, 기둥을 이용한 토스 업, 바늘구멍 속으로 실을 통과시키는 집중력 트레이닝(1분 동안에 몇 번), TV 관전 트레이닝, 라켓면으로 볼 튕기기(장래의 경기력 향상에 큰 영향), 벽을 이용한 그라운드 스크로크 향상, 미니 테니스, 네트 포스트를 이용한 임팩트 순간 자세 교정(20회 1세트, 1일 3세트, 좌우, 1~2개월), 캐치볼 연습, 자기 전 취하는 이미지 연습
- 복식 : 파트너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최소화. 항상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 복식은 3구가 중요하다.
- 같은 로브라도 스트레이트 로브는 상대의 찬스볼이 되기 때문에 적당치 않다. 여유가 없을 때는 오히려 크로스로 높은 로브를 올려야 한다.
- 복식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팀일수록 한 방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한다.
- 항상 평행진을 유지하는 것이 최대의 공격
- 안전한 코스는 센터
- 스트레이트를 사용하여 상대 전위의 공격력을 줄인다.
- 센터를 겨냥하고 싶다면 먼저 스트레이트 쪽을 먼저 공격해보자.
- 상대 전위게에 로브도 칠 수 있다는 생각만 갖게 해도 성공이다.
- 복식에서는 상대 전위의 동작 관찰이 중요하다.
- 실수가 많은 쪽을 겨냥한다.
- 공격하고 있을 때는 실수가 많은 사람, 앞에 있는 사람을 겨냥한다.
- 연결되고 있을 때는 강타가 적은 사람, 뒤로 물러서는 사람을 겨냥한다.
- 혼합복식은 여성을 겨냥한다.
- 발리는 빠르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 평행진의 공격력은 네트로 다가갈수록 향상된다.
- 상대가 좀처럼 실수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공격력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
- 유리한 상황(30-0, 40-15)에서는 적극적으로 응용 전략을 사용한다.
- 듀스가 되면 센터 이론을 철저하게 지켜보자.
- 테니스는 발로 하는 운동. 항상 잔발로 이동한다.
- 오직 자신감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 만약 전위의 포치가 거슬린다면 전위 쪽으로 몇 번 세게 쳐라. 전위의 움직임은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 상대방이 서브 앤드 발리로 공격해 오면 한 방에 에이스를 잡겠다는 기분을 버리고 한 번 더 상대에게 치게 해준다는 기분이 중요하다.
- 임팩트 때에 몸을 완전히 정지한 후 힘을 모아서 쳐야 한다.
- 세 번 정도 연결하다가 찬스 잡기
- 연결은 크로스, 결정은 스트레이트
- 서비스라인보다 1~2m 안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공격적인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