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승리에 실용적인 접근에서는 [테니스는 다리 운동]이다.라는 결론이 나올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마이클 창 이라는 중국계의 미국선수가 175도 안되는 보통인같은, 작은 키를 가지고,세계 메이저 대회를 정복했고, 세계10위권에서 살아남을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공에 먼저 달려가서,자세를 만들고 정확한 런닝샷을 쳐냈고,산체스는 상대의 볼을 끊임없이 걷어내서, 자신의 패이스로 끌어오고, 찬스볼을 치는 샷을 했습니다.

지금은<스트로크도 안되는데...무슨 소리냐???> 하실 꺼지만, 나중에 더 나은 테니스, 더 발전된 테니스를 위해서는 예비지식,정확한 이해를 가지고 처음부터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나 잔발을 뛰고, 치고나서 자기 자세로 빨리 돌아오고, 다음 동작에 대한 빠른 준비로서, 다음공을 예측하고,빨리 따라가고, 순간적인 스피드를 내고, 정확한 런닝샷을 쳐 낼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가벼운 발걸음으로,잔발을 뛰고,리듬을 타라,,,,,  그러면, 어떤 공도 받아낼수 있는 " 멋진 발 "을 얻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