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는 손바닥 감각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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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18 11:33 조회4,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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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초중급자의 복식을 보면 발리로 연결한 다음 상대의 실수를 기다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물론 이것으로도 득점을 할 수 있다.
코스를 정확하게 노릴 수만 있다면 단한번으로 결정할 수가 있다.
초중급자 중에서도 간단하게 코스를 노릴수 있는 발리의 방법을 설명한다.
발리에서 라켓면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손바닥의 감각으로 라켓면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를 파악. 복식에서 자신이 노린곳으로 발리를 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런데 초중급자의 게임을보면 볼이 날아 온 곳으로만 보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볼을 컨트롤 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라켓면의 방향을 확실히 파악해두는 것이다. 라켓면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면 볼을 컨트롤한 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그러면 어떻게 라켓면의 방향을 파악 하는가. 그것은 손바닥의 감각으로 볼을 친다는 것이다. 발리의 그립이라면(보통은 컨티넨탈 이고 포핸드 이스턴, 백핸드 이스턴까지가 허용 범위) 손바닥의 감각= 라켓면이다. 손바닥의 감각으로 라켓면의 방 향을 느낄수가 있으면 그 다음은 자신이 치고 싶은 곳으로 똑바로 내 밀면 된다. 이것으로 발리
의 컨트롤을 향상 시킬수 있고, 포인트로 연결할수 있다. 라켓면의 방향을 모른 채 발리를 하는 것은 눈감고 테니스를 하는것과 같다.
백핸드 발리는 왼쪽 손바닥의 감각으로
발리에서는 무엇보다 라켓면의 방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손바닥의 감각으로 쳐야 한다는것을 말했다. 그러면 백핸드 발리는 손등을 이용해서 치는가. 물론 아니다. 역시 손바닥의 감각으로 쳐야 한다.
손등의 감각은 생각보다 이해 하기가 어렵다. 백핸드 발리에서는 왼쪽 손바닥의 감각으로 친다. 준비 자세에서 왼쪽 손바닥으로 라켓면을 파악해두고 백쪽으로 볼이 오면 왼손으로 라켓을 테이크백한 다. 그리고 임팩트 직전에 손을 놓으면 왼쪽 손바닥의 감각과 라켓면 을 완전하게 일치시킬 수가 있다. 왼쪽 손바닥이 라켓면에 가까운만 큼 백핸드쪽이 포핸드보다 감각을 잡기가 쉽다. 양손으로 치는 사람도 백핸드 발리는 왼손으로 포핸드 발리를 한다는 기분으로 치면, 라켓면의 방향을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다.
원포인트 레슨
가능한 득점 지역
초,중급자의 복식에서는 사선부분 이외의 장소에 볼을 칠수 있으면 거의 득점한다
복식에서 발리의 코스는
①짧은 앵글,
②센터,
③전위의 발밑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3군데 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면 코스가 한정되어있는 듯한느낌이 든다. 반대로 말하면 그림의 사선부분 이외에는 전부가 득점권이라 할수 있다. 특히 초중급자의 복식에서는 발리대 발리의 랠리는 거의 없으므로 전위에게 발리를 칠 있으면 득점과 연결될 확률은 높다.
발리에서 그립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검지를 세워서 그립을 길게 사용하라
발리를 안정 시키기 위하여 손바닥의 감각을 살려야 하지만 손바닥의 감각을 살리기 쉬운 그립과 어려운 그립이 있다. 손바닥의 감각을 살리기 쉬운 그립은 검지를 세워서 그립을 길게 사용한다. 이른바 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듯한 모양이다. 그리고 손바닥의 감각을 살리기 어려운 그립은 손가락 전체로 그립을 쥐는 이른바 망치를 쥐는 햄머 그립이다. 일반적으로 스트로크에서도 컨트롤을 위해서는 피스 톨 그립 스피드를 내기 위해서는 햄머 그립이 좋다. 하지만 스피드 보다 안정성이 요구되는 발리에서는 역시 피스톨 그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립을 길게 사용할수록 손바닥의 감각은 살아나 서, 라켓면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그립을 길게 사 용할 수 있으면, 어느정도 손목을 고정할 수 있기 때문에 스윙의 궤도를 안정시킬 수 있다. 반대로 햄머 그립으로 쥐면 손목이 불안정해 지고, 손목을 중심으로 라켓이 움직여서 발리에서는 안좋다. 그러면 아무리 손바닥의 감각으로 볼을 친다 해도 정확한 발리는 불가능해 진다. 그립을 길게 사용하여 손바닥의 감각을 익힌다면 자신의 생각대로 볼을 컨트롤할 수 있을 것이다. 초중급자의 게임에서는 상대 코트의 거의 전부가 득점권이므로 당황해서 크게 스윙할 필요는 없다.
원포인트 레슨
앞으로 나갈수록 득점율은 높아진다
축구나 농구등 구기종목은 골에 가까울수록 득점율이 높아진다. 이것은 테니스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포인트를따기 쉽다. 그림과 같이 네트로 접근하면 각도가 넓어지고 높은 타점에서 볼을 칠 수가 있으므로 코스를 노리기가 쉬워진다. 패싱당하는 것만 주의하면 네트 근처에서는 얼마든지 득점을 할 수 있다.
발리에서 스윙을 작게 하기 위해서는 팔꿈치를 가슴쪽에 두고, 팔꿈치를 중심으로 스윙한다
스윙을 크게해서는 안된다고 알고 있어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윙이 커지는 것이 발리이다. 테이크백을 작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팔꿈치를 뒤로 크게 당기게 된다. 그러면 경기에서도 자신이 노리는 장소로 볼을컨트롤 할 수 없게 된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발리의 스윙이 크면 안좋다. 그립을 길게 사용하여 손목을 고정하면 스윙이 안정 된다는 것은 앞에서 설명했고 여기서는 또다른 한가지를 말한다. 팔꿈치를 가슴 의 앞쪽에 두고 팔꿈치 중심으로 스윙을 한다. 그러면 스윙이 커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스윙을 익히기 위해서는 팔꿈치를 다른 손으로 지지 해주면 좋다. 그러면 팔꿈치를 뒤로 뺄수 없게 되고 자연적으로 팔꿈치를 중심으로 작은 스윙을 할 수있게 된다.
원포인트 레슨
코스를 노리는 전략
코스를 노리면 아무래도 그곳으로 눈이 먼저 가게 되어 상대에게 들켜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볼을 스위트 스포트에서 칠수가 없게 되고 상대에게 장소를 읽혀버리게 된다. 스위트 스포트에 서 볼을 치기 위해서도 그리고 상대에게 코스를 읽히지 않기 위해서도, 임팩트 순간까지 볼을 보도록 한다. 그러면 상대에게 코스를 읽힐 염려도 없고, 득점으로 연결되는 확률도 높아진다.
물론 이것으로도 득점을 할 수 있다.
코스를 정확하게 노릴 수만 있다면 단한번으로 결정할 수가 있다.
초중급자 중에서도 간단하게 코스를 노릴수 있는 발리의 방법을 설명한다.
발리에서 라켓면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손바닥의 감각으로 라켓면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를 파악. 복식에서 자신이 노린곳으로 발리를 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런데 초중급자의 게임을보면 볼이 날아 온 곳으로만 보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볼을 컨트롤 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라켓면의 방향을 확실히 파악해두는 것이다. 라켓면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면 볼을 컨트롤한 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그러면 어떻게 라켓면의 방향을 파악 하는가. 그것은 손바닥의 감각으로 볼을 친다는 것이다. 발리의 그립이라면(보통은 컨티넨탈 이고 포핸드 이스턴, 백핸드 이스턴까지가 허용 범위) 손바닥의 감각= 라켓면이다. 손바닥의 감각으로 라켓면의 방 향을 느낄수가 있으면 그 다음은 자신이 치고 싶은 곳으로 똑바로 내 밀면 된다. 이것으로 발리
의 컨트롤을 향상 시킬수 있고, 포인트로 연결할수 있다. 라켓면의 방향을 모른 채 발리를 하는 것은 눈감고 테니스를 하는것과 같다.
백핸드 발리는 왼쪽 손바닥의 감각으로
발리에서는 무엇보다 라켓면의 방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손바닥의 감각으로 쳐야 한다는것을 말했다. 그러면 백핸드 발리는 손등을 이용해서 치는가. 물론 아니다. 역시 손바닥의 감각으로 쳐야 한다.
손등의 감각은 생각보다 이해 하기가 어렵다. 백핸드 발리에서는 왼쪽 손바닥의 감각으로 친다. 준비 자세에서 왼쪽 손바닥으로 라켓면을 파악해두고 백쪽으로 볼이 오면 왼손으로 라켓을 테이크백한 다. 그리고 임팩트 직전에 손을 놓으면 왼쪽 손바닥의 감각과 라켓면 을 완전하게 일치시킬 수가 있다. 왼쪽 손바닥이 라켓면에 가까운만 큼 백핸드쪽이 포핸드보다 감각을 잡기가 쉽다. 양손으로 치는 사람도 백핸드 발리는 왼손으로 포핸드 발리를 한다는 기분으로 치면, 라켓면의 방향을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다.
원포인트 레슨
가능한 득점 지역
초,중급자의 복식에서는 사선부분 이외의 장소에 볼을 칠수 있으면 거의 득점한다
복식에서 발리의 코스는
①짧은 앵글,
②센터,
③전위의 발밑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3군데 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면 코스가 한정되어있는 듯한느낌이 든다. 반대로 말하면 그림의 사선부분 이외에는 전부가 득점권이라 할수 있다. 특히 초중급자의 복식에서는 발리대 발리의 랠리는 거의 없으므로 전위에게 발리를 칠 있으면 득점과 연결될 확률은 높다.
발리에서 그립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검지를 세워서 그립을 길게 사용하라
발리를 안정 시키기 위하여 손바닥의 감각을 살려야 하지만 손바닥의 감각을 살리기 쉬운 그립과 어려운 그립이 있다. 손바닥의 감각을 살리기 쉬운 그립은 검지를 세워서 그립을 길게 사용한다. 이른바 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듯한 모양이다. 그리고 손바닥의 감각을 살리기 어려운 그립은 손가락 전체로 그립을 쥐는 이른바 망치를 쥐는 햄머 그립이다. 일반적으로 스트로크에서도 컨트롤을 위해서는 피스 톨 그립 스피드를 내기 위해서는 햄머 그립이 좋다. 하지만 스피드 보다 안정성이 요구되는 발리에서는 역시 피스톨 그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립을 길게 사용할수록 손바닥의 감각은 살아나 서, 라켓면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그립을 길게 사 용할 수 있으면, 어느정도 손목을 고정할 수 있기 때문에 스윙의 궤도를 안정시킬 수 있다. 반대로 햄머 그립으로 쥐면 손목이 불안정해 지고, 손목을 중심으로 라켓이 움직여서 발리에서는 안좋다. 그러면 아무리 손바닥의 감각으로 볼을 친다 해도 정확한 발리는 불가능해 진다. 그립을 길게 사용하여 손바닥의 감각을 익힌다면 자신의 생각대로 볼을 컨트롤할 수 있을 것이다. 초중급자의 게임에서는 상대 코트의 거의 전부가 득점권이므로 당황해서 크게 스윙할 필요는 없다.
원포인트 레슨
앞으로 나갈수록 득점율은 높아진다
축구나 농구등 구기종목은 골에 가까울수록 득점율이 높아진다. 이것은 테니스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포인트를따기 쉽다. 그림과 같이 네트로 접근하면 각도가 넓어지고 높은 타점에서 볼을 칠 수가 있으므로 코스를 노리기가 쉬워진다. 패싱당하는 것만 주의하면 네트 근처에서는 얼마든지 득점을 할 수 있다.
발리에서 스윙을 작게 하기 위해서는 팔꿈치를 가슴쪽에 두고, 팔꿈치를 중심으로 스윙한다
스윙을 크게해서는 안된다고 알고 있어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윙이 커지는 것이 발리이다. 테이크백을 작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팔꿈치를 뒤로 크게 당기게 된다. 그러면 경기에서도 자신이 노리는 장소로 볼을컨트롤 할 수 없게 된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발리의 스윙이 크면 안좋다. 그립을 길게 사용하여 손목을 고정하면 스윙이 안정 된다는 것은 앞에서 설명했고 여기서는 또다른 한가지를 말한다. 팔꿈치를 가슴 의 앞쪽에 두고 팔꿈치 중심으로 스윙을 한다. 그러면 스윙이 커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스윙을 익히기 위해서는 팔꿈치를 다른 손으로 지지 해주면 좋다. 그러면 팔꿈치를 뒤로 뺄수 없게 되고 자연적으로 팔꿈치를 중심으로 작은 스윙을 할 수있게 된다.
원포인트 레슨
코스를 노리는 전략
코스를 노리면 아무래도 그곳으로 눈이 먼저 가게 되어 상대에게 들켜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볼을 스위트 스포트에서 칠수가 없게 되고 상대에게 장소를 읽혀버리게 된다. 스위트 스포트에 서 볼을 치기 위해서도 그리고 상대에게 코스를 읽히지 않기 위해서도, 임팩트 순간까지 볼을 보도록 한다. 그러면 상대에게 코스를 읽힐 염려도 없고, 득점으로 연결되는 확률도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