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에서 타점은 정말 중요하다 공의 파워와 코스를 결정하는 주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타점을 만들어서 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타점의 위치에 따른 설명>

1.하수 - 공이 떨어지는 것을 치는 것으로 파워보다는 스핀만 걸리는 약한 볼이 된다.

2. 중수-보통파워 보통 공이 되는 타점의 위치이다.

3. 상수-최고점에서 치는 것으로 약간의 파워가 실릴 수 있는 위치이다.

4. 고수나 코치샘-적은 힘으로도 강한 파워를 낼 수 있으며 현대테니스가 추구하는 공격형 테니스 타점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타점을 스스로 만들어 친다는 것은 도인의 경지라고 할 수 있다. 앞 뒤 좌 우 타점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공을 마음대로 갖고 놀 수 있는 경지인 것이다.  

여러분들도 되도록이면 타점의 위치를 앞쪽으로 가져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많은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