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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향상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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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1 14:03 조회3,0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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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되면 로브?


경기중 발생되는 샷중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결정타를 날리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약간 밀린듯 한 샷과 빨라서 땡겨진듯 한 샷을 날리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샷이 로브이다.

흔히들 로브를 밀리거나 자세잡기 어려울때 방어의 수단으로 활용을 많이하고 상대가 균형감각이 없는 플레이어인 경우는 위기를 모면 할 뿐만이 아니라 상대의 에러에 득점할수도 있다. 이 맛이 꽤 짭잘하다.

전국대회에서 종종볼수 있는 고수라는 사람들이 회심의 미소를 보내고 낄낄대곤 한다.

이거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며 안일한 마인드가 된다.

발전적 성향을 베이스에 깔고 보면 한없이 한심한 어처구니 없는 샷이다.

엄밀히 말해서 불안한 자세로 걷어올린 수비적 로브는 하이볼이라는 용어로 적용되어야 한다. 기술이 가미 되지않은 단지 높이 쳐올린 공일 뿐이다.

이젠 더이상 안되면 로브라도 올려라 든지 밀리면 로브를 올려라는 발상에서 탈피해야 한다. 잘못 올려 짧아진 로브는 상대의 스매쉬에 경기 상황이 한순간에 뒤바뀔수가 있다. 특히 응원하는 관중이 많은 8강이상의 경기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서비스 리턴을 아주 엉망으로 강하게 받아쳐서 아웃되거나 넷트에 걸려 잔뜩 준비한 전위가 맥빠지는 경우와 마찬가지다.

분위기 엉망된다.  미안해선지 화이팅을 외쳐보지만 관중들이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수비 로브 또한 밀려서 힘없이 올리게 되어 상대의 기를 살려주게 되면 고수 다워보이지 않고 전위는 뒷걸음질 치느라 기운 빼기 육상만 한것이다.

동호인 대회는 거의 팀플레이다.

기억하자  로브는 어려운 상황에서 치는것이 아니라 내가 기다렸다 치기 쉬운 상황에서 공격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가치 있는 샷이라는.

상대에게 강한 스트록을 날렸지만 발리로 브라킹 당해 실점할때의 아쉬움보다는 공격적인 로브로 인한 에러가 더욱 멋있어 보이고 상대방을 움찔하게 하고 주눅들게 만드는 것이다.

물론 강한 패싱샷으로 득점을 해도 좋지만 두 전위의 키를 살짝만 넘기는 빠르고 뚝 떨어진 공격적인 로브 또한 더욱 인상에 남고 위력적이다.

이젠 스트록으로 발리자의 벽에 때리지 말고 공격적인 로브를 날려 보라.

테니스 인생이 바뀐다.

첫 서비스를 공격적인 로브로 만들기란 상당히 어렵다.

그러나, 세컨 서브는 확률이 상당히 높고 어중간 하더라도 절대 공격당하지 않는다.

리턴시 상대의 전위 뒤로 로브를 올려도 좋지만 전위는 그 것을 항상 준비하므로 서비스 넣고 들어 오는 상대를 향해 올리면 거의 백발 백중이다.

 대각선으로 길어서 거리의 안정성이 확보 되어있고 서비스를 넣고 대쉬해 들어오기 때문에 역동작이 걸리게 됨으로 절대 공격 당하지 않는다.

행여 대쉬해 들어오지 않더라도 넷트에서 먼거리에 있기 때문에 강타를 날리기 또한 쉽지 않다.

백발 백중이다. 단 , 성급한 마인드를 버려야 한다.

세컨서비스의 리턴시 찬스라고 생각하고 임팩트 지점을 정확히 예측할 여유를 가지지 않으면 마인드 밸런스가 깨져 로브를 올리며 대쉬해 들어가기 쉽다.

이 마인드로 인해 신체의 밸런스가 깨져 몸이 앞으로 쏠리게 된다.

이것이 에러의 원인이 되므로 느긋한 자세로 상대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체중을 충분히 아래쪽에 두고 툭 감아 올리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도 필요 없다. 그리고 스플릿 스텝 한번 하고 아니 두번 세번 까지 하고 들어가도 늦지 않는다. 로브된 공은 이미 상대의 코트를 맞고 펜스까지 갔을 꺼니까.   러브 피프틴.

 

적이 넷?


동호인 대회에서 보면 상대방이 2명은 꼭 있다. 그런데, 어떤팀은 상대방이 3명이다.

같은 팀원의 눈치보는 플레이어가 그 세번째 적이다.

내 공만 쳐야지라는 수비 성향적인 마인드를 가진 전위라든가 발리가 약하니까 뒤에서 신중하게 리턴만 하면 전위가 알아서 끊어 주겠지 하는 플레이어가 그 것이다.

자기 팀의 사기를 생각한 나머지 소극적이며 안일한 플레이를 펼치면 결코 안된다.

내가 실수 하면 어쩌나 하는 마인드는 결코 공격적인 테니스를 할 수 없다. 자신감을 가지고 니공 내공이 어디 있냐는 식의 저돌적인 모습을 가져야 한다.

물론 한게임을 잃을 수도 있고 예선 탈락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몸에 베고 노련한 공격자가 되기 쉽고 이런 플레이어를 본 상대방은 위축되고 움직이는 전위로 인해 상당한 혼란을 가져와 쉽게 공격하지 못한다.

포칭을 나가지 못하는 허수아비 같은 남자 전위보다는 뒤로 나와 베이스 플레이하는 개나리부가 더 안정적이다.

절대 같은 팀의 눈치를 살피느라 자기 플레이를 펼치지 못해 제 3의 적으로 등록되어서는 않된다.

이보다 더무서운 적이 하나 더있다.

팀원이 눈치를 보게끔(소극적이 되겠끔) 질타를 한다거나 이렇게 해야된다등 해설 많은 잔소리 꾼이 그 4번째 적이다.

3번째 적의 입장에서 보면 상대보다도 더 무서워 보일때가 있고 코트에 설 자리가 없다.

화이팅이 좋은 팀이 되길 원하면 경기가 끝나고도 얘기 하지 말라.

하루나 이틀이 지난뒤 팀원의 플레이를 내가 했던 일처럼 얘기해서 격려해 가며 풀어야 한다.

누구나 나는 4번째 적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경기 내내는 아니지만 단 한번만으로도 4번째 적은 쉽게 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경기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긴장감이 감도는 큰 규모의 대회에서는 더욱 더 그렇다.

팀원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팀원이 최선의 플레이를 할 수있도록 활기차게 할수있도록 길을 터줘야 한다. 이것이 뒷받침된 전위는 앞에서 마음 놓고 편안히 상대를 흔들어 주며 결정구를 날려 포인트를 본인에게 갖다 준다.

혹은 본인이 멋진 결정구를 날릴수 있게 상대의 무릎 낮은 곳으로 연결구를 날려 준다.

상대팀이 적이 넷이라는 느낌이 들게만 한다면 경기를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다.    러브 써티



 내시 자세?


큰 경기 일수록 긴장감은 엄청나게 밀려들고 내가 취하고 있는 자세가 어떤건지 돌이켜 볼 시간과 어떻게 할것인지 하는 이미지 패턴이 전혀 되지 않는다.

대부분 동호인들은 리턴시에는 두다리를 아주 많이 벌린 자세로 허리를 잔뜩 숙이고 있다.

옛날 테니스를 본 기억이 머리 속에 남아 멋진 선수의 흉내를 나도 모르게 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선수들이 다 상대의 토스 시에는 스플릿 스텝과 함께 기마자세로 선다는 것이다.

우리 동호인들은 공이 날아오면 그 공과 호흡을 같이 하는지 그때서야 그 속도에 맞춰 일어 서며 공을 친다. 테이크백도 늦어지고 호흡도 안맞는다.

임팩트때 패로 공기가 들어오면 오픈되어 에러가 나거나 파워가 없다. 이 잔뜩 웅크린 자세를 머리속에서 지워야 한다. 이것이 내시 자세이다.

전위는 또 어떤가?

엄청난 정신 집중을 한냥 상대의 전위를 노려보고 내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똑같이 일어나며 공을 친다.   어렵다. 

서비스팀의 전위는 어떤가? 넷트 망 아래를 통해서 서비스를 보려고 잔뜩 웅크리고 있다. 나라면 리턴 강타를 전위에게 날려 버린다. 자세의 밸런스가 깨져 있어 몸으로 오는 강한 샷에 결정적인 발리를 날릴수 없다.

이렇듯 내시 자세는 밸런스에도 문제가 있지만 라켓의 위치 밸런스 또한 깨진다.

내시 자세에서 아무리 라켓을 들어 올려봐도 넷트보다 낮다.

그래서야 어디 넷트 위로 넘어 오는 공을 위에서 잡아 아래로 칠수 있을까? 현대테니스에 역행하는 행위이다.

 

현대 테니스는 라켓을 세운다.

반드시!  내시 자세후 기마자세만 곧바로 잘 취하면 되지않느냐고 반문하겠지만 첫게임때나 힘이 있어 가능하지 예선 거치고 8강까지 가면 체력이 문젠데 허리야 펴서 기마자세지만 라켓은 쉬하는 자세가 된다.

라켓을 세우면 그 무게가 크게 느껴 지지 않지만 쉬하는 자세로 쳐지게 되면 중력으로 인해 라켓의 무게가 증가 된다.

더구나 떨어진 체력에서 평소와 같은 반응 속도나 스윙궤도가 나올수 없는 것이다.

어떤이는 상체를 숙인 내시 자세에서 기마자세로 세워 스플릿 스텝 하고 또 내시자세로 이어져 혼자서 스플릿 스텝 하느라 체력을 다 소진 한다.  공도 안치고서 혼자 헉헉 된다.  상체를 숙였다 세웠다 얼마나 힘들까. 그러고는 공이 안맞는다고 체력이 떨어져 그렇다고들 한다.

낮은 공은 다리를 굽히고 상체는 높은 공을 칠때와 같이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막상 낮은 공이 오면 우리 동호인들은 습관적으로 내시 자세를 취하며 자세를 낮춘다. 머리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무릎을 굽혀야 한다.

머리속의 내시 자세로 어렵게 볼을 치는 시스템을 만들어갈 이유가 뭐가 있나.

공도 움직이고 머리도 움직이고 이래서야 어떻게 공을 잡아서 칠까?

외국 선수들이 유연성이 떨어져 뻗뻗한것 같은 자세를 취하는 것 같지만 다 이유있는 기마자세다.

사실은 동양의 무술이 더 기마자세로 알려져 있다. 기마자세는 가장 안정적인 준비 자세이다.

오픈 스텐스다.

공을 왕처럼 떠 받드는 내시자세를 버리고 가슴을 활짝펴고 거만하게 서 있을때 한낱 미물에 불과한 테니스공을 제압할 수있고 코트를 넓게 볼수 있는 시야가 생기며 상대의 기를 꺽을수 있는 것이다.  러브 포티



 샤도우 테니스


권투 선수들은 샤도우 복싱이라해서 혼자서 쨉도 날리고 훅도치고 상체를 숙였다 일어났다 하며 실전 같은 몸놀림을 많이 연습한다.

이것이 샤도우 복싱이다.  테니스도 이 시스템이 필요하다.

프로 선수들은 상당히 중요해 어려서 부터 많은 연습을 하지만 동호인들은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강인한 체력을 길러주며 이미지 트레이닝이 되고 순발력 또한 상당해 진다.

테니스는 발로 하는 운동이라는 것은 다 알지만 과연 마라톤이나 100m 달리기로 경기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복식의 경우 아무리 달려도 100m가 턱 없이 안되는데 육상으로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물론 지구력이나 근력 문제에서는 도움이 되겠지만 코트에 나와서 100m나 10Km를 달리기 쉬울까?

샤도우 테니스는 그것을 완벽히 커버하고 실전 1-2게임을 한 효과를 가져온다.

혼자서 코트 내에서 실전을 한다고 생각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포핸드 스윙도 하고 사이드 스텝으로 이동하여 백핸드도 날려보기도 하고 뒤로 넘어가는 공을 따라가 스매쉬,  전진하며 발리등등등 쉽게 할 수 있는 레슨이며 체력 강화,  몸풀기 운동이다.

어찌보면 남의 눈이 무서워 회피하게 되지만 코트 구석 구석 누빈 샤도우 테니서의 발 놀림에 대회의 문턱은 상당히 낮다.

샤도우 테니스는 안정된 이동법과 스텝 활용법, 밸런스를 일깨워주며 경기에서 결정적인 공격 샷으로 무장된 자신을 만들어 준다. 몇번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시간 날때 쉴때 마다 틈틈히 해야 한다.

우리의 머리는 똑똑하고 빠르지만 그 머리로 부터 가장 멀리 있는 발은 상당히 둔하고 느리다는 것을 깨닫아야 한다. 머리가 자꾸만 트레이닝을 시켜 줘야 대회에서 무의식중에 발휘되는 것이다.

단, 샤도우 테니스 때 상대 코트를 보고 쉽게 스텝을 밟아가며 이동하여 상대 코트를 보고 샷을 날리는 오류를 범하기 쉬운데 반드시 임팩트 지점에 시선이 팔로 스윙 후에도 머물러 있게 여유를 가지고 스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전에서 머리가 먼저 오픈 되어 콘트롤이 상당히 떨어지는 부작용이 발생된다.

이점을 명심하고 코트 여기저기를 이미지 트레이닝과 병행하여 샤도우 테니스를 한다면 발이 늦다거나 밸런스가 깨져 패싱당하는 일은 거의 없다.

서비스 후 대쉬하며 스플릿 스텝 연습만 샤도우 해도 하루 해는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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