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80% Rule of Doubles Court Coverage 복식에서 코트의 80%를 커버하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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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3 14:35 조회3,725회 댓글0건본문
테니스 복식 플레이어가 흔히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하나가 자신이 “ 코트의 좋은 위치를 장악하는 플레이어” 가 되는 것 보다 마치 “ 좋은 샷을 치는 것” 이 최우선이라고 믿는 것이다.
If you understand correct court positioning in doubles, you and your partner can beat superior singles players... for real.
만약 당신이 복식에서 “ 좋은 위치 “ 라는 것을 잘 이해 하고 있다면 , 당신 팀은 일류의 단식 전문 선수로 이루어 진 팀을 이길 수 있을 것 입니다.
Get it in your head right now that your job is to constantly get up and join your partner at net.
이것 만은 꼭 머리에 넣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일은 당신의 파트너 와 함께 네트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I don"t care about all of the excuses you"re working through your mind right now, the geometry of the court is simply begging for you and your partner to challenge your opponents from proper net positions.
당신 맘속에 용트림하고 있는 별별 핑계 ( 이래서 앞으로 못 나간답니다…하는 ) 는 관계가 없습니다. 코트의 기하 학적인 구조가 (후위에 쳐져 잇는 것과 전위에 두명이 점령하고 있는 과는 균형이 틀립니다) 당신에게 상대 팀으로부터 네트를 뺏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Here"s the 80% rule of doubles. First of all, you two can never cover 100% of the court, no matter how quick you are and no matter how tough of a shot you"ve presented to your opponents. There"s always some part of your court that is available to your opponents for their shots.
테니스에서 “ 복식에서의 80% 법칙” 이라는 것이 잇습니다.
첫째로 당신들이 아무리 잘해도 코트의 100% 전체를 커버 할 수는 없다는 것 입니다.
아무리 당신의 샷이 기가 막히게 들어갔어도 , 상대가 칠 수 있는 빈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You guys can cover about 80% of the court with good positions at net, and your job throughout the match is to constantly maintain that 80% coverage. Once you"ve done that, then you"ll create more put-away opportunities on balls they hit to you.
당신 팀이 네트를 점령해서 80%의 코트를 커버하고 잇다면 , 그런 80%를 계속 유지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 팀이 그렇게 80%를 유지 해 나간다면, 아주 좋은 찬스가 많이 생길 것 입니다.
You can probably cover slightly more of the court and your opponents" shots with one of you up at net and one of you back on the baseline, but you"ll rarely get any chances to the end the points with put-aways.
당신 팀은 실지로 한 사람이 전위로 네트에 서고 한 사람은 후위에 선다면 80% 이상의 코트를 수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격해서 끝낼 수 있는 찬스를 잡기가 힘듭니다.
If you and your partner are positioned correctly at net. the shot selections and placements are really the easy part. Look at the diagram to the right ---> If you and your partner are the server (S) and server"s partner (SP), you"ve got positions at net where you can now realistically cover 80% of your court. Those are goods odds, especially since you"re in a great court position to take advantage of any shots your opponents hit that are anywhere above the top of the net (tough deep lobs excepted...).
만일 당신 팀이 네트를 점령 했다면 샷의 선택 (아웃 볼 초이스) 이나 볼의 코스조절 에서 아주 편해 질 것 입니다. 코트 그림을 보면 당신이 서버 일 경우 네트에 나가면 약 80%의 코트를 수비 할 수 잇습니다. 이렇게 되면 당신은 크게 유리하게 됩니다. 왜냐면 당신의 상대가 친 강력한 리턴을 당신은 네트 위에서 칠 수가 잇기 때문입니다. (지랄같고 아주 깊숙한 로브 제외 … 누구누구 로브는 지랄이래요…)
Here"s the sequence... if you"re starting the point on or near the baseline because you"re either the server or the returner of serve, you"ve got to think of those shots as APPROACH shots and not opportunities to be the big "shotmaker". You can win points from time to time from back there, but eventually you"ll end up on the losing end.
자 ! 여기 하나의 공식 같은 것이 있습니다. 당신이 서버이건 리턴을 하건 간에 일단 베이스라인에서 시작을 합니다. 또한 샷을 마구 세게 쳐서 날리지 않고 한방에 끝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공격적이고 위력적으로 만 치려 합니다. 이렇게 해도 당신은 가끔 이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지고 말 것 입니다.
Doubles players with good net positioning and average volleys will always prevail over doubles players (so called...!) patrolling the baseline with good groundstrokes, always...
복식 경기를 하면서 좋은 네트 앞 포지션을 가지고 어느 정도의 발리만 된다면 , 좋은 스트로크를 가지고 뒤에서만 노는 아자씨들을 항상 언제나 압도 할 수가 있습니다.
So work on your serve and return of serve as being "approach" shots.
그래서 당신의 서브와 서브 리턴을 잘 연마 해서 공격적인 어프로치 샷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Be comfortable and take your time with your "transition" shot (the shot played after your serve or return of serve as you move towards the net) and most likely played before you reach a good volley position inside the service line. And just get your funny on up to net...!
편안한 마음으로 시간을 가지고 전환샷 ( 일발리 #1 volley : 서브나 리턴을 한 후 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