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핸드 백핸드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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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6 17:27 조회3,6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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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손의 감각을 익히면 테이크백이 쉽다.
백핸드에서 왼손 감각(오른손잡이의 경우)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백핸드를 자신있게 구사하려면 우선 왼손(왼손잡이는 오른손)의 활용을 이해해야 합니다. 흔히들 백핸드의 테이크백을 가르칠 때 어깨를 넣으라고 하지요. 맞는 말입니다만, 이렇게 하면 자칫 오른팔(왼손잡이는 왼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부드러운 스윙을 막는 요인이지요.
◎ 이렇게 해보세요!
왼손(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그립을 바꾸면서 손가락에 힘을 줘 라켓을 당기세요. 오른손(왼손잡이는 왼손)이 자연스레 따라갑니다. 이렇게 왼손주도형(왼손잡이는 오른손주도형)으로 테이크백을 바꿔 보세요.
(2) 스텝이 안정되면 임팩트가 보인다
스트로크는 발리에 비해 여유가 있는 볼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발(투스텝)을 많이 이용하여 임팩트 전에 거리를 맞춰주면 임팩트가 훨씬 안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스플릿 스텝을 하고 몸을 이동한 후 발 앞꿈치를 끌듯이 투스텝을 해 거리를 맞추세요. 발 끝에 힘이 들어감을 느끼십니까? 거리를 맞추는 것이 끝났으면 임팩트때 앞발을 크게 내딛으면서 스윙을 시작하세요.
사진 2~4번에서 보면 백핸드 드라이브를 침에도 불구 라켓면이 열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탁정모 선수는 몸이 유연하고 팔과 손목에 힘이 들어가 있어 이런 테이크백을 하고 있지만 동호인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테이크백입니다.
(3) 백핸드의 파워를 높이자
백핸드 파워 향상의 요점은 ‘멈춤 동작’입니다. 임팩트 전에 투스텝(잔발)을 완료하고 모든 동작을 멈추세요. 이때 몸의 근육은 힘을 비축하게 됩니다. 이제 앞발을 내딛으면서 비축된 힘을 임팩트에 쏟아 부으시면 되는 것입니다. 즉,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으라는 말이지요.
임팩트 후 축이 됐던 오른발(왼손잡이는 왼발)의 무릎을 자연스럽게 펴주면서 스윙을 위로 쭉 뻗어 주세요.
(4) 높은볼 - 팔꿈치를 이용한다
백핸드로 높게 오는 볼을 드라이브로 받아 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기술입니다. 하지만 연습을 통해 이 샷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해보세요!
우선 테이크백을 할 때 팔꿈치를 높게 드세요. 축이 되는 발 끝에 힘을 준 후 스윙 궤도를 위에서 위로 가져갑니다.
(5) 낮은볼 - 상체를 볼 밑으로 넣는 이미지
낮은 볼을 칠 때 흔히들 무릎을 낮추라고 하지요? 그런데 동호인들이 이 점을 너무 신경쓰다 보면 상체가 열려 볼이 뜨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발상의 전환을 해 볼까요?
◎ 이렇게 해보세요!
허리와 상체를 숙여 ‘볼의 아래로 파고 든다’는 이미지를 연상하신 후에 상체를 약간 들면서 임팩트 해 보세요.
백핸드에서 왼손 감각(오른손잡이의 경우)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백핸드를 자신있게 구사하려면 우선 왼손(왼손잡이는 오른손)의 활용을 이해해야 합니다. 흔히들 백핸드의 테이크백을 가르칠 때 어깨를 넣으라고 하지요. 맞는 말입니다만, 이렇게 하면 자칫 오른팔(왼손잡이는 왼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부드러운 스윙을 막는 요인이지요.
◎ 이렇게 해보세요!
왼손(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그립을 바꾸면서 손가락에 힘을 줘 라켓을 당기세요. 오른손(왼손잡이는 왼손)이 자연스레 따라갑니다. 이렇게 왼손주도형(왼손잡이는 오른손주도형)으로 테이크백을 바꿔 보세요.
(2) 스텝이 안정되면 임팩트가 보인다
스트로크는 발리에 비해 여유가 있는 볼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발(투스텝)을 많이 이용하여 임팩트 전에 거리를 맞춰주면 임팩트가 훨씬 안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스플릿 스텝을 하고 몸을 이동한 후 발 앞꿈치를 끌듯이 투스텝을 해 거리를 맞추세요. 발 끝에 힘이 들어감을 느끼십니까? 거리를 맞추는 것이 끝났으면 임팩트때 앞발을 크게 내딛으면서 스윙을 시작하세요.
사진 2~4번에서 보면 백핸드 드라이브를 침에도 불구 라켓면이 열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탁정모 선수는 몸이 유연하고 팔과 손목에 힘이 들어가 있어 이런 테이크백을 하고 있지만 동호인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테이크백입니다.
(3) 백핸드의 파워를 높이자
백핸드 파워 향상의 요점은 ‘멈춤 동작’입니다. 임팩트 전에 투스텝(잔발)을 완료하고 모든 동작을 멈추세요. 이때 몸의 근육은 힘을 비축하게 됩니다. 이제 앞발을 내딛으면서 비축된 힘을 임팩트에 쏟아 부으시면 되는 것입니다. 즉,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으라는 말이지요.
임팩트 후 축이 됐던 오른발(왼손잡이는 왼발)의 무릎을 자연스럽게 펴주면서 스윙을 위로 쭉 뻗어 주세요.
(4) 높은볼 - 팔꿈치를 이용한다
백핸드로 높게 오는 볼을 드라이브로 받아 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기술입니다. 하지만 연습을 통해 이 샷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해보세요!
우선 테이크백을 할 때 팔꿈치를 높게 드세요. 축이 되는 발 끝에 힘을 준 후 스윙 궤도를 위에서 위로 가져갑니다.
(5) 낮은볼 - 상체를 볼 밑으로 넣는 이미지
낮은 볼을 칠 때 흔히들 무릎을 낮추라고 하지요? 그런데 동호인들이 이 점을 너무 신경쓰다 보면 상체가 열려 볼이 뜨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발상의 전환을 해 볼까요?
◎ 이렇게 해보세요!
허리와 상체를 숙여 ‘볼의 아래로 파고 든다’는 이미지를 연상하신 후에 상체를 약간 들면서 임팩트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