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이론 종합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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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5 14:04 조회8,005회 댓글0건본문
■ 초점(Focus)
테니스 초보자나 프로 선수에게나 초점(Focus)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실력 향상을 좌우하는 열쇠이다. 눈과 볼의 초점, 볼과 라켓의 초점, 볼과 코트와의 초점에 집중해보자!
■ 감각과 센스(Feel)
■ 경쟁심, 근성(Fight)
테니스는 기본 승부를 가리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경쟁심과 근성을 필요로 한다. 듀스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자. 또, 지고 있어도 역전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근성있게 접근해야 한다. 이러한 승부사 기질이 곧 게임의 승패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막 테니스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의 실력 향상에 관한 목표를 세워 이루어 나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 지시에 따름, 이해(Follow)
테니스는 민첩함과 힘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하는 스포츠다. 테니스의 기본 자세는 반드시 이해하고 숙지해야 하는데 기본에 충실했을 때 비로소 탄탄한 실력을 갖출 수 있다.
■ 모양새, 자세(Figure)
테니스는 선 채로 공을 치면 공이 높아지므로 항상 의자에 앉아있는 듯한 자세로 공을 쳐야 한다. 잘못된 자세가 몸에 가져오는 무리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자세를 항상 유념하여 운동하자.
ⓒMilos Raonic twitter
■ 두려움 없는, 과감한(Fearless)
테니스 실력 향상은 상황에 따라 얼마나 과감하게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상대방이 잘한다고 기가 죽어 게임을 한다면 지게 될 것이다. 성격적인 요인에 의해 소심한 면이 있더라도 코트 안에서는 과감할 필요가 있다.
■ 미래(Future)
테니스는 평생 운동이다. 특히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인기 스포츠이기도 하다. 나의 테니스 목표를 설정해 한 단계 한 단계 목표를 달성하며 미래를 그려보자.
■ 열정, 정열(Fire)
테니스에 대한 열정은 예절, 상식, 이론 등 테니스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표현이다. 에티켓을 중요시하는 운동으로서 스포츠맨십과 코트 매너 등을 숙지하고 접근해야 테니스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다.
■ 재미(Fun)
위 아홉 가지 요소들을 다 갖추었다고 해도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쉽게 테니스를 그만두게 될 것이다. 재미있게 테니스를 즐기자.
1. 크리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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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닉 ●크리닉 01 누구에게나 서투른 샷은 있기 마련이다. 당연한 일이지만 처음부터 모든 샷을 잘 할 수는 없다.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일선에서 테니스를 가르치는 코치들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결과 서툴렀던 샷이 없었다고 대답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그 중에서 가장 서툴렀다고 대답한 것이 발리. 그러면 이들이 그 샷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그리고 스트로크와 같은 테이크백을 하면 정확한 라켓면을 만들기가 어려우므로 테이크백은 콤팩트하게 하여야 한다. 결과적으로 발리를 극복하려면 정확한 라켓면을 만듬과 동시에 언더스핀을 마스터해야 한다. 2. 포핸드를 극복하는 방법
그리고 스윙이 콤팩트해야 한다는 것. 실수가 많아지면 마음만 급해져서 스윙만 커지는 경우가 많다. ●크리닉 02 마음대로 샷이 되지 않는다. 해결책은? 원인 ① 기술 대처법① 이것을 교정하려면 라켓을 타점의 뒤로 가져가는 기분을 갖는 것이 좋다. 애초부터 필요 이상으로 라켓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아래에서 위로의 움직임이 강해져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기분을 가지고 그 움직임을 다소 억제시키는 것이다. 레벨 스윙의 궤도에 가까워지면 된다. 원인 ② 정신 대처법 ② 원인 ③ 정신 대처법 ③ 증상 원인 ① 정신 대처법 ① 원인 ② 전략 대처법 ② 원인 ③ 기술 대처법 ③ ●크리닉 03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테니스도 역시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자기 나름대로 테크닉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기초부터 다시 가르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사람은 자신의 타법 중에서 가장 최상의 방법을 찾는 수 밖에 없다. 여기에서는 여성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두터운 그립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맞는 타법을 소개한다. 왼발의 앞꿈치가 옆으로 향하게 한다 정면을 향한 채 스윙하는 사람들의 왼발의 앞꿈치를 보면 대부분이 네트를 향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몸은 발꿈치의 방향으로 향하기 때문에 이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라켓의 스윙은 몸과 직각이 아니라 평행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서브의 준비 자세 이외에는 몸이 정면을 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몸이 옆으로 회전하는데 중요한 것은 발, 특히 왼발 앞꿈치의 위치이다. 정면을 향한 채 임팩트를 하려면 타점을 상당히 앞쪽에서 잡아야 하고 타점의 폭도 좁아지기 때문에 당연히 스윙이 늦어지게 된다. 그러나 몸을 옆으로 향하게 하여 몸과 수평하게 스윙을 하면 스윙의 궤도상에 타점이 위치하므로 만약 스윙이 늦어졌다 해도 어느 정도는 대처가 가능하다. 그림 발의 앞꿈치가 옆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정면을 향하고 있으면 몸의 회전을 이용할 수가 없게 된다. 오픈스탠스로 몸이 정면을 향한 상태에서 스윙을 하면 임팩트 타점을 잡기가 어렵게 된다. 기본 스위트 스포트에서 볼을 잡는다 검지를 의식하여 임팩트한다 겨드랑이를 바깥으로 내민다 두터운 그립은 양손으로 임팩트한다 그립을 바꾸는 것이 지름길 푸트워크 여성의 경우에는 멀리 있는 타점으로 접근할 때 사이드 스텝을 사용하거나 보폭을 작게 하여 종종걸음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타점으로의 이동이 늦어지게 되어 아무리 훌륭한 샷을 갖고 있더라도 복식의 필수인 서브 앤 발리를 구사하기가 어렵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연습을 통해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 보폭을 크게 하여 좌우로 움직이면서 베이스라인부터 네트까지 왕복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도 좋은 연습이다. 서브 앤 발리나 어프로치 앤 네트의 연습은 실제로 볼을 치지 않아도 좋으므로 임팩트 후 3단 넓이뛰기의 요령으로 보폭을 최대한 크게 하면서 네트로 접근하는 동작을 반복 연습한다. 그림 먼 곳의 타점을 작은 보폭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연습을 통해 이를 교정하여야 한다. 스플릿 스텝을 몸에 익히자 리시브 로브 리턴 서브 언더스핀 서브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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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핸드 크리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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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크리닉 연습을 할 때는 제대로 치는 포핸드를 시합에만 들어가면 잘 안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그러나 약간의 비결과 연습으로 자신의 포핸드를 바꿀 수 있다. Q : 정확히 크로스로 보내지 않고 포치당하는 것은 왜 A : 우선 볼을 잘 보고 라이징샷을 친다. 포치를 당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충분히 스윙한다. 정확히 휘두르면 볼에 회전이 걸려 바로 네트 위를 넘어간다. 만약 상대 전위에게 포치를 당해도 반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또 포치를 사전에 막기위해 스트레이트(로브도 가능)로 치는 것도 효과적이다.
Q : 깊고 높게 바운드한 볼을 제대로 리턴하기 위해서는 A : 우선 라이징샷이 전제가 된다. 라이징에서 제대로 리턴하기 위해서는 푸트워크가 중요하다. 일단 뒤로 내려가 앞으로 나가면서 친다. 즉 푸트워크로 치는 것이다. 테이크백을 작게 하여 옆구리를 좁히고 가슴 높이에서 볼을 잡는다. 필요 이상으로 힘을 줄 필요는 없고 상대와 같은 구종으로 리턴하는 것이 원칙. 옆구리를 좁히고 앞으로 나가면서 친다.
A : 슬라이스볼이 올 것이라고 생각되면 늦게 스윙하지 않도록 약간 뒤로 내려가 기다린다. 그리고 앞으로 나가면서 어프로치한다는 생각으로 친다. 손으로만 치지말고 무릎을 깊게 구부려 볼을 무릎에서 들어올리는 느낌으로 치면 좋은 리턴을 할 수 있다. 네트에 걸리지 않기 위해 스핀샷으로 리턴할 때는 완전히 라켓헤드를 내린다. 플랫으로 보낼 때는 라켓면을 약간 올려 스윙한다.
A : 바운드 후 정점에서 드라이브볼로 낮게 보내는 것이 철칙이다. 특히 리턴을 할 때는 가장 낮은 센터벨트를 목표로 하여 치는 것이 좋다. 피니시까지 스윙하는 것을 잊지 말자. 그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좋은 회전이 걸려 상대 코트의 센터로 얕게 보낼 수 있다.
Q : 늦게 휘두르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A : 다음에 어떤 볼을 칠 것인가를 미리 정해두면 안정된 볼을 칠 수 있다. 코스, 구종을 빨리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테이크백은 상대의 라켓에서 볼이 떨어지면 라켓을 당기고, 볼이 네트를 통과한 시점에서 완료되면 된다. 다음에 칠 볼을 미리 정하고 빨리 테이크백을 완료한다.
A : 체인지 오브 페이스의 뜻은 「예측한다」이다. 같은 코스, 같은 구종으로 리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어느 정도의 과감한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페이스는 변하지 않는다. 페이스를 바꿀 때에는 볼의 깊이(거리)와 네트 위를 통과할 때의 높이를 항상 생각하면서(예측하면서) 플레이한다. 예측과 깊이와 높이로 체인지한다.
Q : 찬스볼을 놓치거나 네트에 걸린다. 확실하게 결정하는 방법은 A : 빨리 쳐야 된다는 의식이 너무 강하면 타점이 안정되지 않는다. 우선 타점을 정한 후 라켓을 네트보다 높은 곳에 둔다. 그리고 찬스볼을 빨리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가슴 높이에서 잡아 라이징에서 친다. 찬스볼은 리듬이 없어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이 리듬을 만들어 쳐야만 한다. 강하게 치려는 의식이 지나쳐 상체가 앞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타점을 정하여 정점에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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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백핸드 크리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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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 크리닉 백핸드를 잘 할 수 있는 8가지 드릴 드릴 1 미니 랠리에서 히팅 포인트의 체크(초중급자용) 연습 방법 서비스 라인 위에 서서 백핸드로 미니 랠리를 한다. 히팅존, 팔로우드루를 제대로 잡고 테이크백을 너무 크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여유있는 볼로 정확하게 상대의 백사이드로 원바운드로 리턴한다. 포인트 준비 자세를 제대로 잡는다. 상대가 치고 나서 최소 3보는 스텝을 하고 스탠스를 잡아 정확한 타점을 익힌다.
미니 랠리·쇼트 크로스로 볼에 회전을 주는 감각을 익힌다(초중급자용) 연습 방법 1대1로 각도가 있는 얕은 볼을 컨트롤하면서 랠리를 한다. 볼에 톱스핀과 언더스핀을 걸지만 스피드가 빨라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포인트 볼에 회전을 걸어 컨트롤한다. 순크로스는 톱스핀, 역크로스는 사이드 스핀의 언더스핀을 걸면 감각을 익히기 쉽다.
하프 발리 랠리에서 빠른 반응을 연습한다(초중급자용) 연습 방법 드릴①의 미니 랠리와 같이 하지만 볼은 전부 하프 발리로 리턴한다. 처음에 서는 위치는 서비스 라인의 한발 앞이 되지만 상대가 친 볼에 따라 빠르게 전후로 이동한다. 포인트 어쨌든 전부 하프 발리로 리턴한다. 그것을 위해서는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 이 연습으로 볼을 치는 포인트와 무릎을 사용하는 감각을 익힌다.
드롭샷 랠리에서 언더 스핀을 익힌다(초중급자용) 연습 방법 서비스 라인 한 발 앞에 서있는 파트너의 앞에 볼이 바운드 되도록 드롭샷을 치고 랠리를 한다. 네트에 서있는 파트너는 빠른 볼이 아니라 정확하게 상대의 백으로 보낸다. 포인트 드롭샷을 칠 때에 언더스핀의 회전을 거는 것과 테이크백을 어느 정도 해서 힘을 줄 것인가를 잘 생각해서 감각을 익힌다.
로브, 드롭샷으로 전후의 컨트롤을 연습한다(초중급자용) 연습 방법 한쪽이 드롭샷과 로브를 바꾸어 가며 친다. 그것을 파트너는 상대의 백 쪽으로 리턴한다. 로브는 톱스핀이 아니라 플랫 또는 언더스핀의 로브를 사용한다. 포인트 언더 스핀으로 정확하고 깊은 볼, 얕은 볼을 컨트롤 하는 감각을 기른다.
크로스와 다운더라인을 연습한다(중상급자용) 연습 방법 발리 대 스트로크의 랠리이다. 스트로커는 크로스 랠리를 하다가 3구째를 다운더라인으로 친다. 발리어가 코치라면 3구째에 찬스볼 등 여러가지 볼을 보내 더욱 효과를 높인다. 포인트 스텝을 사용해서 완전한 스탠스로 볼을 컨트롤한다. 특히 집중하여 100%의 확률로 칠 수 있도록 한다.
스트레이트와 크로스로 나누어 연습한다(중상급자용) 연습 방법 발리 대 스트로크 랠리는 드릴⑥과 같다. 스트레이트로 두 번 치고 3구째에 크로스로 컨트롤한다. 크로스 코트의 타깃은 깊은 장소, 앵글, 드롭샷으로 3군데 정해놓고 상황에 따라 컨트롤을 달리 한다. 포인트 스텝을 이용하여 완전한 스탠스로 볼을 치며 타깃에 정확하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볼의 회전을 연구한다.
2인 발리 대 반면 랠리로 백핸드 컨트롤을 완성한다(중상급자용) 연습 방법 두 사람이 발리를 하고 한 사람이 반면만 이용하여 볼을 백핸드로 컨트롤한다. 백핸드 스트로크를 치는 플레이어는 레벨에 따라 다음의 스텝으로 한다. 첫째, 임의로 나누어 친다 둘째, 교차하면서 바꾸어 친다 셋째, 공격적인 로브를 사용한다. 포인트 2대1이라고 하지만 백핸드를 치는 플레이어는 반면이기 때문에 모든 볼을 완전한 스탠스를 잡고 친다. 상황에 따라 슬라이스샷을 사용하여 볼이 가능한한 길게 계속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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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비스 크리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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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크리닉 01 평소 서브에 자신이 있지만 중요한 장면에서 서브를 실수하는 경우는 없는가. 이것이 중급자들 사이에서 가장 잘 나타나는 돌발성 실수이다. 여기서는 이와 같은 돌발성 실수를 고치는 방법을 소개하기로 한다. 돌발성 실수는 중요한 장면에서 서버들을 괴롭힌다. 아무래도 긴장하게 되면 평소에는 아무 문제가 없던 것도 무의식 중에 신체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게 되어 실수를 하게 된다. 팔의 근육이 굳어지거나 손목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임팩트가 너무 강하게 되어 폴트가 되거나 회전이 너무 걸려서 볼의 스피드가 살아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 너무 마음이 급한 나머지 볼에서 눈이 너무 일찍 떨어지는 것도 흔히 범하기 쉬운 증상이다. 이와 같은 돌발성 실수의 근본 원인은 서버가 심리적 부담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Check ① 토스가 흔들리지 않는가
40-30이나 30-40 등과 같은 중요한 볼 카운트에서는 첫 서브 때부터 자기가 가장 자신있는 서브를 구사하면 돌발성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조금이라도 확률이 높은 서브를 구사한다. 그림 Check ③ 심리적 부담은 어떻게 해소하는가 가장 자신있는 구종은 어떤 것인가, 토스는 어떻게 올려야 할 것인가, 스윙 폼, 임팩트의 소리, 노리는 코스, 어떤 궤도로 스윙을 할 것인가, 리시버의 약점은, 코트 스페이스는, 바람은, 태양의 위치는 등등. 이와 같은 이미지는 서브를 넣기 전에 하는 것이 아니고 시합 시작하기 전에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많은 정보를 취합하여 상세한 이미지업을 해둠으로써 서브가 일시적으로 흔들린다 하더라도 곧 회복이 가능하고 또 전체적으로 서브의 안정성을 높일 수가 있다. 이러한 이미지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은 TV에서 본 프로 선수들의 서비스 폼을 이미지하여 거기에 자신을 맞추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림 스윙의 폼이나 궤도, 리시버의 약점 등 가능한한 많은 정보를 취합하여 좀더 상세한 이미지를 함으로써 긴장을 풀 수 있고 서브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Check ④ 서브를 막연히 넣고 있지 않은가 그림 Check ⑤ 임팩트는 어떻게 이미지하는가 돌발성 실수를 하고 있는 서버에게 파트너는 어떤 어드바이스를 해야 하는가 우선 동요하고 있는 파트너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힘이 너무 들어가 폴트를 한 경우에는 안정감있는 다정한 말을 하고 웬지 주눅 든 것 같으면 용기를 북돋우는 말을 해준다. 그리고 파트너에게 『해야 한다』라는 심리적 부담감을 주는 말은 특히 피한다. 나쁜 조건에서의 서브 해결법 테니스는 실내보다 실외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자연 조건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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