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테니스 가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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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8 17:45 조회3,386회 댓글0건본문
질문: 언제 우리 아이에게 테니스를 가르쳐야 합니까? -아이들에게 테니스를 소개하는 우리의 전체적인 접근은 "아이들은 한 개인이다"라는 견해에 바탕을 둡니다. 정신적 차이와 육체적인 성숙은 아이들마다 달라서 여러분은 언제 그들이 테니스를 시작해야할지 절대적인 나이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4살 또는 5살 아이가 놀기를 원해서 작은 라켓으로 공을 세게 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들을 위한, 꼬마 테니스는 좋은 생각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 |
1. 볼 균형 잡기 | |
J: 아이들에게는 볼과 라켓에 대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시작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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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볼 튀기기 http://myhome.nate.com/tiebreak95/FM | |
J: 공간, 움직임과 힘에 대한 감각을 향상시키는 것을 지속하고자 할때, 움직이는 볼을 가지고 게임으로 시작할수 있다. 간단한 바운드 훈련은 아이들에게 라켓에 대한 느낌을 주는 많은 방법으로 다양해질 수 있다. 아이들은 공을 위아래로 드리블할 수 있다. 처음에는 모두에게 "누가 공을 공중에서 3번 바운드할수 있는지 보자"와 같이 그들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목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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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떨어뜨려 주고 치게하기 | |
J: 일단 공에 대한 감각이 좋아지면, 볼 치기로 진도를 나아갈수 있다. 꼬마들은 두손으로 라켓을 잡고 비스듬한 크로즈드 스탠스를 취하는 게 더 낫다. 이것이 자라면서 변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이 단계에서는 좀더 성공할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좀더 성공할수 있게=좀더 자신감을 가지게=좀더 재미있게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보통 볼 치기를 시작한 초기에는 볼을 떨어뜨려주고 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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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양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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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꼬마들의 산만한 집중력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
5. 훌라후프 점프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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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또 다시 다양함이 필요하다. 한발로 깡충뛰기, 옆으로 걷기, 윗몸일으키기, 앉았다일어나기, 계주경기, 그리고 잡아서 던지기 등의 간단한 장애물 통과의 과정을 정하는 것이다. 가능한한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도록 한다. 이런 초기의 분위기와의 친교는 기술을 증진시키고 재미를 주는 수단으로서의 훈련에 대한 아이들의 시야를 형성한다. |
6. 발리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 |
J: 가장 확실한 효과를 가져오는 테니스의 기술중의 하나는 발리치기이다. 간단한 발리하기 동작으로 네트에 가깝게 다가서서, 꼬마들은 많은 성공을 즉시 경험 할 수 있다. 가능한한 간단한 변화를 유지시키고 그들이 네트로부터 얼마나 멀리 서 있는지를 보여준후에, 스텝과 볼 잡기 기술을 가르쳐준다. 스텝밟기와 볼 잡기는 그들 손에 라켓을 자연스럽게 잡게해주고 스텝과 볼 때리는 동작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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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발리 치기 | |
J: 아이들이 볼을 성공적으로 친후에, 자신감을 주고 격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라켓으로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 말아라, 해서는 안된다"등과 같은 부정적인 말은 피하고, 대신 "아주 잘했다, 아주 좋다"등과 같은 말에 좀더 비중을 든다. | |
8. 하기 싫어하는 것을 게임 만들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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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볼 줍는 시간이 되었을때 여러분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시험되어진다. |
9. 자세와 첫 번째 스텝 | |
J: 좀더 정형화된 스트로크를 꼬마들에게 가르칠때는, 단순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
10. 스텝과 팔로쓰루 | |
J: 일단 어깨 회전이 잘 된다면, 스텝과 스윙동작을 추가시킨다. 어깨회전, 스텝밟기, 그리고 스윙의 연속적인 동작은 아이들에게 스윙을 시작할때 체중을 앞발로 옮기는 습관에 도움을 준다. | |
11. 준비자세와 첫 번째 스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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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우리는 하나씩 나아가는 것에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만약 아이들이 오른쪽과 왼쪽을 아직 구별하지 못한다면 왼발 또는 오른발로 그라운드 스트로크 스텝밟기를 하는 것은 약간 더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올바른 발위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발에 대한 이런 문제를 덜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한가지 방법이다. 아이들은 어떤 손을 가지고 밥을 먹는지를 안다. 이런 관계를 가지고 특별한 손을 언급하는 것은 그들에게 어떤 손과 발을 사용하는지를 기억하게 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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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손 포어핸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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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작은 꼬마들은 대부분이 임팩트 지역을 통과하기 위해서 두손을 사용해야 한다. |
결론 J: 아이들은 많은 것을 체험하는 시기의 나이이다. 그들은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알게된다. 그들은 아직 제2의 안드레 아가시나 또는 마르티나 힝기스를 향해 처신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여러분 아이들의 정신에 어린 나이에서의 테니스의 분명하고 재미있는 기억들을 만듬으로써, 그들이 프로선수 또는 동호인 수준에 머무르던지간에 운동을 계속해서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