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고수로 가려면 움직이면서 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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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2 14:08 조회3,2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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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발리를 하기 위해서는 제자리에 멈추어 서서 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발리뿐만 아니라 테니스 전반의 샷에서 "멈추어 서는 것, 즉 정지한 상황에서 친 것이 안전하고 확실하다는 믿음이 여전히 뿌리 깊다. 물론 발리에서 멈춰서 치는 것이 움직이면서 치는 발리보다 실수를 적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지한 상황에서는 볼을 기다릴 때 타점이 늦어서 미스가 더 많다
그 이유는 발리를 실수하는 유형과 관계하고 있다. 발리에서는 테이크 백이 늦어 버리는 경우 타점이 늦어 실수도 많지만 테이크 백을 충분하지 않는 경우에도 공을 기다릴 수 없어서 실수가 많아진다. 특히 실수가 일어나는 상황은 볼을 기다리지 못하고 그저 손으로 볼을 마중 나갈 때 볼이 떠 버리는 케이스(아래 그림의 나쁜 예).
그에 대한 올바른 이미지는 '볼을 발로 마중 나간다(데리러 간다) "라는 느낌이다 (아래 그림의 좋은 예).
발리의 기본 스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의 경우 타점이 앞에서 이루어지면 실수가 작다. 특히 백핸드발리에서 그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백핸드발리는 타점이 다소 앞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고 역시 볼과 라켓의 접촉이 중요하다.) 손으로만 공을 마중 나갈 수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움직이면서 발리할 때는 아래 그림과 같이 허리의 움직임을 의식하여 몸이 열리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발리에서 멈춰 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앞에서 움직이고 치는 것이 중요하지만, 손으로 볼을 맞이하러가는 것이 아니라, "발로 마중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손은 반대로 "흡수” '라는 감각이 필요하다. 즉 라켓으로 볼의 충격을 흡수해야 컨트롤 할 수 있다. 그리고 발을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임팩트에서 멈추지 않고 칠 수 있어야 실수를 줄이고 직접 득점을 올릴 수도 있다.
볼을 치기 전에 다리가 멈춰 서 있으면 손으로 볼을 맞이하게 되어서 타점이 너무 몸 앞에서 이루어져서 볼이 뜨거나, 약한 발리가 되는 실수가 많아진다. 특히 "멈춰서 쳐야 한다'라는 의식이 있으면 이러한 문제가 나오기 쉬워지므로, "움직이면서 치는'라는 의식 전환 반드시 필요하다.
움직이면서 발리를 하는 경우 신체의 방향을 유지(신체가 열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리의 움직이는 방법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다리의 움직임에 지나치게 의식을 하게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 다리의 움직임만 생각하지 않고 허리(골반)의 움직임을 생각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허리 방향이 변하지 않은 채 위와 같이 (바지의 상품 마크의 형태로) 움직이는 이미지를 가지면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다리는 자연스럽게 움직일 것이다. 또한 이것은 포핸드, 백핸드발리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포핸드발리 실제-팀 헨만/카리오카 스텝
이곳은 이른바 '카리오카 스텝"(⑦ ~ ⑨에서 오른발을 왼발 뒤에 돌리는 단계)를 사용하여 신체의 방향을 유지 한 예이다. 여기에서도 허리의 움직임만 보면 백핸드발리와 공통점이 있다. 또한 포핸드발리에서도 타점이 앞에서 이루어져야 실수가 적기 때문에 움직이면서도 타점을 유지하는 것을
백핸드발리 실제-필립포시스
부드러운 단계로 전진하면서 첫 발리를 친 장면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리의 움직임은 다를 수 있지만, 허리의 움직임은 거의 같다. 이렇게 허리의 움직임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다리 움직이는 방법은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또한 백 발리에서는 다소 타점이 앞에서 이루어져서
실수는 적지만 라켓을 안쪽으로 볼을 끌어서 언더스핀을 만들어서 컨트롤하는 것이 역시 중요하다.
그 이유는 발리를 실수하는 유형과 관계하고 있다. 발리에서는 테이크 백이 늦어 버리는 경우 타점이 늦어 실수도 많지만 테이크 백을 충분하지 않는 경우에도 공을 기다릴 수 없어서 실수가 많아진다. 특히 실수가 일어나는 상황은 볼을 기다리지 못하고 그저 손으로 볼을 마중 나갈 때 볼이 떠 버리는 케이스(아래 그림의 나쁜 예).
그에 대한 올바른 이미지는 '볼을 발로 마중 나간다(데리러 간다) "라는 느낌이다 (아래 그림의 좋은 예).
발리의 기본 스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의 경우 타점이 앞에서 이루어지면 실수가 작다. 특히 백핸드발리에서 그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백핸드발리는 타점이 다소 앞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고 역시 볼과 라켓의 접촉이 중요하다.) 손으로만 공을 마중 나갈 수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움직이면서 발리할 때는 아래 그림과 같이 허리의 움직임을 의식하여 몸이 열리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발리에서 멈춰 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앞에서 움직이고 치는 것이 중요하지만, 손으로 볼을 맞이하러가는 것이 아니라, "발로 마중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손은 반대로 "흡수” '라는 감각이 필요하다. 즉 라켓으로 볼의 충격을 흡수해야 컨트롤 할 수 있다. 그리고 발을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임팩트에서 멈추지 않고 칠 수 있어야 실수를 줄이고 직접 득점을 올릴 수도 있다.
볼을 치기 전에 다리가 멈춰 서 있으면 손으로 볼을 맞이하게 되어서 타점이 너무 몸 앞에서 이루어져서 볼이 뜨거나, 약한 발리가 되는 실수가 많아진다. 특히 "멈춰서 쳐야 한다'라는 의식이 있으면 이러한 문제가 나오기 쉬워지므로, "움직이면서 치는'라는 의식 전환 반드시 필요하다.
움직이면서 발리를 하는 경우 신체의 방향을 유지(신체가 열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리의 움직이는 방법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다리의 움직임에 지나치게 의식을 하게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 다리의 움직임만 생각하지 않고 허리(골반)의 움직임을 생각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허리 방향이 변하지 않은 채 위와 같이 (바지의 상품 마크의 형태로) 움직이는 이미지를 가지면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다리는 자연스럽게 움직일 것이다. 또한 이것은 포핸드, 백핸드발리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포핸드발리 실제-팀 헨만/카리오카 스텝
이곳은 이른바 '카리오카 스텝"(⑦ ~ ⑨에서 오른발을 왼발 뒤에 돌리는 단계)를 사용하여 신체의 방향을 유지 한 예이다. 여기에서도 허리의 움직임만 보면 백핸드발리와 공통점이 있다. 또한 포핸드발리에서도 타점이 앞에서 이루어져야 실수가 적기 때문에 움직이면서도 타점을 유지하는 것을
백핸드발리 실제-필립포시스
부드러운 단계로 전진하면서 첫 발리를 친 장면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리의 움직임은 다를 수 있지만, 허리의 움직임은 거의 같다. 이렇게 허리의 움직임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다리 움직이는 방법은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또한 백 발리에서는 다소 타점이 앞에서 이루어져서
실수는 적지만 라켓을 안쪽으로 볼을 끌어서 언더스핀을 만들어서 컨트롤하는 것이 역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