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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19 15:07 조회2,9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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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결정하고자 하면 위닝샷이 되지 않는다. 잘 치는 사람들의 호쾌한 샷만 보고 자기도 힘을 다해 쳐보지만 그렇게 해 서는 안된다. 동호인들 중에도 안드레 아가시를 흉내내어 축을 회전시 킨 상태에서 볼을 치는 사람이 있다. 이는 타이밍이 좋을 때는 위너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아가시와 다른 점은 밸런스다. 한 방을 목표로 크 게 휘둘렀기 때문에 자세는 무너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불행하게도 상대가 리턴하면 속수무책이다. 비록 그것 이 쉬운 볼이라도 밸런스가 무너져 있기 때문에 타점에 이르기조차 어렵다. 그래서 다음에는 리턴당하지 않도록 더욱 강하게 때리기 때문에 밸런스는 더 무너진다.
한 방에 결정짓겠다는 「에이스」 위주의 테니스를 하는 사람은 사고를 바꾸지 않는 한 실전적인 위닝샷을 마스터하는 것 은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다. 톱프로 선수와 같은 샷을 치고자 하는 바람을 갖는 것은 나쁘지 않다. 다만 그들의 뛰어난 밸런스 능력을 감안해야 한다.
톱프로 선수들은 그 자리에서 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발을 움직여 다음 타점으로 빠르게 들어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치고 나면 다음 볼에 대한 준비를 빨리하여 밸런스가 좋은 자세에서 볼을 치는 것이다.짧은 찬스볼이 오면 허리를 볼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여 친다. 상대의 리턴이 짧고 느리게 왔다면 이는 포핸드로 강타할 찬스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허리를 볼에 가깝게 가져간다는 이미지로 타점을 맞이한다. 몸의 중심이 되는 허리를 볼 가까이 이동하면 자연히 상체가 곧게 세워져 밸런스를 잡은 자세로 타점에 들어가게 된다. 또 허리를 볼 가까이에서 치면 샷에 위력이 생긴다. 볼을 많이 넣은 바구니를 허리에서 멀리 떨어져 들기 보다는 허리 가까이 드는 것이 쉬울 것이다. 타점과 허리의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비록 팔힘이 없어도 허리 가까이에서 볼을 치면 위력 있는 샷을 칠 수 있다. 강타 하려고 생각하면 팔을 휘두르는 것에 신경쓰여 발 동작이 멈추어지고 허리 가 당겨져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가 되기 쉬우므로 주의한 다.
마지막에 오른발을 스텝인하고 타점에 들어간다
짧은 볼을 쫒아 앞으로 나올 때는 무의식적으로 앞으로 기운 자세가 된다. 그런데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져 허리가 뒤로 빠진 자세로 타점에 들어 가면 아무리 강하게 때려도 위력있는 샷을 칠 수 없다. 또 치고 난 후의 밸런스가 나쁘기 때문에 다음 동작이 늦어지기 쉽다.
중요한 것은 허리를 볼에 가까이하여 때리는 것. 짧은 볼을 칠 때에 앞으로 기울어진 상체를 순간적으로 바르게 세우는 동작이 필요하다. 그것을 위한 스텝워크의 비결은 오른발이다. 볼에 다가가 마지막으로 오른발을 스텝인하여 타점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함으로써 앞으로 기울어져 있던 상체를 일으켜 세우게 된다. 또한 허리를 타점에 가깝게 하여 볼을 잡음으로써 샷에 위력이 생긴다.
자세를 세우고 볼에 다가가 타점을 늦게 하여 스트레이트로 정확히 패싱샷
크로스의 랠리 도중에 상대 전위가 센터로 이동하여 사이드가 비었다. 이 때는 다운더라인으로 위닝샷을 칠 찬스다. 크로스로 온 볼을 스트레이트로 리턴하기 위해서는 볼을 몸에 붙여 치는 기술이 필요하다. 타점이 평소 보다 볼 1~2개 정도 뒤로 오게 하여 친다.
초중급자 중에는 스트레이트로 치려고 하면 허리가 당겨져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너무 방향을 의식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치면 백핸드에서 라켓면이 열려 사이드 아웃되기 쉽다. 또 타점과 허리가 멀 기 때문에 위력있는 볼을 칠 수 없다. 다운더라인 패싱샷을 제대로 치지 못 하는 사람은 상체가 뒤로 젖혀질 정도로 허리를 앞으로 내미는 것이 좋다. 허리를 내밀면 상체가 세워지고 허리를 볼에 가까이 하여 강한 볼을 칠 수 있다. 또 상체를 젖히면 볼을 충분히 끌어당길 수 있기 때문에 타점을 늦게 하여 스트레이트로 치는 것이 쉬워진다.
한 방에 결정짓겠다는 「에이스」 위주의 테니스를 하는 사람은 사고를 바꾸지 않는 한 실전적인 위닝샷을 마스터하는 것 은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다. 톱프로 선수와 같은 샷을 치고자 하는 바람을 갖는 것은 나쁘지 않다. 다만 그들의 뛰어난 밸런스 능력을 감안해야 한다.
톱프로 선수들은 그 자리에서 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발을 움직여 다음 타점으로 빠르게 들어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치고 나면 다음 볼에 대한 준비를 빨리하여 밸런스가 좋은 자세에서 볼을 치는 것이다.짧은 찬스볼이 오면 허리를 볼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여 친다. 상대의 리턴이 짧고 느리게 왔다면 이는 포핸드로 강타할 찬스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허리를 볼에 가깝게 가져간다는 이미지로 타점을 맞이한다. 몸의 중심이 되는 허리를 볼 가까이 이동하면 자연히 상체가 곧게 세워져 밸런스를 잡은 자세로 타점에 들어가게 된다. 또 허리를 볼 가까이에서 치면 샷에 위력이 생긴다. 볼을 많이 넣은 바구니를 허리에서 멀리 떨어져 들기 보다는 허리 가까이 드는 것이 쉬울 것이다. 타점과 허리의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비록 팔힘이 없어도 허리 가까이에서 볼을 치면 위력 있는 샷을 칠 수 있다. 강타 하려고 생각하면 팔을 휘두르는 것에 신경쓰여 발 동작이 멈추어지고 허리 가 당겨져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가 되기 쉬우므로 주의한 다.
마지막에 오른발을 스텝인하고 타점에 들어간다
짧은 볼을 쫒아 앞으로 나올 때는 무의식적으로 앞으로 기운 자세가 된다. 그런데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져 허리가 뒤로 빠진 자세로 타점에 들어 가면 아무리 강하게 때려도 위력있는 샷을 칠 수 없다. 또 치고 난 후의 밸런스가 나쁘기 때문에 다음 동작이 늦어지기 쉽다.
중요한 것은 허리를 볼에 가까이하여 때리는 것. 짧은 볼을 칠 때에 앞으로 기울어진 상체를 순간적으로 바르게 세우는 동작이 필요하다. 그것을 위한 스텝워크의 비결은 오른발이다. 볼에 다가가 마지막으로 오른발을 스텝인하여 타점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함으로써 앞으로 기울어져 있던 상체를 일으켜 세우게 된다. 또한 허리를 타점에 가깝게 하여 볼을 잡음으로써 샷에 위력이 생긴다.
자세를 세우고 볼에 다가가 타점을 늦게 하여 스트레이트로 정확히 패싱샷
크로스의 랠리 도중에 상대 전위가 센터로 이동하여 사이드가 비었다. 이 때는 다운더라인으로 위닝샷을 칠 찬스다. 크로스로 온 볼을 스트레이트로 리턴하기 위해서는 볼을 몸에 붙여 치는 기술이 필요하다. 타점이 평소 보다 볼 1~2개 정도 뒤로 오게 하여 친다.
초중급자 중에는 스트레이트로 치려고 하면 허리가 당겨져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너무 방향을 의식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치면 백핸드에서 라켓면이 열려 사이드 아웃되기 쉽다. 또 타점과 허리가 멀 기 때문에 위력있는 볼을 칠 수 없다. 다운더라인 패싱샷을 제대로 치지 못 하는 사람은 상체가 뒤로 젖혀질 정도로 허리를 앞으로 내미는 것이 좋다. 허리를 내밀면 상체가 세워지고 허리를 볼에 가까이 하여 강한 볼을 칠 수 있다. 또 상체를 젖히면 볼을 충분히 끌어당길 수 있기 때문에 타점을 늦게 하여 스트레이트로 치는 것이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