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폼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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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04 11:00 조회2,8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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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경기의 승리요소는 뭘까?
체력, 전술, 멘탈, 훈련, 건전한 생활...등등이라고 말하고 싶다.
알다시피 테니스경기를 하려면 많은 준비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주지 하지 않아도 테니스 동호인이라면 모두 알 것이다.
난 최근에 초보자와 중급자들의 지도 받고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전국대회 다수 출전하는 동호인을 보면서
과연 테니스 실력의 업그레이드 요소는 무엇일까 하고 생가 해 본다.
치는 것은 비슷한데 경기에 나가서 이기고 지고의 차이가 극명한 이유는 무엇일까?
경험에 비추어 보면..
체력, 전술, 멘탈, 훈련, 건전한 생활...등등이라고 말하고 싶다.
알다시피 테니스경기를 하려면 많은 준비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주지 하지 않아도 테니스 동호인이라면 모두 알 것이다.
난 최근에 초보자와 중급자들의 지도 받고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전국대회 다수 출전하는 동호인을 보면서
과연 테니스 실력의 업그레이드 요소는 무엇일까 하고 생가 해 본다.
치는 것은 비슷한데 경기에 나가서 이기고 지고의 차이가 극명한 이유는 무엇일까?
경험에 비추어 보면..
우선은 자신의 업그레이드 요소를 찾는 것이다.
업그레이드 요소가 없다면 분명 찾아야 함은 두 말 할 필요도 없지않겠는가?
그럼 업그레이드 요소란 무었일까?
함께 생각 해 보시길 바란다.
여러 가지 요소 중 오늘은 한 가지만 주제로 이야기 하고 싶다.
우선은 좋은 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좋은 폼이라는 것은 자신에게 잘 맞는 폼이라고 쉽게 생각하자.
즉 운동원리를 잘 활용 한 폼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립과 조화를 이루는 좋은 폼이다.
예를 들어보자
웨스턴 그립을 잡고 몸의 옆 방향에서 임펙트를 할 수 있겠는가?
웨스턴 그립을 잡으면 몸(가슴부분)이 열리면서(왼쪽팔은 왼쪽어깨가 열리지 않도록 작용)몸 앞에서 쳐야한다.
그립에 따라서 임팩트 포인트가 다 다르다는 것인데
보통의 동호인들은 태권도로 말하자면 앞굽이를 하고 몸통 옆에서 임팩트를 하고 있다.
스트록(Stroke)을 구분해 보자
1. Ground Stroke
2. Volley
3. Smash & Serve 등 크게 세가지로 구분 할 수 있다.
그럼 이것들의 운동원리는
1. Ground Stroke.......휘두른다
2. Volley.....................친다
3. Smash & Serve.....던진다의 운동원리를 구사해야한다.
폼은 잡은 그립에 따라 스트록에 따라 운동원리를 달리해야 한다. 나는 처음 테니스를 배울 때 “민다”라느 개념으로 공을 쳤던 기억이 있다.
업그레이드 요소가 없다면 분명 찾아야 함은 두 말 할 필요도 없지않겠는가?
그럼 업그레이드 요소란 무었일까?
함께 생각 해 보시길 바란다.
여러 가지 요소 중 오늘은 한 가지만 주제로 이야기 하고 싶다.
우선은 좋은 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좋은 폼이라는 것은 자신에게 잘 맞는 폼이라고 쉽게 생각하자.
즉 운동원리를 잘 활용 한 폼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립과 조화를 이루는 좋은 폼이다.
예를 들어보자
웨스턴 그립을 잡고 몸의 옆 방향에서 임펙트를 할 수 있겠는가?
웨스턴 그립을 잡으면 몸(가슴부분)이 열리면서(왼쪽팔은 왼쪽어깨가 열리지 않도록 작용)몸 앞에서 쳐야한다.
그립에 따라서 임팩트 포인트가 다 다르다는 것인데
보통의 동호인들은 태권도로 말하자면 앞굽이를 하고 몸통 옆에서 임팩트를 하고 있다.
스트록(Stroke)을 구분해 보자
1. Ground Stroke
2. Volley
3. Smash & Serve 등 크게 세가지로 구분 할 수 있다.
그럼 이것들의 운동원리는
1. Ground Stroke.......휘두른다
2. Volley.....................친다
3. Smash & Serve.....던진다의 운동원리를 구사해야한다.
폼은 잡은 그립에 따라 스트록에 따라 운동원리를 달리해야 한다. 나는 처음 테니스를 배울 때 “민다”라느 개념으로 공을 쳤던 기억이 있다.
이것이 가능하고 통했던 것은 라켓과 선수체격과 테니스기술이 진보 되기 이전이라 가능 했지만, 지금은 그 운동 원리를 다시한 번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민다”도 경우에 따라서는 맞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휘두른다”의 운동원리를
실천할 수 있다면 포핸드는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발리나 오버헤드 스윙도 그 운동원리를 생각 해 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