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단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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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07 10:46 조회7,872회 댓글1건본문
1.대부분 넷이 있어야 되고 수준도 비슷해야 재미를 느낀다.
2.주로 한 쪽 팔만 쓰다보니 불균형스럽게 발전하고 무리하게 한쪽만 사용함으로 탈도 많이 난다.
3.장처럼 오래 담궈야 제맛이 난다.
4.늘 상대적이다 보니 내 맘같질 않다.
5.급수가 없다.(외국은 있기도 한 모양)
6.혼자하는 운동과는 달리 싸움이 잣다.
7.잘치면 사교적 못치면 왕따다.
8.하수의 설움이 골수에 사뭇친다.
9.살 탈까봐 여자들이 기피하고 '3디'운동이다보니 점점 그 즐기는 숫자가 줄고 있다.
10.테니스를 같이 칠때는 간 쓸개도 빼줄듯이 친하지만 코트만 떠나면
금방 정이 삭는 경향이 있다.
11.승부욕이 강한 사람은 정신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고 평소에 감추어진 나쁜 습관이 게임할 때 적나라하게 드러나기가 쉽다. 즉, 포카페이스가 잘 안된다.
12.무좀이 있는 사람은 고치기가 힘들다.
13.부부사이가 좋은 사람은 그걸 담보로 해야 하고 안 좋은 사람은 아예 남남이 될 수도 있다.
14.빠질수록 더 수렁이다.
15.뺄려도 들인 것이 아까워서 못 뺀다.
16.빨래거리가 많이 나옴으로 이래저래 마누라하고는 상극이다.
17.사람을 공 실력으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기 쉽다.
18.늘 적당한 운동량을 오바한다.
19.고수의 길은 험하고 험하다.
20.남녀가 어울려서 치기가 쉽지않다.
21.갑자기 공을 칠 약속이 많이 생김으로 식구하고의 다른 약속을 자주 깨게 된다.
22.고수가 있다면 제주도라도 갈려고 한다.
23.구경하기보다 본인이 직접 하기가 훨씬 재미남으로 남이 하는 것이나 프로가 하는 것을 별로 안보게 된다.
24.자기가 고수라는 착각에 유독 빠지기가 쉽다.
25.지고도 안 졌다고 생각한다.
26.찻길로 나간 공을 주으러 갈려면 창피하다.
27.공치는 사람들이 게임 후 식당에 가면 유독 시끄럽다.
28.흙을 집에 많이 날라온다.
29.공이 늘수록 챙길 것도 많아서 머리가 나쁜 이는 이것에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30.고수를 만나면 비굴해 지고 하수를 만나면 거만해 진다.
31.가끔은 남편이 체육선생이냐고 동네사람들이 마누라한테 묻는다.
32.공차례 기다리기가 유독 지루하다.
33.공치기가 힘들고, 싫어도 남이 쳐달라면 할 수없이 쳐줘야 할 때가 많다.
34.손과 발에 쥐가 난다.
35.식사 시간 맞추기가 힘들다.
36.중요게임에 지면 악몽도 가끔 꾼다.
37.심장이 약하면 이래저래 못한다.
38.해도 해도 끝이 안보여서 결국은 포기할 숙명이란 것을 알면서도 못
뺀다.
39.샴푸, 비누가 많이 든다.
40.고수가 될려면 돈을 많이 들여야 한다.
2.주로 한 쪽 팔만 쓰다보니 불균형스럽게 발전하고 무리하게 한쪽만 사용함으로 탈도 많이 난다.
3.장처럼 오래 담궈야 제맛이 난다.
4.늘 상대적이다 보니 내 맘같질 않다.
5.급수가 없다.(외국은 있기도 한 모양)
6.혼자하는 운동과는 달리 싸움이 잣다.
7.잘치면 사교적 못치면 왕따다.
8.하수의 설움이 골수에 사뭇친다.
9.살 탈까봐 여자들이 기피하고 '3디'운동이다보니 점점 그 즐기는 숫자가 줄고 있다.
10.테니스를 같이 칠때는 간 쓸개도 빼줄듯이 친하지만 코트만 떠나면
금방 정이 삭는 경향이 있다.
11.승부욕이 강한 사람은 정신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고 평소에 감추어진 나쁜 습관이 게임할 때 적나라하게 드러나기가 쉽다. 즉, 포카페이스가 잘 안된다.
12.무좀이 있는 사람은 고치기가 힘들다.
13.부부사이가 좋은 사람은 그걸 담보로 해야 하고 안 좋은 사람은 아예 남남이 될 수도 있다.
14.빠질수록 더 수렁이다.
15.뺄려도 들인 것이 아까워서 못 뺀다.
16.빨래거리가 많이 나옴으로 이래저래 마누라하고는 상극이다.
17.사람을 공 실력으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기 쉽다.
18.늘 적당한 운동량을 오바한다.
19.고수의 길은 험하고 험하다.
20.남녀가 어울려서 치기가 쉽지않다.
21.갑자기 공을 칠 약속이 많이 생김으로 식구하고의 다른 약속을 자주 깨게 된다.
22.고수가 있다면 제주도라도 갈려고 한다.
23.구경하기보다 본인이 직접 하기가 훨씬 재미남으로 남이 하는 것이나 프로가 하는 것을 별로 안보게 된다.
24.자기가 고수라는 착각에 유독 빠지기가 쉽다.
25.지고도 안 졌다고 생각한다.
26.찻길로 나간 공을 주으러 갈려면 창피하다.
27.공치는 사람들이 게임 후 식당에 가면 유독 시끄럽다.
28.흙을 집에 많이 날라온다.
29.공이 늘수록 챙길 것도 많아서 머리가 나쁜 이는 이것에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30.고수를 만나면 비굴해 지고 하수를 만나면 거만해 진다.
31.가끔은 남편이 체육선생이냐고 동네사람들이 마누라한테 묻는다.
32.공차례 기다리기가 유독 지루하다.
33.공치기가 힘들고, 싫어도 남이 쳐달라면 할 수없이 쳐줘야 할 때가 많다.
34.손과 발에 쥐가 난다.
35.식사 시간 맞추기가 힘들다.
36.중요게임에 지면 악몽도 가끔 꾼다.
37.심장이 약하면 이래저래 못한다.
38.해도 해도 끝이 안보여서 결국은 포기할 숙명이란 것을 알면서도 못
뺀다.
39.샴푸, 비누가 많이 든다.
40.고수가 될려면 돈을 많이 들여야 한다.
댓글목록
ANDREAGASI님의 댓글
ANDREAGAS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 왜 내맘 같지 않을까요???
6. 맨날 같은편과 싸우게되네요 ㅎㅎㅎ
18. 집에 갈 때 정말 몸이 천근, 만근 힘이듭니다.
24. 저는 제가 정말 공을 잘 친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지네요 ㅎㅎㅎ
25. 내가 졌어도,,,그래도 진건 아니야 라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30. 항상 비굴하다가도 신입회원들 만나면 아주 우쭐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36. 자주 악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