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오픈테니스-1회전 탈락해도 상금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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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단식 1회전 탈락한 선수도 상금을 3천만원 이상 받는다.
1회전 탈락 선수에게 주는 상금은 2만1천 유로로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3천만원 정도다. 웬만한 직장인 연봉과 맞먹는 거금이다.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와의 1회전에서 패한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166위·스페인)는 올해 프랑스오픈 전까지 단식 66경기, 복식 10경기를 치렀다.
올해 1월부터 따져서 대회에 나가지 않고 쉰 것이 5주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강행군을 펼친 카레노 부스타는 단·복식 76경기를 치르면서 벌어들인 상금이 약 7천만원 정도다.
이번 대회를 통해 메이저 대회에 데뷔한 카레노 부스타는 1시간20분간 페더러를 상대한 대가로 올해 총 수입의 절반 가까운 금액을 손에 넣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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