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세레나, 3회전 진출 '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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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3위·스위스)와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프랑스 오픈 단식 3회전에 나란히 진출했다.
페더러는 29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솜데브 데바르만(188위·인도)을 맞아 3-0(6-2 6-1 6-1) 완승을 거두고 3회전(32강)에 진출했다. "첫 두 경기를 공격적으로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고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2009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페더러는 쥘리앵 베네토(32위·프랑스)와 16강 티켓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윌리엄스는 앞서 열린 여자단식 2회전에서 카롤린 가르시아(113위·프랑스)를 2-0(6-1 6-2)으로 이겼다. 단 한 차례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뺏기지 않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승리했다. 윌리엄스는 "연습 때 어떤 점을 더 보완하고 싶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프랑스어 실력"이라며 여유를 보였다. 2002년 이후 대회 정상을 노리는 윌리엄스는 3회전에서 소라나 키르스테아(30위·루마니아)를 만난다.
페더러는 29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솜데브 데바르만(188위·인도)을 맞아 3-0(6-2 6-1 6-1) 완승을 거두고 3회전(32강)에 진출했다. "첫 두 경기를 공격적으로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고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2009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페더러는 쥘리앵 베네토(32위·프랑스)와 16강 티켓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윌리엄스는 앞서 열린 여자단식 2회전에서 카롤린 가르시아(113위·프랑스)를 2-0(6-1 6-2)으로 이겼다. 단 한 차례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뺏기지 않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승리했다. 윌리엄스는 "연습 때 어떤 점을 더 보완하고 싶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프랑스어 실력"이라며 여유를 보였다. 2002년 이후 대회 정상을 노리는 윌리엄스는 3회전에서 소라나 키르스테아(30위·루마니아)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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