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볼보이 챙기는 친절한 페더러씨

볼보이 챙기는 친절한 페더러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31 11:05 조회1,697회 댓글0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2018

본문

29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ATP 투어 스위스 인도어스 바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고생하는 어린 볼보이, 볼걸들과 함께 피자를 먹는 시간을 가졌다.

아라테에 남겨주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44	정현의 우승 다음날 "기분 좋지만 이제부터 시작"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641
3243	약시 청년 ‘정현’, 세계 테니스 ‘미래’ 쐈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588
3242	미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 우승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790
3241	도키치, 아버지로부터 학대받은 사실 폭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556
3240	정현, ATP 차세대 왕중왕전 우승 "나달이 극찬할만 했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698
3239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스피드한 경기로 탈바꿈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0	1632
3238	정현, ‘미래’ 8명의 왕중왕전 넥스트 제너레이션 준결승 진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9	1778
3237	한 치의 오차도 용납 않겠다…테니스도 '기계 판정 시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9	1693
3236	테니스 대회 우승으로 오거스타 골프 기회 날려버린 선수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1770
3235	정현, 넥스트 제너레이션 1차전 역전승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1677
3234	넥스트 제네레이션 파이널, 성희롱 파문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7	1878
3233	SNS로 살펴보는 女 테니스 선수들의 근황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4	2067
3232	나달,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단식 8강서 기권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4	1683
3231	세계 랭킹 3위 보즈니아키, NBA 출신 리와 약혼…"생애 가장…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4	1978
3230	끼니 걱정해야하는 프로선수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3	1963
3229	대진표 속에 숨겨진 비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3	2489
3228	나달 "정현, 어려운 상대였다"..코트 떠나는 정현에게 박수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2	1684
3227	싱가포르한인회장배 테니스 대회에 7개국 동호회 참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1	1694
3226	테니스와 아이스하키, 두 가지 능력을 가진 드로브니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1	1728
3225	시즌의 마무리 11월, 유종의 미를 위한 마지막 불꽃,NEXT …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1	1649
열람중	볼보이 챙기는 친절한 페더러씨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698
3223	페더러 "힝기스가 챔피언이 되는 법을 알려주었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714
3222	페더러, 통산 95번째 우승. 통산 최다 우승 2위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727
3221	'알프스 소녀' 힝기스, 세 번째 은퇴 선언 "이번이 마지막"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0	1694
3220	로저 페더러, 바젤 실내 테니스 대회 우승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0	1677
3219	'최종 1위' 할레프, 여자테니스 춘추전국시대 평정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0	1706
3218	워즈니아키, 여자 테니스 '왕중의 왕' 등극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0	1731
3217	페더러, 바젤오픈 테니스대회 4강 진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1672

아라테 > 볼보이 챙기는 친절한 페더러씨

LOGIN

페이지 정보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