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 패션'미란다 커 US오픈 결승전 관람 화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9-10 12:31 조회19,800회 댓글0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32102
본문
미란다 커가 테니스 관람을 하면서도 섹시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3 US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에 나타났다. 지난 6일 영화 시사회에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노출 의상으로 화제가 됐던 미란다 커는 이날도 예사롭지 않은 패션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와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의 빅 매치가 열린 이날 미란다 커는 청바지에 헐렁한 민소매 상의를 걸쳤다. 특히 속옷 없이 민소매 상의만 입는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지난달 6일 ‘마드무아젤 C’의 시사회에 참석 도중 가슴이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 검은색 시스루 룩을 선보인 미란다 커는 팔을 드는 순간 가슴을 가리고 있던 검정색 레이스가 올라가면서 노브래지어 상태였던 가슴이 훤히 노출된 것. 영국언론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순간을 포착해 커의 사진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한편 이날 US오픈 결승전에서는 세레나가 아자렌카를 2-1로 꺾고 US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3 US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에 나타났다. 지난 6일 영화 시사회에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노출 의상으로 화제가 됐던 미란다 커는 이날도 예사롭지 않은 패션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와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의 빅 매치가 열린 이날 미란다 커는 청바지에 헐렁한 민소매 상의를 걸쳤다. 특히 속옷 없이 민소매 상의만 입는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지난달 6일 ‘마드무아젤 C’의 시사회에 참석 도중 가슴이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 검은색 시스루 룩을 선보인 미란다 커는 팔을 드는 순간 가슴을 가리고 있던 검정색 레이스가 올라가면서 노브래지어 상태였던 가슴이 훤히 노출된 것. 영국언론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순간을 포착해 커의 사진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한편 이날 US오픈 결승전에서는 세레나가 아자렌카를 2-1로 꺾고 US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