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이덕희 조, US오픈 주니어 남자복식 8강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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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회의 벽은 높았다. 그러나 메이저대회 경험이라는 값진 소득을 얻었다.
한국 테니스의 미래로 불리는 정현(17, 삼일공고)-이덕희(15, 제천동중) 조가 US오픈(총상금 3천425만2천달러, 약 381억원) 주니어 남자복식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현-이덕희 조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주니어 남자복식 2회전에서 마테이 마루스착(18, 슬로바키아)-시몬 프리스소엔데가르트(17, 덴마크) 조에 0-2(3-6, 3-6)로 패했다.
정현-이덕희 조는 분전했지만 상대팀의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운영에 밀려 다소 고전했다.
이덕희는 "오늘 경기를 져서 정말 아쉽다. 하지만 이렇게 규모가 큰 대회에서 뛰어난 선수들과 겨루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이덕희 조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주니어 남자복식 2회전에서 마테이 마루스착(18, 슬로바키아)-시몬 프리스소엔데가르트(17, 덴마크) 조에 0-2(3-6, 3-6)로 패했다.
정현-이덕희 조는 분전했지만 상대팀의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운영에 밀려 다소 고전했다.
이덕희는 "오늘 경기를 져서 정말 아쉽다. 하지만 이렇게 규모가 큰 대회에서 뛰어난 선수들과 겨루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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