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전 21위 벨루치, 도핑 적발로 5개월 정지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435)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전 21위 벨루치, 도핑 적발로 5개월 정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05 11:21 조회1,69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4230

본문

브라질 출신의 남자 테니스 선수 토마스 벨루치(112위)가 도핑 적발로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5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AP 통신은 5일(한국시간) "지난해 7월 스웨덴 오픈에서 금지 약물이 적발된 벨루치에게 최종 결론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벨루치의 샘플에서 검출된 물질은 이뇨제인 하이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다.

이 물질 자체로는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이뇨제는 보통 다른 금지 약물 복용을 숨기기 위한 '마스킹 에이전트(은폐제)'로 쓰여 금지 약물로 지정돼 있다.

벨루치는 "약국에서 구매한 비타민제가 오염됐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언제나 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고 해명했다.

ITF는 벨루치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5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2016년 호주오픈에서 도핑에 적발됐던 전 여자 테니스 1위 마리야 샤라포바(59위·러시아)는 15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6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28 악수로 승리를 챙긴 최부길 감독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1548
3327 2018호주오픈 테니스, 남·여 챔피언 모두 불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1532
열람중 전 21위 벨루치, 도핑 적발로 5개월 정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1691
3325 정현, 시즌 첫 테니스 대회 2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1483
3324 여자 테니스 선수들 맞아? 지나치게 매니시하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4 1728
3323 2018테니스, ‘스타 줄부상’ 악재에 흥행 비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4 1508
3322 고교 테니스 감독, 아들 위해 승부조작 의혹…검찰 수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4 1674
3321 로저 페더러의 슈퍼 파트너는 벨린다 벤치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2393
3320 무구루사 기권 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1600
3319 무구루사, 크루니치에 기권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1540
3318 머리, 부상으로 브리즈번 오픈 기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1559
3317 정현, 힘찬 새해 출발…브리즈번 오픈서 세계 25위 완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454
3316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에서 AI 선수와 겨뤄보니 머리 꼭대기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2398
3315 새 출발의 1월, 호주오픈을 향한 여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452
3314 할레프-샤라포바, 여자테니스 선전 오픈 1회전 통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491
3313 돌아온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아쉽게 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1 1609
3312 페더러-윌리엄스 AIPS 선정 '2017년의 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514
3311 ‘욜로’ 족 사로잡은 대세 스포츠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642
3310 이문세 '전두환과 테니스 친구 아냐...'믿어주세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9 2038
3309 포르쉐, 브랜드 홍보 대사에 테니스 선수 율리아 괴르게스 선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9 2526
3308 2017시즌 명경기 톱5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9 1508
3307 올 시즌 마지막 테니스 대제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8 1431
3306 세레나 테니스 메이저 23승·슈퍼볼 역전극 등 ESPN 올해의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8 1616
3305 코트와 작별하는 ATP 선수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699
3304 '전 세계 8위' 스테파넥, 조코비치 팀에 코치로 합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768
3303 조코비치-바브린카, 올 12월 코트 복귀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472
3302 스타들의 특별한 메리크리스마스 연말 보내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2267
3301 조코비치, 6개월 만에 복귀 "팔 들 수조차 없는 고통 찾아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81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