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크비토바·에라니·비트외프트, 똑같은 유니폼 눈길

크비토바·에라니·비트외프트, 똑같은 유니폼 눈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9 16:08 조회4,648회 댓글0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04283

본문

28일 나란히 여자단식 2회전 경기를 치른 페트라 크비토바(4위·체코)와 사라 에라니(17위·이탈리아), 카리나 비트외프트(56위·독일)가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세 명은 나란히 보라색과 핑크색이 배합된 나이키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나왔다. 특히 에라니와 비트외프트는 맞대결을 벌여 팬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에라니가 비트외프트를 2-1(6-3 4-6 6-2)로 물리쳤다. 크비토바와 에라니는 준결승까지는 서로 만날 일이 없다.

페트라 크비토바

사라 에라니

카리나 비트외프트

아라테에 남겨주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2	조코비치, "나도 그런 일은 처음이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4114
1841	니시코리, 82년만에 일본인 8강 진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4432
1840	원빈과 이나영 결혼, 과거 "테니스 같이 치러 다닌다" 열애 성…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4625
1839	나달과 맞붙는 소크 "가족은 나의 힘"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4564
1838	이바노비치vs스비톨리나, 첫 8강대진 확정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4934
1837	서리나 윌리엄스 아자란카 꺽고 프랑스오픈 16강 진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4360
1836	페더러, 11년 연속 16강 진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30	3970
1835	샤라포바, "테니스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30	4569
1834	이바노비치, 베키치 꺾고 16강 진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30	4632
1833	니시코리, 가장 먼저 16강 진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9	3946
1832	나달 9억 원짜리 손목시계 눈길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9	4372
열람중	크비토바·에라니·비트외프트, 똑같은 유니폼 눈길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9	4649
1830	스키아보네-쿠즈네초바, 또 4시간 혈투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9	4237
1829	보즈니아키, 프랑스오픈 2회전서 탈락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9	4544
1828	테니스의 6가지 도 인의예지신용 부샤르 사진과 함께 생각해 보세…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4329
1827	수애, 몸매 관리 비법은? "커피 안마셔, 테니스 즐긴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5899
1826	다테·힝기스 등 노장들 잇단 승리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4350
1825	페더러·샤라포바, 단식 3회전 진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4473
1824	세계 랭킹 3위 할레프, 2회전서 탈락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4807
1823	세계1위 조코비치·윌리엄스, 2회전 진출(종합)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4351
1822	나달 10번째 우승? 조코비치 커리어그랜드슬램? 각각 1회전 승…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4451
1821	셀프 콜 숙지하고 시합나가기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5081
1820	테니스 발전의 시대적 구분(5시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4441
1819	샤라포바, "야유 보낸 관중들을 이해한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4896
1818	'마케팅 파워 1위' 부샤르, '제2의 샤라포바' 될 수 있을까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5108
1817	부샤르, 세계 44위에게 덜미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4217
1816	“프랑스오픈 우승할 것” 테니스 유망주의 도전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4290
1815	테니스 종주국 英, 프랑스오픈 정복… 80년을 기다렸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5048

아라테 > 크비토바·에라니·비트외프트, 똑같은 유니폼 눈길

LOGIN

페이지 정보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