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현무, 과거 테니스 한일전 비매너 행동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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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가 과거 자신의 비매너 행동을 고백하며 반성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5회에서는 임원희,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전현무는 "이건 정말 잘못한 행동이었다"며 "고등학생이었을 때 잠실에서 테니스 한일전이 열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5회에서는 임원희,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전현무는 "이건 정말 잘못한 행동이었다"며 "고등학생이었을 때 잠실에서 테니스 한일전이 열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현무는 "테니스는 매너를 중시하는 경기기 때문에 조용히 얘기하지 않냐. 일본 선수가 서브를 넣어서 실수를 한 순간 조용히 해야 했는데,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정말 잘못한 일이다. 그 땐 어떻게든 일본은 이기고 싶었던 것"이라며 연신 반성했다.
이어 전현무는 "정말 잘못한 일이다. 그 땐 어떻게든 일본은 이기고 싶었던 것"이라며 연신 반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