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스키아보네, 메이저 대회 연속 출전 중단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447)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스키아보네, 메이저 대회 연속 출전 중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16 11:33 조회3,24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20867

본문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EPA=연합뉴스)
 
2010년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자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36·이탈리아)의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연속 출전 기록이 중단됐다.
세계 랭킹 115위 스키아보네는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예선 2회전에서 버지니 라자노(209위·프랑스)에게 1-2(1-6 6-4 1-6)로 졌다.
스키아보네는 2000년 US오픈을 시작으로 지난해 US오픈까지 15년간 메이저 대회에 61회 연속 단식 본선에 출전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 통과에 실패해 본선 대진표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게 됐다.
남자단식의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는 2000년 호주오픈부터 이번 대회까지 65회 연속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 출전 중이다.
올해 호주오픈 본선은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6건 40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74 호주오픈 테니스 혼합복식 승부조작 의혹… TIU, 조사 나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8 2930
2373 샤라포바, 세레나의 벽이 너무 높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6 2886
2372 호주오픈 테니스 혼합복식 승부조작 의혹… TIU, 조사 나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6 3210
2371 윌리엄스, 샤라포바 상대 18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6 3331
2370 한채아 근황, 테니스부터 복싱까지 콜라병몸매 이유있었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3294
2369 '600승' 샤라포바, "내가 할 것은 테니스 밖에 없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3 3606
2368 요넥스, 테니스 선수 정현과 라켓 후원 계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3 4521
2367 테니스 메니아의 20가지 금기사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3070
2366 샤라포바, 호주오픈 여자단식 6년 연속 16강 안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3081
2365 ‘테니스 스타’나달, 기아차와 스폰서십 그 이상의 ‘의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4505
2364 조코비치-페더러 3회전 진출..머레이도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3118
2363 '14전15기' 장솨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3170
2362 "휴잇, 은퇴 재고해달라" 선수들의 작별메시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3024
2361 호주 마지막 테니스 황제 휴이트, 굿바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2945
2360 조코비치, 2007년 고의 패배 의혹 부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1 3923
2359 황석정 “테니스 치는 남자 만나는게 소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0 3462
235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나달 탈락 이변..머레이는 완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0 3300
2357 바브링카, 베팅업체의 대회 후원 찬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0 3215
2356 "그랜드슬램 우승 트로피" 정현이 꾸는 확고한 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0 3469
2355 비너스 윌리엄스, 1회전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9 3056
2354 조코비치도 2005년 호주오픈 데뷔전서는 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9 3044
2353 조코비치 "2007년 20만달러 승부조작 제의 받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9 3029
2352 정현 "조코비치와 대결 영광..긴장돼 아침도 못 먹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2983
2351 정현, 호주오픈서 '세계1위' 조코비치에 패…1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3556
2350 테니스도 승부조작…BBC "세계 정상급 16명 연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2946
2349 조코비치 "정현은 떠오르는 스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3463
열람중 스키아보네, 메이저 대회 연속 출전 중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6 3248
2347 <리우올림픽> 종목소개 (17)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6 3116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