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우리는 왜 테니스를 좋아할까요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32)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우리는 왜 테니스를 좋아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21 16:28 조회2,275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33792

본문

1. 유산소 운동
   지방을 태우고 심장혈관의 건강을 증진시키며 에너지 수준을 한층 높여준다.

2. 무산소 운동
   포인트 때마다 순간적으로 이뤄지는 격렬한 움직임과 포인트 사이의 휴식은 근육의 산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3. 가속능력
   재빨리 움직이기 위한 단거리 달리기,점프,돌진하는 것을 연습을 통해 얻게된다.

4. 민첩한 첫동작
   테니스는 예측력과 신속한 반응,폭발적인 동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5. 스피드
   볼을 치는 연속적인 전후좌우의 달리기를 통하여 스피드가 몸에 붙게된다.

6. 다리 근력 강화
   수백번의 출발과 멈춤을 통해 다리 근육이 단련된다.

7. 전반적인 운동신경의 발달
   볼을 잘치려면 움직여서 위치를 잡고 상체를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8. 커다란 동작의 신체 조절
   코트위에서의 움직임과 볼을 치는 기술은 커다란 근육근의 컨트롤을 필요로 한다.

9. 섬세한 동작의 신체 조절
   각도있는 발리나 로브와 같은 터치샷의 사용은 이를 통해서 하게 된다.

10. 순발력
   테니스에서 한 포인트가 결정되기 위해서는 보통 10초간 5번의 방향전환을 하게 된다.

11. 동적 균형잡기
   수백번의 출발이나 멈춤,방향전환,달리면서 치는 동작을 통해서 균형잡기를 배우게 된다.

12. 크로스 트레이닝
   다른종목의 전문 선수들에게도 신체 단련이 되며 재미있는 운동거리가 된다.

13. 골격강화
   어린 선수들에겐 뼈를 강화시키고,성인의 경우는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14. 면역 체계강화
   테니스를 위한 컨디션 조절 효과는 전반적인 건강,체력과 함께 병에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15. 영양섭취 습관
   경기 전에는 에너지 비축을 위해,경기후에는 적절한 회복을 위하여 필요한 음식을 섭취하게된다.

16. 눈과손의 협응력
   날아오는 볼과 적당한 타점 사이의 타이밍을 계속적으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17. 유연성
   상대에게 볼을 계속 쳐 보내려면 끊임없이 몸을 뻗으며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

18. 노동 윤리
   레슨이나 연습으로 얻어지는 향상을 통해 고생의 가치를 절실히 느끼게 된다.

19. 정신단련
   연습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는 법과 경기를 통해서 경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20. 실수에 대처하는 법을 터득
   능력안에서 경기하는 법을 배우고 또 실수에 대처하고 그 실수를 최소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21. 경쟁하는 법을 배운다
   일대일로 경쟁하고 겨루는 능력을 통해서 경쟁 사회에서 기복에 대처하는 훈련이 된다.

22. 책임감
   경기에 대비해 기술을 연마하고 장비를 점검하는 것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이며 경기 중에 콜도 스스로 해야 한다.

23. 역경에 대처
   여러 환경(바람이나,해빚)에 적응하여 흔들리지 않고 강인하게 시합을 꾸려나가는 법을 배운다.

24. 스트레스를 극복
   테니스에서 신체적,정신적,정서적 스트레스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능력이 증진된다.

25. 회복 요령을 획득
   포인트를 획득할 때 생기는 스트레스를 포인트 사이의 시간을 통해 회복하게 되는데 이는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와 회복의 순환과 흡사하다.

26. 계획성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거기에 대응하여 계획 짜는 법을 자연 스럽게 배운다.

27. 문제를 풀어간다
   테니스는 각도와 기하학과 물리학에 기초를 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28. 수행능력
   서브나 리턴을 하기전에 자신의 경기 리듬을 조절하며 중압감을 다스리게 된다.이러한 기술은 시험을 치르거나 회의를 주관하거나 중요한 거래 상담등의 상황에 응용될수 있다.

29. 스포츠멘십
   테니스는 상대와 공정하게 시합하도록 가르친다.

30. 명예로운 패배
   승리감에 도취한 자만과 패배에 대한 변명은 테니스에서도,삶에서도 용납되지 않는다.

31.팀워크
   복식의 승패는 파트너와의 끈끈한 결합에 의해 서로 마음이 통할수 있는 눙력에 달려있다.

32. 사회 적응력
   경기전,또 코트를 바꿀 때나 경기후에 상대와 마주치면서 유언무언의 대화를 교환하게 된다.

33. 재미있다
   즐기고 경쟁하고 신체에 도전하는 건강한 정서는 테니스라는 스포츠에 본래 갖추어져 있다.

34. 테니스는 진실로 평생스포츠 이다 

 

35. 땀 흘려서 좋다
   쌓인 스트레스,몸의 불순물을 몽땅 빼고 나면 날아갈 듯 가뿐하다.

36. 다양한 대인관계
   각계 각층의 동호인들과 친목을 나누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37. 목욕하는 기분
   한여름엔 폭포수냉탕,한겨울엔 따뜻한 사우나.목욕하면 정도 든다면서요.

38. 땅을 밟고 운동해서 좋다
   현대인들은 콘크리트 벽에 갇혀서 산다. 유일하게 흙을 밟을수 있는곳은 테니스코트.

39. 건강을 유지할수 있어 좋다
   남녀,노소,건강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40. 폐활량을 늘일수 있어 좋다. 

 

41. 다른 운동보다 어려워서 좋다.
   이것이 바로 테니스에 대한 매력 아닐까? 

 

42. 친목,화합을 다질수 있어 좋다.
   국내 테니스 클럽이 5천여개가 넘는다는 것을 아시는지. 클럽모임은 모든 것을 해결한다.

43. 자기 개발을 할수 있다.
   레슨방법,또는 세미나 교육등을 통해서 새로운 내용을 배워야 함을 일깨워준다.

44. 취미 생활로는 그만
   테니스야 말로 건전하고 유익한 취미생활

45. 생활에 활력을 준다
   늘 권태로운 주부,스트레스가 쌓여 폭발 직전의 위기 남성,테니스를 하면 활력이 생긴다.

46. 부부싸움 이제그만
   이것알아요? 부부가 함께 테니스를 하면 단절됐던 대화가 이뤄지고 사이가 더욱 원만해진다는것.

47. 부지런 해진다.
   테니스를 치려면,또는 대회라도 참가하려면 바빠진다,집안일 하랴,애들 챙기랴,남편신경쓰랴,남성은 직장일을 부지런히 한다.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지만 모든일을 순발력 있게 해치우는 괴력은 어디서 비롯될까.

48. 테니스는 마약
   일년 열두달 내내 시합다니랴.많은 회비 내랴,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요놈의 테니스가 뭔지.

49. 남들이 치는것만 봐도 좋다.
   뛰고 달리고 웃고 떠들며 테니스하는 동호인만 보아도 즐겁다.

50. 동기 유발이 되어 좋다.
   나보다 나은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나 누구처럼 우승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얄미워 죽겠어!

51. 다양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한가지 기술도 익히기 어려운데 30가지의 기술을 어떻게 다........

52. 평생운동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건강,또 경쟁력을 느낄수 있어 좋다.

53. 늙어서도 미니 스커트를 입을 수 있다.
   몸은 60대,그러나 마음은 이팔청춘,코트에서 치마 입는다고 누가 흉보겟어.

54.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4, 50대 동호인들 대부분이 테니스로 젊음을 유지한다고 한다. 

 

55. 운동후 서리낀 맥주한잔
   맥주 한잔의 위력은 대단하다. 이해관계나 경쟁관계가 아닌 사람들이 모여 가볍게 한잔 마시는 맥주는 동료애를 느끼게 하고 비할데 없이 편안하다.

56. 라켓 하나만 있으면 만사형통
   지방으로 이사를 가신다구요. 그러면 테니스 라켓을 챙기세요, 여행을 떠나신다구요, 라켓만 있으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친구가 될 수 있다.

57. 스릴이 있어서 좋다.
   상금이나 큰 상품이 걸린 대회에서 한경기, 한게임, 한포인트는 긴장의 연속

58. 화통한 웃음
   테니스는 엔돌핀 제조기. 화통한 웃음은 마음의 보약

59. 마음이 늙지 않는다
   언제나 좋은사람. 좋은운동. 좋은음식. 좋은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하는데 세월도 비켜갈 수밖에.

60. 몸매유지
   여자나이 30세가 넘으면 배나오고,아기라도 몇 명낳으면 망가진몸매는 영영 빠이빠이. 그러나 테니스를 하면 탄력 OK.

61. 내가 유일하게 배운 운동이라서 운동 그자체가 좋다. 

 

62. 젊은이들과 쉽게 어울릴 수 있다.
   젊은이들과 어울리면 실력향상과 정보를 얻을수 있고, 친구가 되어서 좋다.

63. 스트레스 풀고 마음을 수양할 수 있어 좋다. 

 

64. 한계에 도전할 수 있다.
   우승에 대한 목표나, 자기 극복을 할 수 있다.

65. 자연비아그라
   테니스야 말로 자연 비아그라, 테니스는  많이뛰고, 체력을 강화하고, 정신건강에 좋고 여러모로 몸에 이롭기 때문에 자연 비아그라다(서울대 이지용 박사)

66. 마지막 까지 긴장을 풀수 없다.
   그렇다. 5 - 0, 40 -0 으로 리드하고 있다고 해도 긴장을 풀수없는 것이 테니스경기.

67. 외국문화와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테니스를 잘하는 사람은 외국의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각 나라의 테니스 문화와 여행을 많이 할수 있는 것은 모두 테니스 때문.

68.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보는 재미. 

 

69. 멋진폼,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 멋진 유니폼
   테니스는 신사운동, 쭈욱 빠진몸매, 폼나는 유니폼, 거기다 멋진 폼이면 누구나 한번쯤 시선이 가기 마련,

70. 운동량 적당
   혹자는 테니스는 과격하다고 할지 몰라도 늘 하는 사람이라면, 운동량이 적당하다고 느낄것이다.
 
71. 항상 즐겁다
   시합에 참가하든, 동네에서 치든 테니스를 하고 있으면 마냥 어린애 같아진다.

72. 비즈니스의 키워드
   테니스는 그야말로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즐기는 것, 실력좋은 사람들이 테니스로 로비하면 만사 형통

73. 테니스는 보약
   몸이 찌뿌드드 하다가도, 입맛이 없다가도, 무기력 해질 때 테니스를 하면 몸에 활기가 샘솟는다.

74. 파트너와의 호흡중요
   테니스는 절대 혼자서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파트너와의 빈틈없는 호흡이야말로 좋은경기.좋은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다.

75. 자기와의 싸움
   아, 이 지긋지긋한 테니스 시합...... 하면서도 테니스를 버리지 못하는 것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쾌감을 맛보기 때문은 아닐까?

76. 동호인 랭킹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
   96년도에 동호인 랭킹제를 만들었는데 이후 포인트를 따려는 동호인들의 집념은 꺽을 수 없다.

77. 절제력이 생긴다.
   특히 전국대회에 자주 참가하는 동호인이라면 술자리가 있더라도 경기를 위해서 술을 덜 먹게되고, 대회에 임박해서는 부부관계도 절제 한다고 한다.

78.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긍적적이며 성격개조
   테니스를 하면 인내심을 키우고 성격도 테니스 공처럼 둥글둥글 해진다.

79. 임팩트 쾌감과 이기는 기분
   공이 라켓에 잘맞아 들어가는 기분과 예선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기쁨, 본선 경기는 힘들지만 승리의 기쁨은 누구나 좋을 것이다.

80. 협동심 배양
   테니스는 클럽화 또는 단체전 경기가 많아회원, 선수들간에 협동심을 요구할때가 있다. 

 

81. 가족과 함께 할 수 있고, 좋은 추억거리를 간직할 수 있다.

82.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병원에서 과체중에 따른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고 테니스를 시작, 건강도 되찾고 온가족이 테니스를 하게 된경우도 있다(서울 목양테니스 클럽 김상은 목사)

83. 게임은 인생 60
   1 게임은 인생을 출발하는 10대를 나타내고, 2 게임은 20대의 청년시절의 노력에 비유할수 있으며, 3 게임과 4 게임은 30 - 40대의 인생의 중반기 발전을 의미하며, 5 , 6 게임은 50 - 60대의 인생의 착실한 마무리를 의미한다.

84. 테니스는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44세에 테니스를 배운 서울 강남의 김종태는 현재 53세로 전국을 누비는 베테랑 선수급.

85. 아내의 잔소리는 건강의 청신호
   휴일에 잠만 자지말고 코트에 나가서 테니스라도 좀 배우라는 아내의 잔소리로 테니스를 시작한 서울의 황해동씨.

86. 여러 사람과 함께 어울려 할수있어 좋다.
   인생은 하루하루 죽어가기 때문에 여러 사람과 어울려 운동을 즐기면서 사는게 좋다.

87. 패션 감각을 높일 수 있다.
   아직도 초보자들은 하얀 운동복에 까만 양말, 조깅화를 신고서 테니스를 하는 멋 모르는 동호인들도 가끔있다, 패션감각을 높여라.

88. 윔블던에 가고 싶은꿈
   테니스를 좀안다(?)는 선수나 동호인들은 윔블던,잔디코트의 향연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89. 좋아하는 선수들을 흉내낼 수 있다.
   나는 헤비 톱스피너. 그러나 잘못배우면 신세 망친다.

90. 돈을 많이 벌수 있어좋다.
   동호인 대회에서 우승하면 외국투어, 전자제품, 백화점 상품권이 즐비하고, 프로 선수들은 노련한 대가만큼  돈을 챙긴다.


2116CF3E56F492E50AA0CA

출처- 코리아테니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31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28 로저 페더러, 올림픽 포함 잔여 시즌 불참 선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7 2214
2627 국제테니스연맹 "러시아, 리우 올림픽 출전 문제 없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5 1996
2626 제4회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 테니스 대회 9월3일 개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5 2701
2625 비너스-시불코바, 뱅크 오브 웨스트 준결승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2933
2624 테니스 규칙 및 예절 댓글2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2603
2623 국민생활체육 전국 테니스연합회 셀프저지(Self judge) 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2483
2622 국민생활체육 전국 테니스연합회 경기규칙 II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3115
2621 국민생활체육 전국 테니스연합회 경기규칙 I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3187
2620 위기의 한국 여자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3841
2619 죽을 때까지 올림픽 챔피언 사실을 몰랐던 여자 골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2038
열람중 우리는 왜 테니스를 좋아할까요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1 2276
2617 골프는 ‘불참’ 테니스는 ‘절실’…올림픽 대하는 태도 왜 반대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1 2459
2616 테니스 라오니치·할레프, 지카 바이러스 이유로 올림픽 불참 올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2735
2615 한국, 데이비스컵 첫날 인도에 2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2200
2614 이동국의 딸 이재아, 아빠 응원 속에 전국대회 첫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4 2582
2613 올해 US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 상금 40억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3 2651
2612 아나 이바노비치-테니스·축구 월드 스타의 조용한 결혼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3 3408
2611 알려지지 않은 스포츠 얼짱, 베스트5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2 3420
2610 반세기 전통 이탈리안 감성 스타일, 세르지오 타키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2 3971
2609 샤라포바, 리우 올림픽서 못 보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2 2424
2608 이덕희, 국내 최연소 테니스 200위권 진입 기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2 2251
2607 단식 강자로 올라선 한나래, “이렇게 테니스 잘 된 적 없어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1 2685
2606 휠라, 후원선수 윔블던 대회 활약에 '함박웃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1 2412
2605 '딸바보' 머리의 특별한 우승 소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1 1849
2604 머레이, 3년만의 우승…'2인자 설움' 덜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1 1967
2603 그라프, 메이저 22승 윌리엄스에 축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1 2375
2602 그라프 vs 윌리엄스, 진짜 테니스 여제는 누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1 2336
2601 세리나, 브렉시트 탓에 상금 4억8천만원 손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1 241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