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선수촌 일상 즐기는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94)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선수촌 일상 즐기는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08 09:31 조회2,236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34580

본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노박 조코비치(29, 세르비아)가 선수촌 일상을 공개했다.
7일(이하 한국시간) 조코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은 국가를 위해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주고 계시군요! 우리도 국가를 위해 열정적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열정과 뛰어난 선수들, 자부심이 모여 서로가 최고의 경기를 공유하는 올림픽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리우에 있는 우리와 함께 올림픽의 가치를 즐기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코비치는 세르비아 국기를 내건 선수촌 발코니에서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따봉' 포즈를 하고 있다. 앞서 ESPN 등 여러 외신이 말한것처럼 조코비치는 올림픽 그 자체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한편 남자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한 조코비치는 이번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면 '커리어 골든 슬램' 달성을 하게 된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30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56 최강자매, 복식 1회전서 탈락 '이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1979
2655 이동국, 테니스선수 딸 조용히 응원한 이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793
2654 엘리베이터에 갇힌 처량한 테니스 선수 델포트로, 경기 전 40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185
2653 리우올림픽 테니스 코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608
2652 독감에 형편없이 무너진 비너스 윌리엄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290
2651 라파엘 나달, "최강의 서브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536
열람중 선수촌 일상 즐기는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237
2649 테니스 스타 나달·보즈니아키, 개막식에서 '찰칵'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1806
2648 라켓보다 깃발이 어려워…테니스 스타 머레이 굴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2077
2647 세레나, 올림픽 테니스 최다 '金'에 도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5 2714
2646 힝기스 "20년만의 올림픽, 주니어로 돌아간기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5 2311
2645 머리, 영국 선수단 기수로 선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2088
2644 "손목 OK" 나달, 테니스 전 종목 출전 선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3 1949
2643 한국 테니스의 올림픽 발자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3 2855
2642 테니스 바브링카, 부상으로 출전 좌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3 1861
2641 올림픽 테니스 2연패 겨냥 머레이, "지카 바이러스 문제없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3 2352
2640 인도 파에스, 올림픽 테니스 최다 출전기록 '눈앞'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2 2187
2639 나달, 부상 후 첫 훈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2 2227
2638 여자 테니스 세계 11위 시불코바, 종아리 부상으로 올림픽 불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2 2113
2637 테니스 브라이언 형제, 건강 우려를 이유로 불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1 2343
2636 조코비치 "꿈같은 올림픽, 설명할 필요 있을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1 2311
2635 [초보기]김현지 기자의 '명랑 테니스 초보기' Vol.1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2210
2634 정현, 리우행 티켓 컨디션 난조로 포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2070
2633 상금 1억 달러 돌파 ‘테니스 제왕’ 조코비치, 英 귀화 제안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2039
2632 [썰전]'귀족 스포츠 테니스', 관람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2696
2631 테니스 스타들, 돈 아닌 명예 위해 뛰는 이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8 2327
2630 <리우 미리 보는 빅매치> ③ 남자 테니스 단식 조코비치 vs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8 2409
2629 '준비를 마친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7 212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