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싱가포르한인회, 한인회장배 동남아 테니스클럽 대항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479)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싱가포르한인회, 한인회장배 동남아 테니스클럽 대항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1-18 11:32 조회2,839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39354

본문

싱가포르한인회(회장 노종현)가 주최한 ‘제4회 싱가포르 한인회장배 동남아 테니스클럽 대항전’이 지난 11월12일과 13일 양일간 Tanglin Tennis Academy에서 개최됐다.

한인회에 따르면, 테니스를 통해 클럽 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대항전은 규모가 확대돼 4개국(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서 총 12클럽 138명의 선수가 참가해 평소 쌓아온 기량을 겨뤘다.

경기결과, 테사자 A팀이 우승, 2위는 아라테(자카르타), 3위는 CTCIS A팀이 차지했다. MVP로는 우승팀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간 오명섭, 김남준 선수가 선정됐고, 친선도모의 대회 성격을 고려해 12팀에게 모두 시상이 진행됐다.

한인회는 내년에는 한국, 라오스, 태국, 필리핀 등으로 대회를 더욱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26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68 권순우, 태국 퓨처스대회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1903
2767 테니스코리아 어워즈 '최우수 선수'가 없는 이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3 1902
2766 세계를 지배하는 유고슬라비아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2 2328
2765 내년 호주오픈테니스 총상금 432억7천만원…14% 인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2 1884
2764 테니스 입문하시려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1 2013
2763 크비토바, 도둑과 싸우다 부상 후 수술 "죽지 않은 게 다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1 2232
2762 테니스-배드민턴 치면 수명 연장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0 2206
2761 김종 전 차관 대한테니스협회장선거까지 개입 전횡 좌지우지- 안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9 3377
2760 두 딸을 세계 1위로 만든 테니스 대디, 리차드 윌리엄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6 2656
2759 정현, "잊었던 테니스의 즐거움을 다시 찾았어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3 2537
2758 '만년 2등' 설움 벗은 머리, ESPN 선정 올해의 테니스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3 2232
2757 라드반스카, 4년 연속 여자 테니스 '올해의 샷' 영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2761
2756 ‘부상’ 악몽 거둔 한국테니스 희망정현 “조코비치같은 플레이 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820
2755 국제 프리미어 테니스 리그 로저 페더러, 세레나 윌리엄스, 안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2 2122
2754 스페인 포루투칼 테니스 승부 조작사건 선수 포함 34명 체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2 2221
2753 “조부 장례식보다 코트 먼저”… 머리 형제 뒤엔 ‘타이거 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9 2495
2752 아르헨티나,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8 2312
2751 테니스 라켓의 다영한 용도....ㅜ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8 2280
2750 이덕희, 뉴욕타임즈에 집중 보도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3 1969
2749 마지막 로맨티스트 원핸드 백핸드에 대한 단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3 3182
2748 ■ 국민생활체육 전국 테니스연합회 셀프저지(Self judge)…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2 2622
2747 머레이, 월드 투어 파이널 우승…세계 1위로 시즌 마무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2133
2746 중노년 무릎연골 손상, 수술이 운동보다 나은 점 없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2407
2745 머리·조코비치, 시즌 최종전서 세계 1위 경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2214
2744 여자테니스 2016시즌 상금왕 케르버…120억원 벌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2196
열람중 싱가포르한인회, 한인회장배 동남아 테니스클럽 대항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8 2840
2742 서울 강남 `에이원테니스`, 실내 테니스 레슨으로 높은 관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8 3792
2741 매켄로·사핀 ‘21세 차이’ 테니스 전설 맞대결…젊음이 이겼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4 191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