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테니스 강습하다 '애교 강습' 받게 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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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니스 선수이자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이한위의 아내 최혜경에게 특급 애교 강습을 받았다.
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전미라는 결혼 후 첫 커플 운동에 나선 이한위 부부를 위해 일일 테니스 코치로 나섰다.
이한위 부부는 테니스를 하기 전 가벼운 몸풀기 동작에서도 '몸 따로 마음 따로' 전혀 맞지 않는 호흡을 보였고, 이에 전미라는 "사실 때 호흡이 맞으시긴 한 거죠?" 라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테니스를 마친 세 사람은 점심을 먹으며 결혼생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는데,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전미라는 "남편이 집에 좀 들어왔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걸려 온 윤종신의 전화를 받은 전미라는 모두가 경악할만한 덤덤한 애교를 선보였고, 이러한 전미라를 위해 이한위의 아내 최혜경이 발벗고 그녀를 위한 특급 애교 강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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