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강위에서 페더러와 머레이 테니스 경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248)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강위에서 페더러와 머레이 테니스 경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1 16:07 조회1,546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4961

본문

 

스위스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와 영국의 앤디 머레이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리마트 강에 설치된 래프트에서 테니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이벤트는 페더러 파운데이션이 아프리카 아동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를 마친 뒤에는 어린이들과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갖았다.

 689133_479403_3859.jpg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9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64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우승 트로피, 27일부터 국내 전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6 1833
2963 “그렇게 좋을리가 없는데…” 테니스 경기 중단시킨 커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6 2190
2962 임신한 윌리엄스,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복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5 1654
2961 1위에 이어 2위도… 조코비치, 롤렉스 마스터스 4강 실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520
2960 테니스 레전드 나스타제 “윌리엄스 아기 피부는 초콜릿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934
2959 머리, 롤렉스 마스터스 테니스대회 3회전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1648
2958 캐롤린 워즈니아키, 코트를 런웨이로 만드는 미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2621
2957 2017아라테테니스대회 안내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1451
2956 보즈니아키 "보고있나, 매킬로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0 1598
2955 알리제 림, 코트 위에 패션을 입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0 2203
2954 세레나 윌리엄스 임신 5개월…출산 후 은퇴 가능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0 2482
2953 카밀라 조르지, 미모 빛내는 특별한 유니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585
2952 토미 하스, 39세에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대회서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3 1606
2951 정현, ‘3개월 만에’ 투어급 본선서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3 1486
열람중 강위에서 페더러와 머레이 테니스 경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1 1547
2949 '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 출산 뒤에도 변함없는 미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6 1729
2948 재미있는 세계 테니스 판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6 1772
2947 ‘동양의 윔블던’ 안동서 테니스 국가대표 자매 탄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6 1594
2946 실버 테니스대회서 70대 '심근경색' 사망…현장에 구급차 없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5 1909
2945 류치치 바로니의 화려한 컴백 스토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5 1655
2944 '악동과 괴짜' 사이를 오갔던 테니스 스타, 바비 릭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5 1906
2943 마이애미오픈 우승 페더러, 세계 랭킹 4위 '점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4 1629
2942 부활 '테니스황제' 페더러 또 우승, 나달 걲고 마이애미오픈 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3 1696
2941 '세기의 대결' 페더러-나달, 결승 매치 성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668
2940 '죽지 않는 노장' 비너스, 케르버 꺾고 마이애미오픈 4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30 1559
2939 정현, 윤용일 코치와 결별 수순..외국인 코치 체제 전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9 1827
2938 샤라포바 "자격 정지 15개월로 감경은 당연한 조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9 1552
2937 [마이애미오픈] ‘제2의 전성기’ 페더러, 3회전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7 1806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