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신흥 대세' 스비톨리나, 테니스 실력만큼 빛나는 미모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21)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신흥 대세' 스비톨리나, 테니스 실력만큼 빛나는 미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25 17:41 조회2,063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8270

본문

최고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이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코트를 뜨겁게 달군 미녀 선수들의 외모가 화제를 모았다.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에너지 넘치는 강서브를 선보인 엘리나 스비톨리나의 발랄한 매력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0년 프로로 전향한 엘리나 스비톨리나. 15살에 프랑스 오픈 주니어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테니스계 최고 유망주로 손꼽혔다. 그녀는 지난 2015년 브리스번 오픈에서 마리아 샤라포바와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4강전에서 샤라포바와 맞대결을 펼친 그녀는 당시 테니스계 최고의 미녀였던 샤라포바 못지 않은 미모로 관중을 열광케했다. 당시 대회에서 막강한 상대였던 샤라포바를 만난 탓에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맥없이 패했지만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코트를 누비는 모습이 대중을 사로잡았다. 

스비톨리나는 세레나 윌리엄스와도 인연이 있는데 그녀는 지난 리우올림픽 16강에서 세레나에게 완승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기존의 테니스 여제들에게 밀리지 않는 실력을 뽐내 그 성장을 기대케 만들었다. 

94년생, 22살 스비톨리나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테니스와 관련된 사진 이외에 산과 바다 사진이 많다. 몇 해 전 스비톨리나는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계속된 경합과 훈련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주로 바다나 산을 가 대자연의 네어지를 느낀다"라며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스비톨리나는 지난 11일 영국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라트비아의 옐레나 오스타펭코와의 대결에서 2-0으로 패해 8강행이 좌절됐다.

 

 

실력만큼 빛나는 외모의 소유자, 엘리나 스비톨리나 (사진 = 스비톨리나 인스타그램)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4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04 정현, 세계 13위 고핀 꺾고 로저스컵 16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0 1434
3103 페더러의 모든 것, 그래픽에 담았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9 1581
3102 정현, 시티오픈 1회전서 에드먼드에 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4 1547
3101 샤라포바, 2개월 만에 코트 복귀전서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4 1406
3100 로저스컵(Coupe Rogers )= 캐내디언 오픈(Canadi…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1506
3099 '원조 테니스 여신' 쿠르니코바, 은퇴 후 더욱 빛나는 미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2191
3098 보즈니아키, 준우승만 5번 '잘하는 건 맞는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323
3097 샤라포바, 월드 팀 테니스 경기 승리…'투어 복귀 준비 완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6 1484
3096 클리스터스와 로딕, 테니스 명예의 전당 입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5 1471
3095 '테니스 미녀' 김주은, 스포츠와 사랑에 빠진 그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5 3317
3094 왜 페더러는 ‘테니스 황제’ 인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5 1584
열람중 '신흥 대세' 스비톨리나, 테니스 실력만큼 빛나는 미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5 2064
3092 오스타펜코의 닥공 테니스, 비결은 '무한 자기 신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1 1770
3091 또 승부조작 파문… ‘윔블던 쇼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0 1484
3090 US오픈 테니스대회, 사상 첫 총상금 5000만 달러 돌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9 1451
3089 세월을 되돌린 페더러 ‘윔블던 드라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8 1480
3088 페더러, 윔블던 8번째 정상 ‘최다우승’ '역대 최고령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7 1584
3087 새 ‘테니스 여왕’ 무구루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7 1557
3086 '윔블던 결승 진출' 페더러가 도전하는 2가지 대기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1426
3085 페더러, 베르디흐 누르고 윔블던 결승행…칠리치와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1421
3084 칠리치, 퀘리 꺾고 생애 첫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1442
3083 '흰색 아니면 안 돼'…윔블던 테니스대회 올해도 '속옷 검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4 1622
3082 윌리엄스, 윔블던 테니스 단식 결승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4 1359
3081 무구루사,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 선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4 1654
3080 콘타, 윔블던 4강 진출… 英 여자 테니스 한 푸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3 1576
3079 머리, '코트의 페미니스트'로 주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3 1414
3078 페더러, 라오니치 꺾고 준결승행..조코비치 기권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3 1517
3077 '꺾다리' 플리스코바,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예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2 168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