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 경찰, 선수촌에 “경찰초소” 마련

(2018.07.11, Antaranews)

ㅇ 찌레본: 카누 종목  선수촌과 임원 숙소인 2개 호텔에 “경찰초소” 준비

- 지역정보 제공

- 영어 소통 가능한 경찰 5명 상주 예정

❑ 선수촌, 8.10. 입주 준비 완료

(2018.07.11, CNN Indonesia)

ㅇ 선수 11,228명 참가: 현재 97% 준비 완료

-  8.10.부터 입주

-  조코위 대통령, 만족감 드러내

❑ 팔렘방의 인프라 준비상황

(2018.07.11, Detik)

ㅇ 사격, 스케이트, 조정 경기장 등 아시안 게임을 위한 14개의 인프라 시설

-  정해진 시간 내 국제 기준맞춰 완공 예정

-  478명 수용가능한 vip용 시설 준비중(3,000m2, 3층)

- 자카바링 지역 정돈 완료

- 조장경기장은 2018 대통령배 조정경기 치룰 예정

❑ 성화봉송 시작 될 예정

(2018.07.11, Liputan6)

ㅇ 인도 뉴델리에서 시작되어 족자카르타에 제일 먼저 도착 예정

- 18개 주, 54개 도시를 돌아 8. 18.GBK에 도착 예정

❑ 4명의 연예인, 성화봉송 참여

(2018.07.11, Liputan)

ㅇ 삼성 홍보대사인 4명의 연예인 참가

- 에릭 위원장, 삼성에 공식 스폰서로서 아시안게임 지원에 사의

ㅇ 인도네시아 삼성 이강현 법인장,  “삼성은 2018 아시안 게임 공식 스폰서가 된 것과 2018 아시안 게임 성화 봉송자로서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혀

❑ 조직위, 비싼 입장료 재검토

(2018.07.11, Viva)

ㅇ 비인기 종목인 럭비7, 핸드볼, 삼보, 야구 등의 비싼 입장료 책정에 공식온라인판매처  Kiostix와 재검토

-  결승전: Rp 4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