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 성가 및 묵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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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5-21 19:58 조회6,343회 댓글0건본문
+ 찬미 예수님 +
"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 (로마서 8,27절)
5월도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었습니다.
신년초에 계획하였던 것들이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요?
5월 27일 성령 강림 대축일 성가 및 묵상곡을 알려드립니다.
가톨릭성가
입장 142
봉헌 214
성체 164
퇴장 145
묵상곡 : 성령이여 성령이여 (이종철 신부님 곡)
반주자
어제(5월20일) 주임 신부님께서 주일학교 교사로 수고해 주시는 김주영 데레사 자매님을 저희 앗숨에 소개해 주셨습니다.
학생때부터 부산에서 성가대 반주를 했고, 지금은 주일학교 교사로 일을 하십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반주를 해주실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달에 한번 반주를 하여서는 단원들과 호흡을 맞출수가 없어, 염치 불구하고 떼를 써서
일단 한달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단원들께서는 동생 혹은 조카라 생각하시고 격려와 관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나이는 모르나 미혼 여성입니다.
e-mail : kim-jkt@cargoplaza.com
H/P : 0815-804-4989
격려의 혹은 감사의 메일이나 전화 또는 SMS 로 관심을 보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휘자
엘리사벳 지휘자께서 하루 빨리 저희들과 같이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릴수 있게 단원들의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바로 나
장기성 안셀모 형제님의 메일 보셨지요?
안셀모 형제님의 자부심(?)을 모든 단원들께서도 똑같이 가지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바로 나 한사람이 없어 저희 앗숨 성가대가 천상(?)의 화음을 이루지 못한다>고 자부심을 가지십시요.
자부심과 책임
바쁘신 형제, 자매님
윤경숙 효주아녜스, 송미화 마리아, 김혜영 마리아, 정기용 하상바오로, 이정헌 휘델리스(한국), 장기성 안셀모(한국),
김한균 스테파노, 염창진 안토니오
모습 좀 보여주세요....... ^(^*
좋은 한 주 되기를 기도합니다.
전 종 영 스테파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