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해, 미국의 시민 사회도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본 떠서 일명 '에그 첼린지'라고하는 김정은에게 보내는 동영상을 제작하는가 하면 USB에 영화 등을 담아 보내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해, 미국의 시민 사회도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본 떠서 일명 '에그 첼린지'라고하는 김정은에게 보내는 동영상을 제작하는가 하면 USB에 영화 등을 담아 보내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