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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여행] 수마트라 게시판 내 결과

• 수마트라 토바호수 맛집 1탄, Jenny's Restaurant 새창

  갠적으로 여행의 기본 그 지역 맛집투어가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도 구글서치의 도움을 받아 리스트를 작성해서 간 집중의 한곳이랍니다. 메뉴를 사진에 담아보았는데, 가격은 역시 참 착한 가격이더라구요. 메뉴도 아주 다양하던데....나중에 알았지만, 유럽인들이 많이 휴양으로 오는 곳중의 한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대중화된 메뉴들도 많더라구요. 토바호수 물고기 바베큐가 젤 유명하다고 해서 우선 주문해 보았어요. 바싹하게 구운 생선에 삼발소스를 올려주었더라구요. 맛 ...생각보다 훨 맛나더라구요…

  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4-05 18:10:20
• 자카르타 - 토바호수 가보기, 새창

  새벽 비행기를 타고 자카르타에서 메단으로 날라갑니다. 비행기 시간이 2시간 반정도 걸리는듯 해요. 비행기에 앉자마자 바로 골아 떨어져버렸네요. 메단 공항에서 택시타고 10분정도 떨어져 있는 Trans Bus 사무실에 도착해서 기장차량에 좌석 한자리 차지하고 달려줍니다. 교통비는 인당 RP 70.000이지요. 아침 9시에 출발, 첫 출발차라고 합니다. 중간 중간 휴게실에 들려 물을 사먹거나, 화장실을 해결해서 도착한 파라팟 선착장. 도착하니...1시반정도 되더라구요. 차량으로 4-5시간 걸린듯 합니다. 배가 2시…

  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4-05 18: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