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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의 포핸드 임팩트는다른 선수와 어떻게 다를까.테니크백과 왼팔자세 고개,다리의각도가 완벽하다고들한다.만들어진 자세로 포워드스윙을 하고 직선적인 스윙(가로 스윙,레벨 스윙)을한다. 이때 스윙 스피드가 빨라야 볼이 힘있게간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7-19 11:02:11탑레벨의 프로선수들은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포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들은 기본에 100% 충실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않됩니다.그들의 개성은 태이크백/팔로우스루에서 많이 차이가 나지만 팔의 움직임은 95% 모두 같습니다.팔꿈치가 어디를 향하고 팔의 스윙이 시작되는 타이밍 말이죠 ^^-----------------------------------------------------2. 팔의 움직임그럼 팔이 하는 역활이 무었인지...?현대 테니스에선 너무나 강조된 low to high 스윙과 몸으로 치라는 말 때문에...중요한 팔의 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7-16 10:48:27프로선수들의 테니스 경기에서 볼수 있는 앵글샷은 우리 동호인이 꿈꾸는 멋진 샷중의 하나일겁니다. 베이스라인 랠리나 네트 어프로치 샷에서 앵글샷은 위너를 만들기도 하고 상대방을 코트 한쪽으로 몰아서 찬스를 만드는 샷이 되기도 합니다. 아래 조코비치의 동영상을 보면서 앵글샷은 어떻게 해야 만들어지는지 봅니다. 짧게 떨어지는 샷에 어프로치 샷으로 대응을 하는데 네트를 넘어와서 바운드되는 공의 높이에 따라서 대응하는 샷이 달라집니다. 바운드되는 공의 높이가 명치 이상 어깨 높이가 되면 딥드라이브로 강한 위너샷을 만들수도 있지만 …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7-13 11:40:03다음과 같이 테이크백이 이루어지는게일반적인 접근이 될것입니다초보자들을 대상으로걸음마 가르칠 때 이런 스윙일 것입니다 스텐다드의 볼에 대한 테이크백인데몸통을 회전하면서 라켓은 그냥 자연스럽게 돌아갑니다라켓 잡은 그립의 위치를 보면처음 준비 자세에서 잡은 라켓모양과 각도가 변하지 않고몸의 회전을 따라 자연스럽게 돌아갑니다포핸드 스트록에서 좋은 공을 치려면준비가 빨라야 한다고 가르칩니다대부분의 경우 포핸드는 테이크백이 이루어진 상태에서볼을 쫓아가야 된다고 말합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구력이 쌓이게 되면라켓을 뺀 상태에서 좋은 공 치…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7-02 11:37:51서브에서 볼을 토스한 후 라켓을 잡은 오른손은 뒤로 빼는 테이크백 동작을 취하게 됩니다. 이런 테니스 서브에서의 라켓 테이크백 동작은 크게 2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일반적인 기존의 윙(날개) 모양의 테이크백 스타일과 앤디 로딕 등 몇몇 선수들이 사용하는 어깨 라인에서 바로 라켓을 들어올리는 동작으로 구분이 됩니다. 기존의 형태에서 로딕같은 선수들이 활용하는 스타일로 변경된 요인은 라켓의 다음동작과 이 다음동작과 연관된 다다음 동작의연결 요인 그리고 토스의 높이와 임팩트 타이밍 및 속공 서브와 관련된 이유가 있습니다. 2가지 …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6-26 14:19:141. 왼손의 감각을 익히면 테이크백이 쉽다. * 백핸드에서 왼손감각(오른손 잡이 경우)은 백핸드를 자신있게 구사하려면 우선 왼손의 활용을 이해해야 한다. * 왼손으로 그립을 바꾸면서 손가락에 힘을 줘 라켓을 당기면 오른손이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는데 이렇게 왼손주도형으로 테이크백을 바꿔본다. 2. 스텝이 안정되면 임펙트가 보인다. * 스트로크는 발리에 비해 여유가 있는 볼이기 때문에 작은 발을 많이 이용하여 임펙트전에 거리를 맞추어주면 임펙트가 훨씬 안정적으로 이루어진다.* 스플릿 스텝을 하고 몸을 이동한 후 발 앞…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5-31 11:00:271. 수비 국면 이 국면은 매우 어려운 볼을 받는 불리한 입장에 놓인 때입니다. 즉 상대로부터 강력한 공격을 당하거나 코트의 중앙으로부터 멀리 벗어나 있거나 균형을 잃어 시간과 공간적인 압박을 받고 있을 때입니다. 이 때의 목표는 단번에 공격 국면으로 바꾸려고 무리하기 보다는 우선 볼을 안전하게 넘기며 제 자리로 돌아오기에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는 샷을 치는 것입니다. 2. 반격 국면 이 국면은 상대의 공격에 의해 어려운 볼을 받게 될 때 일어납니다. 하지만 코트의 중앙으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았거나 균형을 잃은 입장…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5-23 15:00:22대한민국에서는테니스 포핸드의 테니스그립잡는법은 3~4가지뿐인줄 알고 있습니다. 현대테니스의 포핸드 그립은 기본 7가지 그립이 존재하며 그외의변화된 그립법도 있습니다. 기존의알려진그립법을 잡는 방식이나 기준이란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방법이란것이 엄지와 검지 사이의 위치로 정한다던가 악수하듯이 잡으라고 한다던가 심지어 라켓을 땅바닥에 놓고 스트링베드에서부터 핸들로 쓸어내려오면서부터 잡는다던가 이런 부정확하기 이를때 없는 주먹구구식 표현과 설명만이 존재하고 또는 아래 글에 나오는 인덱스너클은 강조하지만 힐패드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는 …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5-20 17:34:48강서브란 이런것을 말하는것인가요? 225키로의 속도를 낸 밀로스 라오닉의 서브장면입니다. 센터로 쏘고 지나가는 서브에 페더러도 멍하니쳐다봅니다. 페더러도 이미 늦었다고 판단하고 쫓아가지도 않습니다. 빠른 볼속도에 놀랐는지.. 그냥 멍하니 쳐다봅니다. 서브 준비자세에서 라켓면을 너무 눕히는게 참 보기에 어색해보이던데 실제 저런 서브가 나온다면 시작 자세야 어떠면 어떻습니까,,ㅋㅋ 물론 서브 시작자세 하나도 다 과학적인 이유와 원리가 숨어있지만,,,, 라켓 헤드의 각도, 라켓면의 각도, 라켓 방향의 각도가 다 이유가 …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5-20 16:16:13페더러의 슬라이스 서브를 라오닉이 리턴으로 끝내버립니다. 황제 페더러라고 할지라도 각도가 작고 이렇게 어쩡정하게 바운드되는 슬라이스 서브가 들어간다면 신장이 크고 스피드가 빨라진 리시버에게 이렇게 바로 반격을 당하고 맙니다. 슬라이스 서브의 바운드 지점을 보면 사이드라인에 붙지않고 30센티 정도 안쪽에 바운드되고 슬라이스 각도가 크기 않아서 키가 큰 라오닉이 쫓아가서 바로 사이드스핀이 걸린 포핸드로 위너를 만듭니다. 라오닉이 임팩트한 지점에서 볼이 안쪽으로 휘어들어오면서 싱글 사이드라인 안쪽으로 안전하게 떨어집니다. 서브 리…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5-20 16: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