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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집중하는 습관을 몸에 익힘으로써 마음의 집중력이라는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스포츠심리학자 다니엘 골드만박사)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 까? 시선을 둘 단서(cue)를 찾아서 몰입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일본인 천재타자 이치로에 의하면 저는 타석에만 들어가면 저절로 집중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마치 파블로의 개를 이용한 실험에 처럼 조건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치로는 선천적으로 집중력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집중력은 일련의 훈련에 의해서 향상됩니다. 샘프라스 선수가 …
* 강한 탑스핀 드라이브를 구사하기위해 웨스턴 그립을 취하고 있다* 강렬한 임펙트(스위트 스팟트)를 위해 라켓의 밑기둥이 상대에게 보이도록 손목을 최대한 뒤로 체친다(부드러운 스냅을 구사하면 더욱 용이하다)* 양팔이 취하고있는 안정된 밸런스(대칭형)가 주목된다* 하체에 체중을 안정되게 유지하고있다* 볼위의 글자를 읽으려는듯 분명히 볼을 바라보고 있다 지식 관련 서비스 사전 책 자연박물관 EBS지식new 검색 서제스트 펼치기 카테고리 전체 지식 Q&A 라이브 Q&…
테니스는 포핸드 뿐만 아니라 모든 자세에서 리듬을 잘 맞춰야 내가 원하는 공을 칠 수 있습니다. 체중이동이란??? 쉽게 말씀드리면 뒤에서 앞으로 상체를 움직이며 공을 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 임팩트시 타점을 앞에서 잡을 수 있거든요. 두번째 : 파워있는 공을 칠 수 있거든요. 세번째 : 전체적으로 스윙을 부드럽게 할 수 있거든요. 네번째 : 리듬감을 익힐 수 있거든요. 체중이동을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준비자세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가 친 공이 내쪽으로 날아오면 스텝을 맞춰 공과…
테이크 백!!!
[포핸드, 백핸드 스트로크] - 볼에 스핀, 포물선과 밀어치는동작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볼의 바운스 높이에 따라 상황에 맞는 적절한 굽힘이 필요함) --------------------------------------------------------- [발리] *너무 서지도 너무 앉지도 말고 자연스럽게 구부려 준비해야 모든 상황에 민첩할 수 있다. 너무 많이 구부리면 볼을 맞춰 더 앉으면서 눌러줘야 하기에 여유상황을 남겨둬야 하고 볼이 높아서 스매시나 하이 발리때 악영향을 미치며,너무 서 있으면 낮…
테니스는 발로 하는 운동. 코트에서 많은 풋 워크가 사용되지만 어느 상황에서 어떤 스텝을 사용해야 할 지 모르는 동호인들이 많습니다. 사실 용어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스텝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스텝의 종류 - 스플릿 스텝(Split Step) 준비자세로 가볍게 움직여 주다가 상대가 볼을 임팩트하는 순간 제 자리에서 점프하는 동작을 말한다. 스플릿 스텝은 모든 동작에 사용되며 다음 동작으로 연결할 때 순발력 있게 대처할 수 있다. 상대가 볼을 열 번 치면 열 번 모…
테니스의 기본은 풋워크 입니다. 풋워크는 스피릿 스텝, 잔발 정도가 있겠군요. 어떤 초급자가 물어봅니더.테니스를 치다가 잘치는 사람들이 항상 못치는 사람들에게 잡고치라는 말을 한다. 도대체 잡고 치는게 뭔데요? 공을 잡으면 반칙인데..ㅎㅎㅎㅎㅎ 과연 잡고 친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정답은 눈으로 잡고 치라는 것입니다. 저도 선배에게 테니스 배울때 잡고 치라고 해서 날라오는 공을 손으로 잡고 다시 땅에 튀겨서 쳤다가 한마디 들었다는..... 그 부분은 나중에 스피릿 스텝 편에서 알아보기로 하고 우선 한때 테니스의 여왕 에넹의 백핸드…
첫째. 늘 초심을 잃지 마십시오 다들 테니스를 처음 배울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셨나요? 체력을 기르려고, 취미생활 만드려고, 학교 수업 때문에, 혹은 선수생활 등 여러가지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테니스를 계속 치다보면 운동도 힘들고 여름,겨울에 야외에 나가서 운동하기 싫고 바쁜 탓에 자주 못쳐서 실력도 안 늘고 하다 보면 테니스란 운동에 회의를 가지게 되고 결국 그만두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 때 다시 한번 왜 여러분이 테니스를 배우기로 마음 먹었던가 하는 초심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테…
열심히 레슨을 받는데 공이 잘 아웃이 되거나 네트에서 너무 높이 떠서 넘어가거나 네트에 잘 꼳힌다면 그립을 한번 점검해 보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립 잡는 법은 정석이 없고 자신에게 맞는 그립으로 스스로 찿아 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의 도움을 위해 아래 글을 퍼왔습니다. 여기부터의 모든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테니스 로그의 이성렬님의 모든 내용들은 퍼 온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위의 왼쪽 그림에서 보듯이 테니스 라켓의 그립은 8각 기둥 모양을 하고 있다. 그립의 각 면은 베블(bevel)이라고 부르고 제일 윗면(12시방…
1. Intro탑레벨의 프로선수들은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포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들은 기본에 100% 충실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않됩니다.그들의 개성은 태이크백/팔로우스루에서 많이 차이가 나지만 팔의 움직임은 95% 모두 같습니다.팔꿈치가 어디를 향하고 팔의 스윙이 시작되는 타이밍 말이죠 ^^-----------------------------------------------------2. 팔의 움직임그럼 팔이 하는 역활이 무었인지...?현대 테니스에선 너무나 강조된 low to high 스윙과 몸으로 치라는 말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