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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스 오픈 남자단식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2위·스페인)이 윔블던 테니스대회 2회전에서 세계랭킹 100위인 선수에게 충격패했다. 나달이 메이저대회 2회전에서 탈락한 것은 2005년 윔블던 이후 7년만이다. 나달은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뒤 좋은 페이스를 자랑하고 있었다. 지난해 윔블던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개인통산 7번째 프랑스오픈 우승도 달성했다.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2009년을 제외하고 매년 윔블던 결승에 오른 나달은 2008년과 2010…
제1회 동호인테니스대회가 끝났는데도 당시의 열기가 회원 여러분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지 아라테 전체메일을 마구 달궈놓고 계십니다. 저는 대회 열흘전부터 생긴 긴요골쪽손목폄근통증으로 당일 경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내환자가 내상황이라면 당장 그만두라 할텐데 내가 의사 맞나 라고 생각하면서 진통제를 먹으면서 경기를 치뤘고 대진운과 파트너의 노력 덕분에 메달권 바로 밖인 4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회장과 현회장이 한팀이 되어 망신만 면하자고 시작한 것에 비하면 만족스럽다 하겠으나 3일이 지난 현재 마우스를 움직이는데도 통증을 느끼고 있습…
이거보고 엄청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칼인줄알았는데 오맄ㅋㅋㅋㅋㅋ표정이 압권이네요 ㅋㅋㅋ 정말웃긴듯 ㅋㅋㅋ 칼인줄알았는데 오리인 움짤입니다 ㅋㅋㅋㅋ 힘차게 발판을 밟았으나 썰매에 치이는 졸라맨? 불쌍한 웃긴움짤입니다. 고양이 너무귀엽내요 개속 본듯합니다 ㅋㅋㅋ 너무나 사랑스럽고 웃긴 고양이 움짤 옆에 친구가 뒷동수 때린건데 뒤에친구가;; 뺨을 겁나 쌔게맞내요 아프겠다.. 옆에 친구 겁나 당황했을듯 뒤에 의야기가 궁금한 웃긴움짤이군요. ㅋ 강아지 밥먹을려는데 ㅋㅋㅋ 넘어가내요 ㅋㅋ 남자의 고통이 느껴진다 오오오...ㅋㅋ 일부…
사진예쁘게 찍는 법목숨 걸고타라
ㅋㅋㅋ
워터스키, 산악 바이크, 스쿠버다이빙, 롤러블레이딩, 컴퓨터 프로그래밍, 테니스 그외......웃긴 태닝
'붉은 흙’의 역사가 1년 만에 또 이어진다. 테니스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 현지에선 ‘롤랑 가로’란 별칭으로 더 유명하다. 1913년 비행기로 지중해를 처음 횡단한 프랑스 조종사의 이름이다. 1920년대 파리에 세워진 종합테니스장에 그의 이름이 붙었고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도 지금까지 그 이름으로 통용되고 있다.클레이코트에서 벌어지는 유일한 메이저대회. 롤랑가로대회가 27일 새벽 남녀 단식경기를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최대 관전포인트는 뭐니 뭐니 해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와 디펜딩 챔피언 라파엘 나달…
2위 페더러는 유부남인 관계로 제외되고...뭐든지 세계랭킹이면 여자친구도 예쁜 듯.... 남자테니스 세계랭킹1위 조코비치 여자친구 엘레나 리스티치는 조코비치 경기에서 열렬한 응원으로 내조의 여왕으로 유명합니다.나달의 여자친구 프란시스카 페렐로는 8년간 사귀었다는데 스페인 미인입니다. 앤디 머레이(Andy Murray)의 여자 친구, 킴 시어스(Kim Sears). 김씨네... 머레이의 경기에서 조용히 관람을 하다가 가끔박빙의 승부에서 광분하신다는...
부러버요.... 2011 호주오픈 우승의 주인공.. 조코비치의 있는듯 없는듯한 근육~~ 그래도 워낙 운동선수라 기본이 있는듯 화려하지는 않지만 균형잡힌 몸매의 조코비치는 딱 테니스 치기 좋은 몸매.... 말근육 나달.. 저 갈라진 팔에서 헤비 탑스핀이 걸린다고 생각하면 무시무시 할것이다.. 얼마전 알마니 모델에서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파의 조근조근 갈라지는 근육.. 팔뚝의 저 갈라지는 근육이 있기때문에 무시무시한 탑스핀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암튼 멋진 놈.. 말랐지만 갈라진 머레이의 근육... 머레이가 새가…
팔등신에 금발. 꽉 조이는 상의에 무릎길이 스커트. 패션쇼 무대에서나 볼 수 있는 미모의 여성들이 테니스 코트에 줄줄이 등장했습니다. 어느덧 마드리드 오픈의 전통처럼 자리 잡은 볼모델 입니다.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마드리드 마스터스. 볼보이나 볼걸 대신 프로복싱의 라운드걸처럼 섹시한 외모의 볼 모델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대회 주최측이 흥행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28세의 여성 25명을 볼 모델로 고용한 것입니다. 당시 볼보이는 자원봉사지만 이들은 대회 기간인 1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