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최고 화두 인도네시아(친도네시아 시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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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dre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1-19 07:45 조회5,434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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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pdf (513.2K) 57회 다운로드 DATE : 2011-01-19 07:45:24
본문
친도네시아(China + India + Indonesia) 시대 도래
* 최근 인도네시아 관련 보고서
- PWC의 World 2050 보고서 E7(중국, 인도 ,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이
2020년전에 시장이 G7국 보다 상승.
- 스탠더드 챠트 은행 2020년에 인도네시아 세계 10위 경제 대국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
* 2011년 최대 성장 국가로 인도네시아 언급
- 골드 만삭스 자산운용의 짐 오닐 회장은 '믹트'(MIKT ;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를 강조
-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교수는 '빅스'(BIICs ;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를 언급
- 미 경제 전문 사이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마빈스(MAVINS ; 멕시코,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 HSBC사장 마이클 지오건 시베츠(CIVETS ; 콜럼비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집트,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지목
- 세계 경제석학을 비롯한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2011 올해의 국가'로 인도네시아를 지목
(*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님 기사 일부 내용을 참조함)
* 신용 평가사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2010년 신용등급 상향 동향
-스탠더드 & 푸어스는 지난 3월에 인도네시아 국가 신용등급을 BB-에서 BB 즉 지난 12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됨.
- 6월 21일에는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인도네시아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됨.
- 영국의 신용평가기관 Fitch사는 1월에 인도네시아를 기존 BB에서 BB+ 상향 조정됨.
- OECD는 4월에 5등급에서 4등급으로 상향 조정됨.
* 2011년 글로벌 기업들 대거 진출 예상
- 올해 아시아 중 인도네시아가 가장 주목될 것이며 국내 및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네시아로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
- 인도네시아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비재 시장등은 계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
- 이미 진출한 대기업(삼성, LG, 롯데등) 및 관련 납품업체등 중견 기업들은 견고하게 성장 될것으로 예상
- 신규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진출로 지식인 및 고급 인력들의 인건비 인상 예상
* 2011년 한국 기업들 추가 진출 예상
- 세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자원 분야 성장 및 M&A 활성화
- 중국, 베트남등의 한국 제조업들이 인도네시아로 이동 또는 고려
- IT(통신,온라인, 정부프로젝트) 사업 진출
: 대규모 국내 및 글로벌 기업 진출
: 온라인 게임 경우는 국내 보다 먼저 오픈 하는 경우 예상
- 국내 기업 의료 사업 진출 예상됨 (2010년 우리들 병원 진출함)
- 금융기관 추가 진출 예상됨(증권사 온라인 거래 증가 예상)
* 부패 및 물가 상승에 사회적 이슈 증가 , 불안정한 환율에 대한 대비 필요
ps. 추가로 며칠전에 PWC 컨설팅에서 나온 The World in 2050 보고서 프로젝트 중
"The accelerating shift of global economic power: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보고서를 첨부합니다.
E7 (신흥 성장국)과 G7의 향후 성장율의 비교등을 잘 표현 낸 자료입니다.
Thanks a lot !
"*Wisdom* to Value Create & Up
using *Dynamic Creativity Mechanism*"
Edward Kim , MBA(Alto University)
kim.younjae@gmail.com
PhD Candidate(Strategic Management)
Faculty of Economics (Doctoral Program)
University of Indonesia
* 최근 인도네시아 관련 보고서
- PWC의 World 2050 보고서 E7(중국, 인도 ,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이
2020년전에 시장이 G7국 보다 상승.
- 스탠더드 챠트 은행 2020년에 인도네시아 세계 10위 경제 대국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
* 2011년 최대 성장 국가로 인도네시아 언급
- 골드 만삭스 자산운용의 짐 오닐 회장은 '믹트'(MIKT ;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를 강조
-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교수는 '빅스'(BIICs ;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를 언급
- 미 경제 전문 사이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마빈스(MAVINS ; 멕시코,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 HSBC사장 마이클 지오건 시베츠(CIVETS ; 콜럼비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집트,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지목
- 세계 경제석학을 비롯한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2011 올해의 국가'로 인도네시아를 지목
(*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님 기사 일부 내용을 참조함)
* 신용 평가사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2010년 신용등급 상향 동향
-스탠더드 & 푸어스는 지난 3월에 인도네시아 국가 신용등급을 BB-에서 BB 즉 지난 12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됨.
- 6월 21일에는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인도네시아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됨.
- 영국의 신용평가기관 Fitch사는 1월에 인도네시아를 기존 BB에서 BB+ 상향 조정됨.
- OECD는 4월에 5등급에서 4등급으로 상향 조정됨.
* 2011년 글로벌 기업들 대거 진출 예상
- 올해 아시아 중 인도네시아가 가장 주목될 것이며 국내 및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네시아로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
- 인도네시아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비재 시장등은 계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
- 이미 진출한 대기업(삼성, LG, 롯데등) 및 관련 납품업체등 중견 기업들은 견고하게 성장 될것으로 예상
- 신규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진출로 지식인 및 고급 인력들의 인건비 인상 예상
* 2011년 한국 기업들 추가 진출 예상
- 세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자원 분야 성장 및 M&A 활성화
- 중국, 베트남등의 한국 제조업들이 인도네시아로 이동 또는 고려
- IT(통신,온라인, 정부프로젝트) 사업 진출
: 대규모 국내 및 글로벌 기업 진출
: 온라인 게임 경우는 국내 보다 먼저 오픈 하는 경우 예상
- 국내 기업 의료 사업 진출 예상됨 (2010년 우리들 병원 진출함)
- 금융기관 추가 진출 예상됨(증권사 온라인 거래 증가 예상)
* 부패 및 물가 상승에 사회적 이슈 증가 , 불안정한 환율에 대한 대비 필요
ps. 추가로 며칠전에 PWC 컨설팅에서 나온 The World in 2050 보고서 프로젝트 중
"The accelerating shift of global economic power: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보고서를 첨부합니다.
E7 (신흥 성장국)과 G7의 향후 성장율의 비교등을 잘 표현 낸 자료입니다.
Thanks a lot !
"*Wisdom* to Value Create & Up
using *Dynamic Creativity Mechanism*"
Edward Kim , MBA(Alto University)
kim.younjae@gmail.com
PhD Candidate(Strategic Management)
Faculty of Economics (Doctoral Program)
University of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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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doweb.org/love/img/misc_no_user_photo_48.png)
Andrew님의 댓글
Andre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보고서를 신청하신 분들과 회원분들은 첨부 파일을 이미 메일로 보내드렸는데
150여분정도와 많은 기관 신청등으로 혹시나 못 받으신 분은 메일로 알려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상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