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이야기 > 안녕하세요. 흠을 잡으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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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흠을 잡으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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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4 20:00 조회2,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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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남자 사람입니다. 산지는 한 5~6년 되었습니다.

 

저는 면식중에도 중화요리를 상당히 좋아해서 중국 음식을 자주 시켜먹습니다.

 

그 중에 가까운 가야성을 좋아하지요.

 

추억도 있고요. 요즘은 멀리 나가는 것이 조금 그래서

 

자주 시켜먹곤 합니다.

 

고젝이라는 좋은 시스템이 생겼잖습니까?

 

먼 곳 까지 와주는 고젝 기사분께도 항상 두배에서 세배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지요. 제게 맛있는 음식을

 

배달해 주시니까요. 저번의 어느날과 한달 내에 몇번

 

짬뽕과 이것 저것 시켰는데 서비스 국물이 나오는 것과 비슷한 국물에

 

담겨 왔습니다. 처음엔 짜장, 짬뽕 1 인분과 이런 저런 요리를 시키니 짬뽕이 서비스 그릇과 같은

 

두 곳에 나누어서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요번엔 동료와 요리 한 개와 면요리 두개시켜서 끓여서 먹으니 똑같이 왔습니다.

 

그래서 국수가 들어있는 한 통을 부어서 면의 반을 넣으니...

 

반도 넘치더군요.

 

이것에 대한 문의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 고젝을 통해 시켜먹는 것을 안 좋아 하시는 것인지요? 

혹 포장용기 값이라면 더 내고라서도 그 전과 같은 서비스를 해 주실수 있는지요?

 

그렇다면 가서 먹겠습니다. 아니 비용을 더 내고서라도 시켜서 먹겠습니다.

 

이과두주나 소주 한잔에 먹는 국물은 포기 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약간은 아쉽습니다.

 

약간은 먼 거리에서 고젝을 통해서 시켜 한국식 중화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 메리트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제 의에 치우친 생각입니다.  혹시 불편하신 분 들이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가야성을 상당히 좋아하고 자주 먹는데 혹 주방장이나 직원들로 인한 것일까 싶어서요..

 

항상 맛있는 요리 준비 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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