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기존 양계 농장에서 1km 정도 더 산속으로 들어간 해발 250m 지점에 신규 농장 2ha 땅에 양계장 건설 공사가 이루어졌고 총 23,000마리가 들어갈 양계장이 거의 다 완성이 되었다.

이 중 16,000마리가 들어갈 양계장까지 완성이 되었고 그 중에 8,000 마리의 키위진 4개월 짜리 닭들이 옮겨가 1월 달부터 계란을 생산하고 있으며 나머지 약 8,000마리는 약 4월 달경  양계동으로 옮기기 위해 

병아리 동에서 자라고 있다.

1차로 옮겨간 8,000 마리의 달들의 계란 생산율이 평균 92%를 넘어 차질 없이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차로 4월에 옮겨 5월 달부터 다시 8,000마리의 닭들이 계란을 생산을 할 예정에 있다.

몇 일 전 3월 1 일에는 1주일에 걸쳐 마카사르 포판 공장에서 다시 9,500마리의 병아리들이 입고 되어 

구 농장 병아리 동에 채워져서 자라고 있다.

이제 전체 닭의 수가 31,500마리 정도 된다.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생산량이 떨어져 판매한 노계까지 합하면 약 40,000마리가 되겠지만......

신규 농장에 다시 7,000마리가 들어올 공간이 남아 있고 이곳에도 새로운 투자자가 결정이 나면 나머지 

양계동이 만들어지고 병아리가 입고 될 것이다.

아직은 몇몇 투자자와 협의 단계이며 조만간 결정이 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그러면 작년 목표였던 40,000마리의 양계장이 올해 달성이 되지 않을까 쉽다.

투자자는 양계에 관심이 있고 안정적인 수익율을 원하는 사람들이 하고 있다.

이미 한국에서, 자카르타에서, 마카사르 등에 사는 한국인 사장님 8~9명의 농장에 투자했고 처음 투자자의 경우 거의 3년 전부터 매달 수익을 가져가고 있다. 

전 블로그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요새 다시 보면 이곳 바우바우 시에서만 소진되면 계란을 수량이 1일 

4~50,000 개는 넘을까 생각한다. 

현재 생산되는 계란은 바우바우 시에도 팔리고 있지만 50% 이상을 인근 지방 쪽 업자들이 와서 가지고 가고 있다.

바우바우 시에 공급할 달걀의 수량이 엄청 부족하다.

현재까지 부족한 계란은 북부 술라웨시 시드랍 지역에서 트럭으로 7시간 정도를 이동한 후 보래 지역 항구에 도착하고 다시 배에 실어 24시간을 타고 나야 바우바우 시 항구에 도착한다.

시드랍 지역에서 생산 후 보관하는 기간과 운송 시 각 지역에서 대기하고 기다리는 시간까지 합치면 최소 3일~7일 이상이 경과 되어야 계란이 바우바우 시에 공급되니 신선도와 계란의 청결도, 깨진 달걀의 수량은 

우리 회사가 생산하는 계란과는 어떤 면에서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 

거기에 가격까지 시드랍 지역에서 와 판매되는 것보다 저렴하게 책정하여 판매한다.

그러니 향상 달걀이 부족한 상태를 이어진다.

하루 빨리 생산량을 늘려 이 지역에 저렴하고 더 많은 신선한 계란을 공급 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이다.

몇 년 안에 100,000 마리의 닭들이 양계장에서 자라는 것을 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투자에 관심은 있는데 연락처를 찾기 어렵다는 분들이 있어 메모를 남깁니다.

메일   : baubau7279@gmail.com

카톡   : baubau7279

핸드폰 : 0813 4152 9630

더 많은 사진과 자료를 보고 싶다면 

http://blog.daum.net/baubautour

에 들어가 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