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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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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몰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1-30 07:45 조회4,18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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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자주 듣지만 ..점잖치 못한 표현을 공유하고자 함을 고수님들께서 양해 해주시기를 바라며 ..
갑자기 놀랄 경우 우리는, 엄마/아빠?/아 씨발/아이구...를 부지불식간에 뱉어 내지요.인니인들은 어떨까요?

일부는 우리처럼 엄마..즉 mama를 외칩니다.하지만 대부분은 남녀의 barang 즉 성기를 부지불식간에 sebut
하고 있지요.ㅎㅎ
kontol 아니면 kanyut 은 남자의 barang,,,memek 아니면 itil 아니면 itil mama 아니면 hencet 같은 여자의 단어
를 뱉어 냅니다.
그리고 급작히 놀란 스스로를 안정시키기 위해 Astaghfirullahhal Adziim을 곧장 덛 붙입니다.(무슬림)

다시한번 경박한 지식을 공유코자 함을 용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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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징기스칸님의 댓글

징기스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ukimai 라고들 많이 하지요.bahasa anak gaul 인데 인니어로 berengsek 과 의미가 유사하고..한국어로는. ..어휴.....조ㅊ까는 소리(지라알 이야),놀고있네.시끄럽네 의 의미가 많습니다.

ciana님의 댓글

ci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ukimai..라니..궁금해 죽겠습니다. 사전에도 없고  가정부나 기사에게 묻기도 뭐한 단어같아 물어볼 수도ㅠ없는데...도대체 뭔뜻이기에...산...바...위..니.임.

산바위님의 댓글

산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어 첫걸음은 욕~~부터라고들 하잣아요...ㅎㅎ
이것도 있슴..pukimai.. 현지인 계집이 내가 이걸 모르는줄 알고 써먹다가 귀싸대기 사건 있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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