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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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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3-15 08:07 조회4,46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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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i sudah menjadi bubur
버스는 이미 떠났다 로 나오는데요.
 
밥이 이미 죽이 됬다?? 단어를 찾아보니 뭐, 이런 뜻 같은데요.
뜻이 왜 버스는 이미 떠났다로 의역이 되는지..
죽되서 몬쓴다..이런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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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제가 보기에 완역한것 같은데요?

한국사람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요..한국 사람한테 밥은 이미 죽이 되었다(이미 일은 업질러 졌다,돌이킬수 없다,때는 지나갔다라는 뜻이겠죠?) 보다는 버스는 이미 떠나갔다가 의미전달이
더 잘 되잖아요.

번역이라는게 단어 하나하나에 매달려서 하다보면 꼭 무슨 자동번역기 돌려서 번역한것 처럼..어색~~하게 되거든요.
말이란게 가장 중요한 핵심 줄기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좀 더 이해하기 좋은 쪽으로 살짝~! 틀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제가 겁나 번역 많이 해본 사람으로 보이겠죠^^ 회사에서 어쩔수 없이 하는거 외에ㄴ느 번역 엄청 싫어합니다,머리 아파요...(ㅡㅡ)++

뭐,제 갠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한 답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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