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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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ti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2-05 09:19 조회4,258회 댓글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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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가 이직하게 돼서 참 서운하다." : saya merasa kehilangan sekali.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uti bersama :
'노동부 연차사용 권장일' 이라고 말을 만들었습니다. ^^;
실제 의미 대비로도 가장 가까운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Sakti님의 댓글
Sak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네, 근속 포상금이 적절한것 같습니다.
2. 해당 문장으로는, "Sayang sekali, kamu mau pindah ke tempat lain." 이 맞는것 같습니다.
sayang 이란 단어는 안타깝다, 사랑하는~ 등의 뜻이 있습니다.
3. 센드위치데이도 될수있고, 러바란때 정식 공휴일인 빨간날 외에 추가적으로 몇일 더 쉬는것도 cuti bersama라고 합니다.
intime님의 댓글
inti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답글 감사드립니다. ^^
1. 만약에서 5년이상. 7년이상, 10년이상. 근무한 사람이 resign 할때 주는 uang jasa라면 근속 포상금이라고 해야 하나요? 회사용어로 표현 하자면 어떤 게 적당한가요?
2. "네가 이직하게 돼서 참 서운하다." ... 이 표현도 애매모 하네요.
3. cuti bersama가 샌드위치 day 인것 같은데 단체휴가라고 한다면 어색한가요?
추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Sakti님의 댓글
Sak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uang jasa 는 수고비, 핸들링비 등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했던부분에 대한 비용입니다.
pesangon은 퇴직금 이고요.
서운하다는... 정확히 서운하다라는 인니어 말은 없는것 같고요.. kecewa (실망하다)..가 가장 가까울것 같습니다.
cuti bersama는 정부가 공휴일로 지정한 빨간날은 아니지만, 쉬는날로 하는것이 좋다라고 제안하는 날 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