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 --->나 라는 의미이다.

일본어가 남방계말과 북방계말의 혼합이다.

일본어에서 나를 겸양하여 약간 낮추는 의미 저는~ 이라고 할때 보꾸 라고 한다.

종,복 僕  보꾸라 발음한다.

인도네시아사람들도 일본사람처럼 모음발음을 잘 하지 못하는 듯하다.

쓰는 모음이 4개인가 밖에 없으니까.

보꾸 에서 ㅂ탈락 하고 모음은 유동적이다.

오꾸--->아꾸